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린이출판협의회>에서 신학기를 맞이하여 우리 아이들의 독서력 향상을 위해 <한 학기 한 권 읽기>독서공책을 준비를 하였습니다. <한 학기 한 권 읽기 독서공책>에는 교과와 관련된 키워드로 분류한 주제별 추천도서 173종 수록되어 있고, 8가지 독서활동 양식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우리 아이들이 주제별 추천도서를 통해 올바른 책 읽기 습관과 즐거움을 찾아갈 수 있도록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책과 친구가 되어 새 학기를 즐겁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3월 중순부터 알라딘 서점에서 <한국어린이출판협의회>신학기 추천도서전을 진행할 계획입니다. 많은 관심 가져주세요.
* <한 학기 한 권 읽기> 주제별 추천도서 173종 엑셀 목록(첨부파일)
2019년 한 학기 한 권 읽기 추천목록173종_어출협.xlsx
1. <한 학기 한 권 읽기 독서공책>무료 증정 이벤트(선착순100곳 – 일괄 50부 증정)
* 교과 관련 주제별 도서 173종이 수록된 <한 학기 한 권 읽기> 독서공책을 회원분들께
무료로 발송해 드립니다.
- 대상 : 전국 도서관
- 신청기간 : 2019년 3월 11일 ~ 선착순 100명 신청 마감까지
- 신청 시 주의사항 : 초등학교, 도서관 등 단체 신청만 받습니다.(개인 신청은 받지 않습니다)
- 택배발송 : 2019년 3월 18일부터 순차적으로 발송.(표지 4가지 중 1가지 랜덤 발송입니다.)
- 택배 내용물 : <줏대있는어린이>목록집 1부 + <한 학기 한 권 읽기>목록집1부 + 독서공책 50부
* 택배비는 <한국어린이출판협의회>에서 부담합니다.
* 신청방법 : 개인 정보 보호 차원에서 비공개 방식(구글 설문지)으로 신청받습니다.
아래 링크를 클릭 한 후 신청서에 맞게 작성해주시면 됩니다.
2019년 어출협<한 학기 한 권 읽기>독서공책 신청 마감되었습니다.
**<한 학기 한 권 읽기>독서공책 구성**
2. <한 학기 한 권 읽기> 주제별 추천도서 목록 (173종)
3. 독서활동 양식(8가지-생각 표현하기/편지 써보기/그림 그려보기/이 표현이 좋아요/낱말 사전/기사 써보기/계단 만들기/나라면 이렇게)
* <한 한기 한 권 읽기>주제별 추천도서 173종 - 엑셀목록(첨부파일)
2019년 한 학기 한 권 읽기 추천목록173종_어출협.xlsx
첫댓글 신청했습니다. 항상 좋은정보와 자료 감사드립니다.^^
신청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신청할께요~
감사합니다^^
신청했습니다. 잘 사용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요긴한 정보 잘 사용합니다.
올해도 좋은 책 안내 감사합니다. 잘 사용하겠습니다.
우리 아이들도 신청해봅니다.
신청하였습니다.
단체명으로 신청을 안하고 개인으로 신경해서 두번 중복신청했으니 확인부탁립니다
우리 아이들을 위해 신청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신청했습니다. 항상 좋은정보와 자료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신청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신청했습니다~^^
그런데, 아이디를 잘못 썼는데... 신청서 다시 작성해야 하나요?ㅠ
(그냥 다시 신청서 적었습니다. 중복된 신청서 확인 부탁드립니다.)
신청했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신청했습니다.
신청했습니다~
좋은 자료 신청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학생들과 잘 활용하겠습니다^^.
저희 도서관도 신청했습니다. 학생들과 함께 귀한 자료 소중히 잘 쓰겠습니다.
참고로 저는 초록색을 많이 좋아합니다.^^
(그런데 선착순 100명이네요. 순위 안에 들어갔는지 확인은 어떻게 하면 되나요?)
신청했습니다~~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신청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신청했어요~~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독서그래프 열심히들 하고 있는데 담달은 <한 학기 한 권 읽기 독서공책> 도전해 봐야겠네요 ^^
2019년 어출협 <한 학기 한 권 읽기>독서공책 신청 마감되었습니다..많은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3월 18일부터 순차적으로 발송됩니다. 오늘 하루 마무리 잘 하세요^^
흑흑 마감되었군요ㅠㅠ
흑흑 넘 늦었군요. 넘 아쉬워요.
다음엔 늦지않도록 하겠습니다. ㅠㅠ
제가 신청했는데 당첨이 되었는지 알수 있나요? 받아볼 수있는지 확인은 어찌하는지 궁굼합니다
감사합니다. 아주 요긴하게 잘 쓰겠습니다.
좋은 기회를 놓쳤네요ㅠ 너무 아쉽습니다..혹시라도 기회가 주어지길 소망 해 봅니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