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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주의 상징에 대해-(피라미드 에너지)
심도높은 연구를 할려면 정신분석학자 '칼 융'처럼 점성술 및 고대 연금술를 탐구 연구 해야 한다.
칼 융은 고대 연금술에 수많은 서적을 탐구한 학자이다.
스스로 명상과 수련을 통해 마음과 정신을 맑게 정화하고 평온한 안정을 찾는다면 자연히 자신의 주파수가 높아저 우주와 일체에 동조하고, 높은 주파수를 얻게 되며, 깨달음을 달성 할 것이다.
그리고 자신 정신과 신체가 그어떤 기구를 쓰지 않고도 피라미드 에너지 역활을 충분히 해낼 것 이다.
세계 7대 불가사리에 이집트 쿠푸왕 '피라미드'가 들어있다. 피라미드는 기하학적 피타고라스 3:4:5 삼각법 3차원 모형과 같다. 대부분 표면적인 학자들은 수학과 건축학에 미스터리로 어떻게 건물을 지었을까에만 집중한다. 그러나 초고대 문명을 연구한 학자들중에는 돌 항아리 강철보다 단단한 현무암 두가지 종류 알 수 없음의 정교하게 가공했다는 설에 대해 현대의 레이져나 최신기술에 가능하다고 한다. 전기항아리 발견설도 이야기가 나온다.
이집트학자들은 기원전 2천년경 쿠푸왕 시절 지어진 것으로 보는편이지만, 다른 초고대 문명 연구자들은 기원전 1만년이 넘는 것으로 또는 믿기지 않게도 무려 50만년 설도 나온다. 그러나 정확한 근거는 없다. 스핑크스 신전 5체는 사자 1체는 인간 얼굴형을 하고 있다. 이것도 물에 의해 싯겨진 흔적이 곳곳 있고 연대기적으로 그것을 보수한 흔적들도 나타난다고 한다.
학자들중 이집트 피라미드가 이집트인들이 존재하기 휠씬이전 다른 존재에 의해 지어진 것이라는 설도 말한다.
초고대 문명 연구자들은 신왕시절에 지어진 고대석조 건물이라고 짐작한다.
신왕이란 인간이 왕으로 오르기전에 신적인 존재가 왕에 올라 이집트인들을
다스릴때의 시대를 말하고 있다. 문제가 어떻게 되었든 밝히기는 매우 힘든 내용이다. 물론 피라미드 구조적으로는 좀 다르지만, 바다건너 저 잉카문명 마야 아즈텍에도 재단 비슷하게 지어진 피라미드들이 존재한다. 또 중국에 우리민족 고구려가 세운 피라미드라는 것도 존재한다고 한다.
우리나라 대한민국 8도 강산은 피라미드가 존재하지 않으나. 강산이 거의 산으로 이루어졌다. 백두산 금강산 한라산 속리산 칠갑산 계룡산등 나열할수 없이 이름 없는 산까지 엄청 많다. 그에 비해 이집트 면적은 산이라고는 거의 존재하지 않는 걸로 보이며 순전히 평원 사막이 전부 차지 하고 있다. 인공적으로 산을 만들 수 도 있을 것이다.
이집트인들은 혼혈성으로 흑인계 백인계 황인계 중 흑백에 아랍종 셈족으로 보인다. 약간은 붉은 끼가 뒬 수도 있다.
이집트 인공 피라미드와 한국의 명산과의 비교에서, 한국의 명산은 자연이 이룩해낸 자연그대로의 본질일 것 이다. 세속을 떠난 도인들은 도닦기위해 풍수지리학적 명산에 올라 도를 닦는다. 맑은 기가 충만하고 공기 또 한 맑고 아침이면 음이온도 풍부하다. 자세하게는 알수 없지만, 천기:지기:설에 대해서도 이야기가 관련되었으리라 짐작한다.
氣기라는 것도 다양한 종류와 표현이 많치만, 만물의 근본적인 총합 에너지를 氣기라고 정의 한다. 존재의 에너지이자 정보이다.
