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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날씨 개황 > 설악산 첫 상고대…중부 내륙에 서리
수요일입니다.
전국이 대체로 맑겠습니다.
아침은 어제보다 좀 더 춥겠습니다.
종일 맑다가 밤부터 차츰 구름 끼겠습니다.
동해안의 낮 최고기온은 어제보다 높겠습니다.
아침 일부 내륙에 안개 끼는 곳이 있겠습니다.
대관령에는 영하권으로 기온이 떨어지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18∼21도로 어제 비슷하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2∼13도로 어제보다 낮겠습니다.
예상 강수량은 제주도와 서해 5도에 5㎜ 내외입니다.
이번 주 당분간은 아침, 저녁으로 크게 쌀쌀하겠고요.
전국이 대체로 맑다가 밤에 점차 구름이 많아지겠습니다.
남부내륙 일부 지방에도 서리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목요일 오전에 전국 대부분 지방에서 비 소식이 있습니다.
중국 중부지방에서 동진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먼 바다에서 2.0∼4.0m로 일겠습니다.
서울 지방 아침 기온은 8도로 올가을 들어 가장 낮겠습니다.
제주도는 새벽 한때 구름 많고 비(강수확률 60%)가 오겠습니다.
찬 공기가 내려와 오늘(15일) 아침에도 기온이 떨어져 춥겠습니다.
내륙 산간지방에서는 서리가 내리거나 얼음이 어는 곳이 많겠습니다.
아침 중부내륙과 남부산간에 서리 내리고 얼음 어는 곳이 있겠습니다.
미세먼지(PM10) 예보는 전 권역에서 '보통'(일평균 31∼80㎍/㎥)입니다.
오늘(15일)까지 남해안과 동해안에는 너울에 의한 월파현상이 있겠습니다.
바다 물결은 동해전해상과 제주도남쪽과 남해동부 먼 바다에서 2.0~4.0m.
중국 상하이 부근의 고기압 영향을 받다가 점차 그 가장자리에 들겠습니다.
낮에는 그래도 햇살 덕에 서울 20도, 광주 21도 등 어제만큼 기온 오르겠습니다.
다음은 지역별 날씨 전망. [오전, 오후] (최저∼최고기온) <오전, 오후 강수확률>
▲ 제주 :[구름 많고 한때 비, 구름 많음] (14∼21) <60, 20>
▲ 창원 :[구름 조금, 구름 조금] (12 ∼ 21) <10, 10>
▲ 울산 :[구름 조금, 구름 조금] (9∼ 20) <10, 10>
▲ 인천 :[맑음, 구름 많음] (10 ∼ 19) <0, 20>
▲ 대구 :[맑음, 구름 조금] (10∼ 20) <0, 10>
▲ 부산 :[맑음, 구름 조금] (12∼21) <0, 10>
▲ 서울 :[맑음, 구름 많음] (8∼20) <0, 20>
▲ 수원 :[맑음, 구름 많음] (8∼20) <0, 20>
▲ 춘천 :[맑음, 구름 많음] (5∼20) <0, 20>
▲ 청주 :[맑음, 구름조금] (8∼21) <0, 10>
▲ 대전 :[맑음, 구름조금] (7∼21) <0, 10>
▲ 세종 :[맑음, 구름조금] (4∼21) <0, 10>
▲ 전주 :[맑음, 구름조금] (7∼21) <0, 10>
▲ 광주 :[맑음, 구름조금] (9∼21) <0, 10>
▲ 강릉 :[맑음, 맑음] (9∼20) <0, 0>
[제주 날씨] 새벽 한때 비 조금…아침 최저 12~15도
제주도는 구름 많겠습니다.
빨래지수 70 얇은 옷 잘 말라요.
나들이 지수 80 나들이 괜찮아요.
자외선지수 50 조금만 신경쓰세요.
불쾌지수 65 즐거운 하루 계획하세요.
세차지수 90 세차할 좋은 기회입니다.
이어도에는 구름 많고 바람 강하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전날보다 조금 낮겠습니다.
