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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문 사진방 ▣ 스크랩 [동문 사진] 추억의 고구마술과 함께한 "보고 자푼께" 재광동문 벙개
하석봉(13) 추천 0 조회 294 12.06.22 16:52 댓글 3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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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6.22 17:17

    첫댓글 그날 찐짜즐건 번개였어요 자릴 제공하고 음식준비한 13회 재광회장 하석봉이 고생많이했읍니다

  • 작성자 12.06.22 21:54

    함께 할 동문님들이 있다는 자체가 행복 아닌가.
    설레는 마음으로 제일 먼저와 도운 자네가 고생했네.

  • 12.06.22 17:43

    잠깐이라도 얼굴볼라고 가는데 2층 들어서자마다 밖에까지 동문들 웃음소리에 절로 미소가 지어지대요..
    맛있는 고구마술과 김치(기옥언니표) 정말 맛나게 먹고 왔습니다.
    끝나고 울 서방 택시타고 내리면서 휴대폰 떨쳐놓고 내려서 찾긴 틀렸다 하고 포기했는데 다행히도 따뜻한 할머니가 주우셔서 금방 주인손(아직은 나에게 있음)으로 들어왔다네..
    에고 적당히 마시면 얼매나 좋아!!!! ㅎㅎㅎ

  • 작성자 12.06.22 21:54

    그래도 제일 미화선배님 챙기는 분이 양배선배님 이시던데요.
    즐거운 표정은 사진에 나타나 있잖아요.

  • 12.06.23 17:56

    대중앞에서는 엄청 챙기는 척하는데 집에서는 무뚝뚝하거든 ㅋㅋㅋ

  • 작성자 12.06.24 17:45

    집에서라도 어깨에 힘 주어야지요.ㅎㅎ
    집안에 가장이 좀 무거운 자리거든요.

  • 12.06.22 18:34

    흐~미 배아픈 거
    날 더운디 변하기 쉬운 고마마술은 머드러 머거싸코 모티먼 사고 칠지도 모르는디 머드러 모티고 그란다냐
    석봉동상 고구마술 남은 거 있능가?

  • 작성자 12.06.22 21:57

    남은 것 있으믄 함께 나누어 마셔야 한디 현재는 업슴다.ㅎㅎ
    모테야 행복 합니다. 담에 낑가 드릴게요.

  • 12.06.23 11:49

    성님..
    고구마술은 추울 때 아니믄
    언름 쉬어부러서 냉개놓을 수가 없을 것이요..ㅎㅎ

  • 12.06.22 19:36

    맞다, 맞어...

    미처 잔을 준비하지 못한 경우에는 늘 저렇게 마시곤 했었제이..
    정금후배가 지대로 재현해내고 있구만...ㅎㅎㅎ

  • 작성자 12.06.22 22:47

    정금선배님의 제대로 된 표현에 얼마나 웃었던지 배가죽이 아팠네요.
    영준선배님이 계셨으면 더욱 리얼한 표현이 나올 수 있었을 텐데요.
    고구마술은 없어도 다음에 한번 제대로 모테 봅시다.
    일이 손에 안잡히셔서 전화까지 주시는 선배님의 열정에 놀랬습니다.^^

  • 12.06.22 19:48

    흐메 감제술이다!!
    어릴적 부모모르게솔챠히 먹은적도있는디
    오메 먹고잡네잉!!

  • 작성자 12.06.22 22:48

    그랑게 멀리 계시는 동문님들 배잠 채워서 죄송 합니다.
    고구마술이 아니어도 얼마든지 핑계거리를 만들어 보시지요.ㅎㅎ

  • 12.06.22 22:20

    나는 고구마술이 얼마없다고 소주잔으로 한잔밖에 안줌. 사진이 증명함! 담엔 좀 더줘이~ 즐거운시간이었네. 석봉후배! 대박이야.

  • 작성자 12.06.22 22:51

    양배선배님!
    혼자서 다 드시고, 아껴 드신다고 소주잔으로 건배 하셨잖아요.
    어제 너무 과음 하셔서 기억이 없으시죠?ㅎㅎ
    그라고 미화선배님만 엄청 챙기시든만요.

  • 12.06.23 11:50

    양배야, 그라고 좋든?
    아조 입이 하마입이 되아 부렀구나..ㅋㅋㅋ

  • 12.06.22 22:26

    열심히 일을하다 보니 일때문에 갔는데 이런 우연에 일치랄까? 아니면 운 고구마술에 친구들모임에
    즐거움도 함께 할수있어서 좋았네 ...

