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아가 썩는 이유는 인체 내에서 가장 단단한 조직으로 치아를 보호하고 있는 에나멜 층이 합성 화학물질에 의해 부식되어 없어지기 때문이다.?또한 치아를 감싸고 있는 턱뼈가 칼슘 부족에 의한 골다공증으로 약해져도 치아 주위가 상하고, 그 사이에 박테리아가 번성하여 치주염을 일으키기도 한다.
충치는 합성 화학물질을 애용하는 인간과 애완동물에게만 나타나는 질병이고, 야생동물에게는 존재하지 않는다. 따라서 합성 화학물질과 중금속이 함유된 치약으로 하루에도 3~4번씩 양치질을 하라는 주류 치과 의사들의 권고는 거짓이다. 그들은 충치 균인 뮤탄스균과 유산균은 치아 겉면을 덮고 있는 에나멜을 녹이고 이를 썩게 만든다고 한다. 그러면서 그들은 매년 1회 이상 에나멜 층을 벗겨내는 스케일링을 하라고 권한다. 아이러니가 아닐 수 없다.
충치를 예방하려면 치과를 멀리 하라.
충치를 예방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뭘까? 약과 가공식품, 치약과 가글제, 그리고 치과 병원을 멀리하고 천연 소금으로 양치질을 하는 것이다.?또 채식과 과일 위주의 건강한 식단으로 영양 상태를 양호하게 유지하는 것이 좋다. 스케일링은 치아를 보호해주는 에나멜 층을 벗겨내는 것이어서, 잇몸 질환을 유발하는 가장 위험한 행위다. 뮤탄스균이나 유산균 등은 면역체계를 정상적으로 만들어주는 좋은 박테리아지만 항생제, 살균제에 의해 악성으로 변형되기 때문에 위험하다. 반면 스포츠 음료에 들어 있는 유기산은 산성을 띠고 있어 치아의 에나멜 층을 부식시키기 때문에 충치의 원인이 된다. 현재 많이 사용하는 치약이나 가글제에는 합성 화학물질인 메틸알코올, 유칼리프롤, 불소 등이 함유되어 있어 에나멜 층을 부식시킨다.
불소는 도대체 어떻게 치약에 들어가게 됐을까?
불소는 “충치를 예방해준다.”는 강력한 선전과 함께 치약과 가글제, 수돗물, 각종 약에 첨가되고 있다. 소아 치과에서는 어린이들에게 3개월에 한 번씩 불소 도포를 하라고 권하기도 한다. 그런데 불소가 발암 물질이며 두뇌에도 큰 손상을 미칠 수 있다는 사실을 모르는 사람들이 많다. 1940년대 알루미늄 제조회사인 아메리카알루미늄 사와 제초제 회사인 몬산토는 제조 공정에서 나오는 불소의 처리가 골칫거리였다. 이 두 화학회사는 치과협회에 재정 지원을 하고 불소의 적절한 용도를 연구하도록 한다.
의사들은 불소가 충치를 예방한다는 연구결과를 내놓았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이 실험에서 사용된 불소는 해산물 등에 들어 있는 천연 불소였다는 사실이다.?산업 폐기물에서 나오는 합성 화학물질인 불소(플루오린)와는 완전히 다름에도 불구하고, 치과 의사들은 불소를 치약에 함유시키도록 했고, 수돗물에 불소를 넣는 것을 권고하고 있다.?미국에서는 62퍼센트의 지역, 캐나다는 30퍼센트, 우리나라는 10퍼센트의 지역에서 수돗물에 불소가 강제로 투입되고 있다. 반면 영국, 독일, 프랑스, 이탈리아 등 대부분의 유럽국가에서는 이를 금지하고 있다.
수은이 함유된 아말감을 어린이용 치아 충전재로 쓴다고?
수은의 치명적인 독성으로 인해 유럽 대부분의 나라와 미국 캘리포니아 주는 아말감의 사용을 완전히 금지시켰지만, 미국 대부분의 주와 영국, 캐나다, 우리나라 등은 여전히 아무런 규제를 하고 있지 않다. 현재까지 미국에서만 아말감의 위험성을 경고하는 의학 논문이 1만 2천 편이 나올 정도로 논란이 되고 있는 부분이다. 그러나 미국치과협회와 FDA, WHO는 수은 중독의 원인을 참치로 돌리고 아말감의 사용을 계속해서 권장하고 있다. 치과협회의 지속적이고 막대한 뇌물이 작용하는 탓이다.?더 심각한 것은 아말감은 가격이 저렴해 곧 이를 갈게 될 유아들의 유치 충전재로 많이 사용된다는 것이다.?아말감의 신경 독소는 어린이들에게 더 치명적임에도 불구하고, 아무런 규제가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FDA조차 어린이와 임신부 여성은 아말감 치료가 위험하다고 경고했다.
의사들이 안전하다고 하는 레진은 정말 안심할 수 있을까?
최근에 많이 사용되고 있는 레진은 비교적 안전한 충전재라 인식되고 있다. 그러나 레진의 문제도 만만치가 않다. 레진은 유리, 플라스틱 등으로 만들어졌기 때문에 비스페놀A가 함유돼 있다. 비스페놀A는 체온과 같은 상온에서 녹아 나와 지방층에 축적되며 암을 비롯해 각종 질병을 유발하는 환경호르몬이다. 그러나 아직까지 미국에서는 비스페놀A를 발암물질 목록에 포함시키지 않고 있다. 유럽 대부분의 나라와 캐나다에서는 비스페놀A를 발암물질로 인정해 젖병에 사용을 금지하고 있다. 우리나라는 2008년 식약청에서 발암 물질임을 인정했지만, 미국의 압력에 의해 아무런 규제도 하지 않고 있다.