목요일(16일)은 구름 많다가 낮부터 맑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제주와 서귀포 등 14도, 12도~15도,
낮 최고기온은 제주 21도, 서귀포 22도 등 20도~22도.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전날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겠습니다.
중국 중부지방에서 동진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겠습니다.
중산간이상 지역에는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제주도앞바다와 남해서부먼바다에서 1.0~2.0m로 일겠습니다.
제주도남쪽먼바다에는 바람이 강하게 불고, 물결도 높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남쪽먼바다 2.0~3.0m로 높게 일겠습니다.
미세먼지(PM10) 예보에 제주권 좋음(일평균 0~30㎍/㎥)입니다.
내일(목요일) 아침 최저기온은 제주와 서귀포 15도 등 13도~16도,
16일(내일) 낮 최고기온은 제주 21도, 서귀포 24도 등 21도~24도.
제주도는 중국 상해부근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겠습니다.
구름 많고 새벽 한때 비(강수확률 60%)가 조금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16일(목요일) 제주도는 중국중부에서 동진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겠습니다.
목요일(16일) 제주도전해상과 남해서부먼바다 물결은 0.5~2.0m로 일겠습니다.
오늘의 코디...
<여성> 이번 주에는 늦가을 옷과 이부자리를 챙기시는 게 좋겠습니다. 옅은
그레이톤의 가벼운 디테일이 가미된 브이넥 가디건과 슬래쉬가 있는 워싱 데님
팬츠를 코디하시고, 따뜻한 가을햇살을 맞으며 피크닉 함께 가실까요?
<남성> 라이트 그레이톤의 가디건과 화이트 쎄미 벨보텀 팬츠를 함께 코디해
보세요. 기분 좋은 햇살을 맞으며 가까운 곳에 드라이브 가도 좋으실 듯.
오늘의 소사...10월 15일 (음력: 9월 22일 )
<사망 >
1942년 인도 벵골에 허리케인 강타. 11,000명 사망 1917년 마타 하리 총살
1389년 202대 로마 교황 교황 우르바노 6세.
1820년 오스트리아의 군인 슈바르첸베르크 공 카를 필리프.
1878년 조선의 문신 민규호.
1900년 체코의 작곡가 즈데네크 피비히.
1917년 네덜란드의 무용가 마타 하리.
1934년 프랑스의 정치인 레몽 푸앵카레.
1946년 독일의 군인, 나치당원 공군총사령관 헤르만 괴링, 뉘른베르크 재판에서
전범으로 사형선고를 받고 수감 중 자살.
1945년 프랑스의 정치인 피에르 라발.
1944년 ‘사막의 여우’ 롬멜 장군, 히틀러 암살미수사건과 관련 자살
1966년 조계종 종정효봉 스님 입적
1960년 독립운동가 문익상 사망
1973년 미국 소설가 펄 벅 세상 떠남
1975년 대한민국의 독립운동가 이윤영.
1987년 대한민국의 정치인 김병회.
1987년 부르키나파소의 정치인 토마스 상카라.
2001년 중국의 군벌 장쉐량.
2005년 대한민국의 만화가 박봉성.
2007년 대한민국의 군인 신현준.
<출생 >
기원전 70년 고대 로마의 시인 베르길리우스.
1608년 이탈리아의 물리학자 에반젤리스타 토리첼리.
1818년 미국의 군인 어빈 맥도웰.
1829년 미국의 천문학자 아사프 홀.
1831년 영국의 여행가, 지리학자 이사벨라 버드.
1844년 독일 실존철학의 선구자 프리드리히 니체 태어남.
저서: 권력에의 의지, 비극의 탄생, 짜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1854년 영국의 심리주의 소설가 오스카 와일드 태어남.
"남성에게 있어서 인사말을 중단하는 것은 큰 과오이다. 남성이 매력적인
말을 하지 않게 되었을 때는 매력적인 것을 생각하지 않게 된 때이기
때문이다."
"도덕적인 남자는 위선자이고 도덕적인 여자는 늘 추녀이다."