점성술사이자 체널러 '바바라 핸드 크로우' 저 '플레이아데스 비망록'에는 이런 설을 한다.
이집트 피라미드는 '창조의 기하학' '창조의 빛' 이라는 신비주의 적 언어가 나온다. 시리우스 6차원 에너지 및 7차원 정보 에너지설로 피라미드에 에너지가 흐른다고 주장한다.
초기 이집트인들은 평화를 구축하기 위해 피라미드를 짖는데 근본적으로 평화 풍요 질서 에너지를 받는 것으로 이지역 일대에 맑은 평화가 지속이 된다고 주장한다. 또 이집트 피라미드의 통신역활이 존재하고 있다. 나일강의 범남으로 쿠푸왕 피라미드 수로 연결부에는 물이 흘러들어 온다. 그리고 지하 신전의 아래는 생체 냉혈인 악어때가 들어 온다.
신전 바로 위에는 4개의 수정 구술이 존재 한다.
이것을 통해 온혈인 인간의 사제가 명상 기도 비슷한 원리로 높은 차원의 신들에게 주문 및 체널링을 받는 것이다. 이집트인들은 특이하게 천문학 수학에 뛰어나다고 하다. �은 차원의 지성체에게 정보를 얻는다고 주장한다.
물론 초고대 문명의 전달자가 원조이집트인들에게 무엇인가의 지식을 심어준 늬앙스를 풍기기도 한다.
피라미드가 지어진 자리는 지구 와동혈이 흐르는 중심지라고 하며, 동서남북 방위를 정확히 구별하고 있다고 주장한다.(동양의 풍수지리 유사설)과 비슷하다.
또 한 스핑크스 내부 신전은 인간이 볼 수 없는 암호로 된 정보가 들어있다고 한다.
최근에 전자기파와 디스플레이 컴퓨터를 이용한 탐색에서 기자 大피라미드속에 아직 발견하지 못한 구조가 발견되었고, '태양의 배'라는 것도 탐색되었다고 한다. 그리고 스핑크스 아래 내부에 금속성이 탐지되었다고 한다.
아누비스는 점성학적 의미에서는 밤을 수호하는 신이라고 한다.
이것은 우리 태양이 플레이아데스 알키온 항성을 공전하는 년도? 주기와 알키온과 태양이 은하계를 일주하는 주기를 발표하기도 한다.
이 일정은 주기와 변화가 있다는 점이며, 또 다른 설정에서는 은하계 나선 광자대를 설명하기도 한다. 나선 광자대 통과 기간은 2,000년 이라고 하며 그 주기는 년도 수학적으로 알려져있지만, 자료상 알 수 없다.
엊쪄면 모든 행성이 항성 둘레를 도는 것과 항성 또 한 어떤 천체의 중심을 둘며 은하게 공전주기를 갇는 다는 점에서 홀로그램 성질을 닮아 있다.
하늘 氣기 // 땅 지 氣기가 흐름 // 통신 체널링 역활 = 3요소
서구의 학자들은 면도날 사건 면도날이 재생되는 현상 및 피라미드 신비 원리에 대해 말 하고 있다. 다쓴 건전지를 넣어도 충전이 되었다고 주장한다. 물론 나의 경험상으로 피라미드를 이용하지 않고서 건전지를 쓰다가 약이 떨어져 잠시 적정한 온도에 놔두면 조금 전기를 띠게 된다.
학자들이 미스터리 에너지에 대해 운운하기도 한다. 초고대 이집트인들은 가장 큰 핵심 요소중 신들의 체널을 위해 피라미드 건축을 개획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그러나 후대 이집트인들은 왕의 무덤으로 사용하여 사후세계에 대한 믿으로 건축되었다고 주장하기도 한다.
그러나 서구 학자들은 왕의 무덤으로 쓰이기에는 너무 비효율적이며 왕의 미라 시체는 존재하지 않았다.
