•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생존21 - 지진,재난,전염병,전쟁,사고로부터의 생존
 
 
 
카페 게시글
나눔/알뜰쇼핑/홍보 Re:불소 ㅡ 병원에 가지 말아야할 81가지 이유 중에서 발췌
란다-충청도 추천 5 조회 615 13.02.25 21:06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3.02.26 11:04

    어제 TV에서 영수증 종이에 포함된 비스페놀A..에 의한 어린이들 문제점이 보고되더군요.
    또 프랑스에서는 법으로 모든 식품용기에 사용을 금지했구요. 미국은 여전히 BPA가 안전하다는 입장이구요.
    현대의학의 모든 부분이.. 어떤 의도를 갖고 왜곡된 정보에서 자유로울 수 있다는 확신은 무척 위험해 보입니다.

  • 13.02.25 23:54

    불소에 관한 논쟁을 보면 흥미로운 점이 있습니다.
    블소의 단점을 설명하는 글을 잘 보면
    맞는 말이 확실합니다만
    문제는
    실제로 불소치약을 사용한다거나 상수도불소화 사업을 할 경우 그 단점을 야기 할 만큼의 용량의 노출이 전혀 될수 없다는데 있다
    다시말해 불소의 단점을 논하는 수준의 노출을 다른분야에 적용한다면,
    소금도 독약이 될수 있다는 점이고
    자동차 배기가스도 독가스가 된다는 점이죠

  • 13.02.26 06:04

    적절히 잘 사용하면 이익이 될것들을 용량과다로 인한 문제점이 두려워 사용하지 말아야 한다면 불소 외에도 그 대상은 우리 주변에 너무나 많습니다.

  • 수돗물에 불소넣는건 헌법의 자유권을 침해하는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싫다는데 왜 니들맘대로 하냐?

  • 13.02.26 08:35

    불소 수돗물 첨가가 충치에 도움된다는 분들은.. 불소 사다가 집 음료수에 첨가해서 드시면 될 듯 하네요.

  • 13.02.26 08:41

    어린이용 무불소치약은 약국에 팔아요. 어른보다 아이들은 작은 함량에도 더 민감하게 반응하니까요.
    초등학교에서는 의무는 아니지만 치아에 불소도포를 시행하고 있어요.
    저는 별 생각없이 동의했는데, 후회가 되네요.

  • 13.02.26 10:43

    보통 저런책은 뭔가 불안한 세상을 이용하여 돈벌이 수단으로 만든것에 불과한것이 많습니다. 저분책은 안읽어봤으므로 저분책도 그런지는 저도 아직 알수없습니다.

  • 13.02.26 11:43

    초등학교땐 일주일에 한번씩 불소양치 라는걸 의무적으로 했습니다. 팻트병이랑 소주잔같은걸 담임이 받아와서는 애들한테 한잔씩 부어주고, 다같이 가글가글 부르르를 올옥! 웩! 하면서 3분간 우물거리다 뱉어내는거였죠.

  • 13.02.26 18:04

    불소가 충치를 예방해준다는 연구는 대부분이 화학회사의 재정지원을 받아 진행된 연구로 밝혀졌습니다. 불소는 독극물이어서 치약에도, 수돗물에도 첨가해선 안됩니다. 이는 화학회사에 치과의사들이 놀아나는 결과입니다. 현재 충치가 늘어나는 현상은 불소도 크게 원인이 되고 있습니다. 천연소금은 가장 훌륭한 치약인데 이것이 사라지고 불소가 만연하는 까닭은 돈에 눈이 먼 치과의사들의 탐욕때문입니다. 불소를 사용하지 않는 아프리카인이나 이슬람 주민, 대부분의 아시아인, 그리고 불소를 거의 사용하지 않는 유럽인들은 충치가 거의 없습니다. 불소는 소량을 사용해도 축적되기 때문에 각종 암과 임플란트로 이어집니다.

  • 13.04.06 10:33

    우리애 3개월마다 불소도포 했는데 이제는 하지 말아야 겠네요.
    무지가 무식한 행도을 하게 하네요. 감사해요

  • 13.08.17 08:37

    대충 삽시다.. 너무 많이 알아도 머리 아포 ....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