"남자는 심심하기 때문에 결혼하고, 여자는 호기심 때문에 결혼한다.
그리고 양쪽 다 실망한다."
"경험은 스스로 저지른 실수에 대해 붙이는 이름이다."
1865년 조선의 왕족 이해창.
1869년 스페인의 정치인 프란시스코 라르고 카바예로.
1872년 오스트리아의 대통령 빌헬름 미클라스.
1878년 프랑스의 정치인 폴 레노.
1881년 영국의 성공회 주교 윌리엄 템플.
1893년 루마니아의 군주 루마니아의 카롤 2세.
1897년 소련 작가 일리야 일프 출생
1908년 미국과 캐나다의 경제학자 존 케네스 갤브레이스.
1910년 미국의 역사가 에드윈 라이샤워.
1914년 아프가니스탄의 군주 무함마드 자히르 샤.
1915년 이스라엘의 정치인 이츠하크 샤미르.
1916년 지부티의 정치인 하산 굴레드 압티돈.
1920년 미국의 작가 마리오 푸조.
1926년 프랑스 철학자 미셸 푸코 출생
1928년 대한민국의 군인 김종묵.
1933년 대한민국의 물리학자 김호길.
1934년 대한민국의 정치인 한영수.
1934년 프랑스의 정치인 레몽 푸앵카레.
1937년 대한민국의 군인 허화평.
1940년 대한민국의 방송인, 정치인 변웅전.
1944년 - 알바니아의 정치인 살리 베리샤.
1944년 - 영국의 정치인 데이비드 트림블.
1947년 - 대한민국의 법조인, 정치인 김학원.
1949년 - 대한민국의 공무원 권태신.
1950년 - 대한민국의 성우, 배우 김도현.
1953년 - 미국의 가수 티토 잭슨.
1954년 - 대한민국의 기업인 김신배.
1955년 - 대한민국의 전 경찰관 이성규.
1956년 - 대한민국의 전 야구 선수 송재박.
1957년 - 대한민국의 전 야구 선수 장태수.
1957년 - 대한민국의 전 야구 선수 우경하.
1958년 - 대한민국의 배우 조형기.
1959년 - 영국의 요크 공작 부인 사라.
1962년 - 대한민국의 배우 최명길.
1966년 - 멕시코의 전 축구 선수 호르헤 캄포스.
1968년 - 미국의 배우 바네사 마실.
1968년 - 프랑스의 전 축구 선수, 현 축구 감독 디디에 데샹.
1969년 - 대한민국의 가수, 작곡가 윤종신.
1969년 - 대한민국의 배우 박은영.
1969년 - 포르투갈의 전 축구 선수 비토르 바이아.
1971년 - 크로아티아의 전 축구 선수, 현 축구 감독 니코 코바치.
1971년 - 슬로베니아의 전 축구 선수 즐라트코 자호비치.
1973년 - 멕시코의 야구 선수 다비드 코르테스.
1974년 - 일본의 가수 오카노 아키히토.
1975년 - 일본의 만화가 히가시무라 아키코.
1975년 - 중국의 쇼트트랙 선수 리자준.
1977년 - 프랑스의 축구 선수 다비드 트레제게.
1978년 - 대한민국의 축구 선수 유경렬.
1979년 - 라트비아의 축구 선수 마리스 베르파콥스키스.
1980년 - 대한민국의 피겨 스케이트 선수 이규현.
1980년 - 대한민국의 가수 문성훈.
1980년 - 일본의 야구 선수 와타나베 나오토.
1981년 - 러시아의 전 테니스 선수 엘레나 데멘티에바.
1981년 - 미국의 가수, 작곡가 키샤 콜.
1981년 - 중국의 다이빙 선수 궈징징.
1982년 - 대한민국의 수영 선수 성민.
1982년 - 대한민국의 가수 태인.
1982년 - 일본의 배우 마키 요코.
1986년 - 대한민국의 가수, 배우 동해.
1988년 - 독일의 축구 선수 메수트 외질.
1988년 - 브라질의 축구 선수 펠리페 마티오니.
1990년 - 대한민국의 가수 전지윤.