    정말 오랜만에 마셔보는 고구마술 두잔을 단숨에 마셨네요.
    옛날 가마솥에 주걱으로 저으셨던 엄마의 모습 또 먹었던거 추억에 젖어봤습니다

    석봉후배의 어머니께 감사와 이런생각을 한 석봉후배가 있었기에 여러 동문이 즐겁고 행복하고
    추억에 젖어보는 시간이었네 ...땡큐^^

  • 작성자 12.06.22 22:53

    이제는 고구마술도 담그는 비법이 끊겨 잊혀질 것 같습니다.
    우리에게 고구마 만큼 추억을 주고 군것질 거리를 제공한 대상도 없을 겁니다.
    때를 잘만나 즐거웠습니다.^^

  • 12.06.22 23:34

    석봉후배의 멋진 사진의댓글 입가에 함박웃음이 저절로 나오네요...어제가 손없는 길일 이였나봅니다
    우리6회모임 끝나고 벙개팀과 합류 고구마술에 즐거운시간보내고 왔네요...차암 보기좋은 자리였습니다
    석봉후배~! 어머님께 다시한번감사^^

  • 작성자 12.06.23 04:21

    선배님!
    다음에도 함께 하시게요. 언제든지 모이면 손없는 날이 아닐런지요.^^

  • 12.06.23 11:48

    뉨은 뭔 좋은 일이 있길래..
    그라고, 웃고 있는지..ㅎㅎㅎ

  • 12.06.24 21:27

    카메라맨 래정친구가 얼마나 웃기던지....지금도 그생각함 웃음이 나오네
    영준후배~! 부를때 빨리와

  • 12.06.25 17:46

    래정선배...
    투박한듯 험서...은근 웃겨여..^^

  • 12.06.23 00:04

    오랜만에 들어와 멋진 모임 사진 보고 가네 ^^
    여수엑스포역으로 직원들이 차출되어 가는바람에 근무도 빡세게 돌아가고...
    남들은 골프를 배운다고 하는데...이몸은 이제 탁구좀 배우겠다고 탁구장에 드나들고 있으니...참...

    리치트리에는 항상 즐거움이 가득하네!

  • 작성자 12.06.23 02:27

    배우시는 악기는 많이 실력향상 되셨죠? 언제 한번 공연을 보아야 하는데요.
    탁구건 골프건 다 재미를 붙이면 좋은 것 아닐런지요.
    언제 한번 뵈어야지요. 지난주 목포 사무실 갔다가 쫒긴 듯 왔네요.
    다음에 목포 가거든 연락 드릴테니 기달려 주세요.^^

  • 12.06.23 16:14

    여러 동문선배님들과 함께한 고구마술벙개에 아직도 후유증?이 있습니다.ㅋ 적당히 마셨어야 했는데, 워낙 귀한술이라 급하게 먹느라 정신차릴세가 없었습니다.^^ 뜻깊고 즐거운자리 오래도록 남기겠습니다.하회장 수고 많았네.

  • 작성자 12.06.24 17:51

    과음 좀 하더니 친구들의 분위기가 더 좋아 지덴데 그깐 후유증 떨어질 걸세.ㅎ
    뜻깊고 좋은자리 함께한 친구들은 분위기 up하는 기쁨조가 아닐런지...,
    끝까지 함께 남아서 자리를 정리해준 친구들이 고생 하였네.

  • 12.06.24 22:47

    동문 선배님들의 격없는 자리가 참 부럽습니다.^^ 벙개를 늦게 봐서 참석은 못했지만~ 술은 잘 못하지만~ 선배님들의 웃는 모습이 참 부러우면서 자랑스럽습니다.^^ 행복하니 더욱더 좋습니다.^^

  • 작성자 12.06.25 00:22

    선호후배도 기회만 노리고 있다가 꼭 낑기도록 하시게. 기다려 줌세.
    상웅이랑 함께 산행에도 같이 가게 언제든 콜이네.

  • 12.06.25 12:36

    석봉 형님 산행은.....꼭 가고 싶지만 마음의 여유가 진짜로 없네요.ㅋ 핑계 같지만....상웅이을 일단 잘 데리고 다니세요..저도 광주로 이사오면 참여하도록 해 볼게요..

  • 작성자 12.06.26 01:47

    그려. 부담갖지 말고, 산행때문에 이사 하지는 말게.ㅎㅎ
    후배들도 이제는 나이가 들어 함께 나눌수 있는 부분이 필요 할걸세.
    동문사랑은 내리사랑이 있어야 하니 17회도 이제는 서서히 동참하는 걸세.

  • 12.06.27 20:22

    네 옳으신 말씀입니다.^^ 등산때문에 이사 가는건 아니구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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