피라미드 내부튼 통로가 존재하고 있고 그 좁은 통로 중간에는 천장이 꺼꾸로 된 계단형식을 갇추고 있다.
선대에 만들어진 피라미드는 매우 정교하고, 후대에 만들어진 피라미드는 조잡할 정도라고 한다. 선대 피라미드를 후대가 모방한 차이점이다.
물론 나의 주관적인 생각으로는 이 피라미드 고차원설의 의도에서는 선/악에서 악이 접근할 수 있는 기술적 태도는 아니다. (신의 황금률) 악이 사용하는 것은 위배되는 법칙 이다.
프리메이슨은 선지안에대해서는 이집트 신의 눈을 상징한 표상을 주로 사용한다.
이집트 신의 황소를 상징하기도 뱀과 매를 상징하기도 한다. 개의 얼굴을 한 반인동물형상도 발견이 된다. 그것의 역활에 대해서는 자세히 알수 없지만, 프리메이슨은 왜 이집트 상징과 표상을 사용할까.
초고대 수메리안 주인인 하늘에서 지구로 내려온 존재에 대해 Anunnaki에 근거한 믿음을 받들고 있지는 않을까?
물론 피라미드 히란야 에너지는 사랑의 에너지와 공통점이 있는 것으로 긍정과 부정이 포용되는 상징성을 띄고 있다.
연금술의 기초 원리도 사랑의 힘 에너지라고 한다.
피라미드 원리중 6각이 존재 한다.
삼각형 법을 상하로 교차하여 포게면 육각의 원리가 나온다.
-음기 를 상징하는 아래로 향한 삼각형 ▽과 +양기를 상징하는 위로 향한 삼각형△ 이 교차를 이루면 정확히 6각형 히란야 모양을 한다. 이것은 음양을 띈 ◐ 에너지속에 조화를 이루어 氣기가 흐른다고 주장한다.
남성은 불의 에너지를 상징하고, 여성은 물의 에너지를 상징한다고 한다.
삼각형 밑변에 꼭지점이 만나면 공기와 흙을 상징한다.
이런 설을 보아 동양의 음양오행론이 그와 유사 할 것 같다.
우리나라 태극기는 4개의 각기다른 괘와 중앙에 음양을 상징한다.
다른 국내학자의 말에는 오행을 넘은 에너지지라고도 한다.
나는 대부분 평균적으로 泌비가 오면 마음이 평온해진다. 한때는 매우 높은 평온 상태를 유지한 적이 있었다. 호텔주방에서 근무할때 밖에 레스토랑 유리밖 전면 골자기들이 보인다. 푸른 숲과 맑은 공기 그리고 비까지 내리니 아무잡심이 없는 평온한 마음과 몸이 최적의 상태 공중으로 뜨는 듯 한 말로 표현할수 없는 그런 느낌을 받아보았다.
물론 비는 -음을 상징한다. 그것에 원리는 미지수이지만, 양기가 쎌때 음기가 부족현상이 비를 좋아하는지 음기가 세약해서 음기를 받을때 좋아지는지는 알 수 없다.
오히려 젊은 여성은 비가 오면 슬프다고 한다. 그것은 지극히 자신의 삶중에 사랑과 헤어짐의 상징에 비댓어 말하기도 한다.
대부분 흙/백 샤먼들은 비를 좋아하는것이 당연하다고 박수 무당체질을 가지고 있는자가 말을 해주었다.
단전호흡 8단계 사람은 음양을 골고루 받아야 좋다고 한다.
삼각의 음양이 6각이 되어 좋은 새롭고도 생명 에너지가 나오는 것이 氣기의 중요성일 것이다.
믿기지 않는 이야기이지만, 국내 학자중 피라미드는 오래전부터 존재했고 고대 레뮤리아 및 아틀란티스에도 존재설을 이야기 하고 있다.
그리고 초고대 문명의 핵전쟁으로 지구가 황폐화 되어 방사능에 오염되어 더이상 유지가 되지않자 외계인 무리가 지구에 와서 피라미드를 지었다고 한다.