1991년 - 대한민국의 쇼트트랙 선수 손수민.
1991년 - 대한민국의 야구 선수 장국헌.
1991년 - 일본의 여성 아이돌 나카야 사야카.
<사건 >
2009년 일본 이야마 유타, 최연소(18세) 바둑명인 등극
2007년 중국 공산당 17대 전국 회의가 베이징의 인민대회당에서 열리다.
2006년 미국 하와이주에서 진도 6.5의 지진이 관측되었으나 사망자는 없었다.
2005년 美 오하이오 주톨레도에서 신나치주의자들의 폭동발생. 100명이상 체포됨.
2005년 이라크 헌법 국민투표가 실시되다.
2003년 중화인민공화국이 중국의 첫 유인 우주선인 선저우 5호를 발사.
2002년 IBMㆍ히타치ㆍ선 등, 스토리지 기술 ‘블루핀’ 표준 자원 결의
2002년 혼성그룹 샵 공식해체2001년 KTF-LGT 품질향상 합의서 체결
2001년 고이즈미 준이치로 일본 총리 방한, 김대중 대통령과 청와대에서 정상회담.
2001년 성남시서울비행장에서 서울 에어쇼 2001 개막
2001년 미국항공우주국의 갈릴레오 우주선이 목성위성인 이오와 180km 지점을
통과하다.
2000년 김주진 아남반도체 회장, 한국인으로 첫 미 100대 부호에 선정
1997년 쌍방울 그룹 화의 신청
1997년 카시니-하위헌스 호가 토성을 향해 발사되다.
1994년 아리스티드 대통령, 망명지 미국에서 아이티로 귀국
1993년 청와대, 일제때 총독부 관저였던 청와대의 구 본관 철거 시작
1993년 전교조, 해직교사 복직 결정. 교육부의 '선(先)탈퇴 후(後)복직' 조건을
수용하고 복직하기로 최종결정
1992년 러시아에서 안드레이 치카틸로의 연쇄 살인 52건에 대해 유죄 확정.
1991년 서울지검, 이화여대 무용과 입시부정 관련 홍정희. 육완순 교수 구속
1990년 미하일 고르바초프 전 소련 대통령이 냉전 종식을 위해 노력한 점이
인정되어 노벨평화상 수상자로 결정되다.
1989년 노태우 대통령 미국 방문, 부시 대통령과 정상회담(-20일)
1988년 서울장애자올림픽 개막(∼24일). 65개국 4,361명 참가
1987년 대폭풍이 프랑스와 영국을 덥쳤다.
1986년 자유중국 국민당, 계엄령 해제 신당 허용결정 발표
1985년 서울시, 서울시내 택시요금체계를 거리· 시간병산제로 전환
1982년 농수산부, 초지개발 10개년 계획 발표
1981년 정부조직축소개편, 531개 직위 감축
1980년 경주~포항을 연결하는 국도의 4차선 확장 공사가 완료되다.
1979년 도서 `해방전후사의 인식` 1권 출간
1976년 덴마크, 북한공관원 전원을 마약 등 밀수혐의로 추방
1973년 소양강다목적댐 준공. 발전용량 20만㎾ 총저수량 29억톤
1971년 유신체제: 대학휴업령. 서울 일원에 위수령이 발동되고, 10개 대학에
무장군인이 진주하다. 1970년 안와르 사다트가 이집트의 대통령으로 취임하다.
1969년 태백선(정선~나전) 개통
1969년 베트남 전쟁: 수십만명의 사람들이 미국에서 반전 시위를 벌이다
1969년 영국 노동당 총선거 승리, 13년만에 집권
1966년 미국 린든 B. 존슨 대통령이 미국 운수성 설립을 승인하다.
1964년 소련 수상겸제1서기 흐루시초프 해임. 새 수상에 코시긴, 제1서기
브레즈네프
1963년 대한민국, 제 5대 대통령 선거에서 박정희 후보가 윤보선 후보를
누르고 당선.
