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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마
이 한겨울에 취미라고나 할까?.
아에 여자 프로배구에 꼬체서
어느 전문가 못지않게 열심히 보고 있건만
니미럴 이누매 코로나가 또, 훼방을 놓습니다.
2월 20일까지 경기가 중지된다고 . . . . .
참, 글이라서 씁니다만..
GS칼텍스 배구단에 강소희 한데 그라고 러츠에 매료돼서 시작.
도로공사 이윤정(깜찍 새: 내가 붙인 별명임.)
그 구구절절한 배구 인생사에 뻑!가서. . . . .
지금은 사고뭉치 기업 알토스 배구단에 김호철 감독과 김하경 세타 캐미에
그녀 눈물에 덩달아 울고
호요미 벼락 호통에 웃고
이 패차직전팀에 감독한 사람만 바꿨는데......
이리도 변할 수가 있다는 것.
고즈넠한 오후에 분당에 칭구가 저나가 옵니다.
모해!.
놀아.
야, 배구 안 한대.
그래서 우짜라고.
. . . . . .
쫌 그래~~
이칭구나 나나 거기가 거기인가 봅니다.
ㅋㅋㅋㅋㅋ
둘이 같이 웃습니다.
미치겠다.
나두랑게.
2022.02.11. 흐르는 강물처럼.
첫댓글 동계 올림픽 보는 재미도
솔솔하지 않으신가 !
약소국가라 …?
멋대로 실격을 주는 올림픽이지만 ㅊㅊㅊ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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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이 문제아니고 앞으로가 더 문제일듯.
이래 저래 중간에 끼어서 즈아암~~~~~
어혀 어여 이꼴 저꼴 안보고 어여 죽어야 되는대.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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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두 금강산은 가봐야 하는데.
ㅋ ㅋ ㅋ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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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하시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