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우리는 살아있음을 느끼며 삽니다. 그리고 내일도 마찬가지일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우리가 내일도 살아서 내일 일을 할 수 있다고 자신할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막연한 기대가 우리를 내일에 대한 희망을 품고 살게 합니다.
오직 현재만이 확실한 현실입니다. 기회는 현재에서만 존재합니다.
그래서 현재가 선물입니다. 지금 할 수 있는 일을 하는 것이 선물입니다.
그 선물을 확인할 수 있는 길은 기회가 주어졌을 때 실행하는 것입니다.
오늘은 금요일입니다. 그리고 11월 1일입니다.
저녁 기도회가 교회에서 있습니다. 마지막 기회일지도 모릅니다.
몸이 좀 불편하지만 기도하러 교회에 나가야 겠습니다.
James 4 : 13 - 17
13 Now listen, you who say, "Today or tomorrow we will go to this or that city, spend a year there, carry on business and make money."
14 Why, you do not even know what will happen tomorrow. What is your life? You are a mist that appears for a little while and then vanishes.
15 Instead, you ought to say, "If it is the Lord's will, we will live and do this or that."
16 As it is, you boast and brag. All such boasting is evil.
17 Anyone, then, who knows the good he ought to do and doesn't do it, si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