어제 TV에서 영수증 종이에 포함된 비스페놀A..에 의한 어린이들 문제점이 보고되더군요. 또 프랑스에서는 법으로 모든 식품용기에 사용을 금지했구요. 미국은 여전히 BPA가 안전하다는 입장이구요. 현대의학의 모든 부분이.. 어떤 의도를 갖고 왜곡된 정보에서 자유로울 수 있다는 확신은 무척 위험해 보입니다.
불소에 관한 논쟁을 보면 흥미로운 점이 있습니다. 블소의 단점을 설명하는 글을 잘 보면 맞는 말이 확실합니다만 문제는 실제로 불소치약을 사용한다거나 상수도불소화 사업을 할 경우 그 단점을 야기 할 만큼의 용량의 노출이 전혀 될수 없다는데 있다 다시말해 불소의 단점을 논하는 수준의 노출을 다른분야에 적용한다면, 소금도 독약이 될수 있다는 점이고 자동차 배기가스도 독가스가 된다는 점이죠
불소가 충치를 예방해준다는 연구는 대부분이 화학회사의 재정지원을 받아 진행된 연구로 밝혀졌습니다. 불소는 독극물이어서 치약에도, 수돗물에도 첨가해선 안됩니다. 이는 화학회사에 치과의사들이 놀아나는 결과입니다. 현재 충치가 늘어나는 현상은 불소도 크게 원인이 되고 있습니다. 천연소금은 가장 훌륭한 치약인데 이것이 사라지고 불소가 만연하는 까닭은 돈에 눈이 먼 치과의사들의 탐욕때문입니다. 불소를 사용하지 않는 아프리카인이나 이슬람 주민, 대부분의 아시아인, 그리고 불소를 거의 사용하지 않는 유럽인들은 충치가 거의 없습니다. 불소는 소량을 사용해도 축적되기 때문에 각종 암과 임플란트로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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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TV에서 영수증 종이에 포함된 비스페놀A..에 의한 어린이들 문제점이 보고되더군요.
또 프랑스에서는 법으로 모든 식품용기에 사용을 금지했구요. 미국은 여전히 BPA가 안전하다는 입장이구요.
현대의학의 모든 부분이.. 어떤 의도를 갖고 왜곡된 정보에서 자유로울 수 있다는 확신은 무척 위험해 보입니다.
불소에 관한 논쟁을 보면 흥미로운 점이 있습니다.
블소의 단점을 설명하는 글을 잘 보면
맞는 말이 확실합니다만
문제는
실제로 불소치약을 사용한다거나 상수도불소화 사업을 할 경우 그 단점을 야기 할 만큼의 용량의 노출이 전혀 될수 없다는데 있다
다시말해 불소의 단점을 논하는 수준의 노출을 다른분야에 적용한다면,
소금도 독약이 될수 있다는 점이고
자동차 배기가스도 독가스가 된다는 점이죠
적절히 잘 사용하면 이익이 될것들을 용량과다로 인한 문제점이 두려워 사용하지 말아야 한다면 불소 외에도 그 대상은 우리 주변에 너무나 많습니다.
수돗물에 불소넣는건 헌법의 자유권을 침해하는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싫다는데 왜 니들맘대로 하냐?
불소 수돗물 첨가가 충치에 도움된다는 분들은.. 불소 사다가 집 음료수에 첨가해서 드시면 될 듯 하네요.
어린이용 무불소치약은 약국에 팔아요. 어른보다 아이들은 작은 함량에도 더 민감하게 반응하니까요.
초등학교에서는 의무는 아니지만 치아에 불소도포를 시행하고 있어요.
저는 별 생각없이 동의했는데, 후회가 되네요.
보통 저런책은 뭔가 불안한 세상을 이용하여 돈벌이 수단으로 만든것에 불과한것이 많습니다. 저분책은 안읽어봤으므로 저분책도 그런지는 저도 아직 알수없습니다.
초등학교땐 일주일에 한번씩 불소양치 라는걸 의무적으로 했습니다. 팻트병이랑 소주잔같은걸 담임이 받아와서는 애들한테 한잔씩 부어주고, 다같이 가글가글 부르르를 올옥! 웩! 하면서 3분간 우물거리다 뱉어내는거였죠.
불소가 충치를 예방해준다는 연구는 대부분이 화학회사의 재정지원을 받아 진행된 연구로 밝혀졌습니다. 불소는 독극물이어서 치약에도, 수돗물에도 첨가해선 안됩니다. 이는 화학회사에 치과의사들이 놀아나는 결과입니다. 현재 충치가 늘어나는 현상은 불소도 크게 원인이 되고 있습니다. 천연소금은 가장 훌륭한 치약인데 이것이 사라지고 불소가 만연하는 까닭은 돈에 눈이 먼 치과의사들의 탐욕때문입니다. 불소를 사용하지 않는 아프리카인이나 이슬람 주민, 대부분의 아시아인, 그리고 불소를 거의 사용하지 않는 유럽인들은 충치가 거의 없습니다. 불소는 소량을 사용해도 축적되기 때문에 각종 암과 임플란트로 이어집니다.
우리애 3개월마다 불소도포 했는데 이제는 하지 말아야 겠네요.
무지가 무식한 행도을 하게 하네요. 감사해요
대충 삽시다.. 너무 많이 알아도 머리 아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