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동짓날
병술년은 즐겁고 좋은 한 해이기를 기대하였습니다.
동짓날 오후인 지금 '혹시나'가 '역시나'로 마무리되는 것 같습니다.
정해년은' 황금돼지'의 해라고 하니 한번 더 큰 기대를 하여야겠습니다.
'구룡리 사랑'회원 여러분!
우리끼리라도 새해에는 좋은 말, 좋은 일, 좋은 소식 전하기 많이 합시다.
가는 병술년을 깔끔하게 보내드리고, 오는 정해년을 정중히 맞이하시며,
모두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면서 연하장에 갈음합니다.
첫댓글 감사합니다. 선생님께서도 영광스러운 한 해 되십시오.
고모부님께서도 새해에는 더욱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새해에도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첫댓글 감사합니다. 선생님께서도 영광스러운 한 해 되십시오.
고모부님께서도 새해에는 더욱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새해에도 건강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