1962년 케네디, 알제리아 벨라 수상과 회담
1950년 대동강 철교 폭파
1952년 백마고지 전투가 끝났다.
1953년 영국 핵실험이 사우스오스트레일리아 주에뮤 필드에서 실시되다.
1949년 육군포병학교 창설
1949년 대한민국과 일본, 한일통상협정 조인
1949년 문교부, 국기제작법 공고
1946년 덕수궁 박물관, 해방 후 최초로 일반에 공개
1946년 좌익우파, 사회노동당으로 통합
1940년 인도 민족지도자 마하트마 간디, 반영 불복종 운동 개시
1940년 아돌프 히틀러를 소재로 한 찰리 채플린 감독·주연의 영화
《위대한 독재자》가 개봉되다.
1934년 중화소비에트공화국이 장개석의 국민혁명군에 포위당해 붕괴되고,
공산주의자들이 장정을 시작하다.
1928년 독일비행선그라프 쩨펠린이 최초로 대서양 횡단 비행을 마치고 미국
뉴저지 주레이크허스트에 착륙하다.
1927년 한국 최초의 기계체조대회인 제1회 현상철봉대회. 중앙기독교청년회
주최로 기독회관서 열려 이인수가 우승하고 김진성이 2위, 배상렬이 3위를 차지
1925년 조선일보의 정간해제와 집단해고 사건
1925년 서울운동장 개장
1925년 서울역사가 준공되고, 운수영업 개시하다.
1917년 제1차 세계대전: 네덜란드 출신 무용수로 독일 간첩 혐의를 받은
마타하리가 파리에서 처형당하다.
1915년 경기 경남북 평안 강원 함경도 지방에 홍수. 1,092명 행방불명,
가옥유실 및 침수 2만2,088호1910년 인천에 상수도 개설
1909년 최초의 지방지 경남일보 창간1907년 대한국민체육회(대한체육회) 설립
1905년 친일단체 일진회, 한일보호조약 촉구 성명.
1904년 러일전쟁: 러시아 제국 해군의 발틱 함대가 러일전쟁 참전을 위해
에스토니아탈린을 떠나 중국의 뤼순으로 출항하다.
1894년 프랑스 육군 장교 알프레드 드레퓌스가 스파이 혐의로 체포되다.
드레퓌스 사건의 시작.
1880년 멕시코 군인들이 위대한 아파치 족 군사 전략가 빅토리오를 죽이다.
1863년 미국 남북전쟁: 최초의 잠수함 CSS 헌리가 시험 도중 침몰했고,
이 사건으로 개발자인 호레이스 H. 헌리가 죽었다.
1878년 미국 에디슨 전기 회사(현재의 제네럴 일렉트릭)가 영업을 시작하다.
1822년 절름발이 미남 낭만파의 대시인 바이런, '신의 계시'라는 시 발표.
바이런이 끝없는 여행과 대담무쌍한 결투, 아름다운 여성들과의 사랑으로
보낸 세월을 다시 돌아보며 쓴 이 시에는 신에 대한 두려움과 고독만이
담겨 있다. 그리고 또 하나, 절뚝거리는 그의 한쪽 다리의 가여움까지.
"아침에 눈을 뜨니 유명해져 있더군."
1815년 프랑스의 나폴레옹 1세가 세인트 헬레나 섬에서 수감 생활을 시작.
1764년 영국 역사가 에드워드 기본이 로마의 유피테르 신전 폐허에서 노래하는
탁발수도승들을 보고 《로마 제국 쇠망사》의 영감을 얻다.
1582년 그레고리역법 사용 시작. 교황 그레고리오 13세가 율리우스력을 대신하여
그레고리력을 사용하기 시작하다. 이탈리아, 폴란드, 포르투갈, 스페인에서 10월
4일이 10월 15일로 바뀌었다.
1581년 기록상 최초의 발레 공연
1552년 카잔 한국이 이반 그로즈니의 군대를 패배시키다.
1407년 경상도 개령, 지진 발생
533년 비잔티움 제국의 벨리사리우스 장군이 반달족의 수도 카르타고로
진격하기 시작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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