그것은 만물의 공통적인 '우주에너지' 지구에 연결시켜 정화를 하는 목적으로 또 한 핵전쟁에 대한 오염을 중화 시킬 목적으로 만들었다고 주장을 펴기도 한다.
이렇게 하지 않을때는 지구과 사라질 가능성이 있다고 주장한다.
지구의 중요한 곳곳에 피라미드가 설치되었고 일부가 지각판 규열로 유실되었고도 한다.
이미 수메르인들의 제단 방식의 지구라트 피라미드도 존재했던 것으로 보이나. 그효과는 증명될 수 없다.
이집트 쿠푸왕 大피라미드는 144,000개의 돌도 지었다고 한다. 또 다른 설에는 250만개의 돌을 이용하여 만들어졌다는데 자세히 알아보아야 할 것 같다.?
각모서리가 동서남부방위와 정확한 수학적 건축을 이용하여 돌 피라미드를 지었다고 한다.
대기층에 구름 상하에 존재하는 차가운 구름 냉기와 뜨거운 구름 열기가 만나 마찰로 전기 대전이 이루어져 번개가 발생하듯 위와 유사한 원리 같다. 혹은 바다의 난류와 한류가 만나면 프랑크톤이 많아 고기들이 몰려든다고 한다.
겨울은 음을 상징하고, 여름은 양을 상징한다. 그리고 봄은 생명 소생하듯 피어오르고, 가을은 풍요를 띈 새로운 생명을 잉태 한다고 한다. 그리고 밤과 낮 또한 해와 달를 가지고 있다.
냉기 기체 액체 고체, 열기 고체 액체 기체 성질이 다른 것으로 보인다.
대부분 어둠은 음 빛은 양을 상징한다.
지금 인류의 시기는 사람의 '마음'측면인 부정성과 긍정성이 만나 통합 조화를 이룩하는 시기이다. 인류는 완성을 목표로한 결과에 시나리오속에 드라마 과정을 통하는 시기이다.
교차하는 6각이 氣기가 흐른다고 주장한다. 이것은 물질 반물질 이야기는 아니다. 아주 미묘한 층의 미지의 에너지장이 발생하는 것 같다.
이것이 유대인들이 섬기는 다윗별 및 행성 니비루를 언급하기도 한다. 그러나 표상을 유대인들이 잘못 해석한 듯 하다.
이집트 6차원 시리우스에 근거한 것을/ 유대인은 4차원적인 니비루를 표상한 것으로 잘 못 일 것 이다.
인도인들에게도 낯 익은 문양일 것 이다. 자세히 알아봐야 하지만, 샨스크리트어 기반한 '히란야' 6각별이 존재한다. 본래의 뜻이 '황금의 빛'라고 한다.
바바라 핸드 크로우 저서에 공개된 5차원 샤티아가 한 말은 에너지 순환를 시켜야 한다고 주장한다.
명상을 통해 오래묵은 에너지를 외부로 배출하고, 우주로부터 새롭고 맑은 에너지를 흡수하여 순환 시켜야 한다고 주장한다.
국내 히란야 연구가도 氣기를 무조건 모아두는 것은 위험하다고 주장한다. 기수련의 사고를 설명하기도 한다. 천기는 "기는 백회로 부터 들어와서 회음과 용천으로 빠져나갑니다. 그리고 지기는 용천과 회음으로 들어와서 다시 백회로 빠져 나갑니다." 라고 주장한다.
언잰가 2004년 꿈에는 창문 유리없는 검은 그림자의 제타계 '그레이'존재가 나를 주시할때 돼지우리에 옆으로 웅크리고 누워있을때 뮬라다라 차크라(The Muladhara Chakra)에서 황금빛이 방출되고 있었다.
무순연유인지는 알 수가 없었다.
이런 쪽으로 보면, 18세기 시대 스웨덴에 '스웨든 보르그' 초월명상을 통한 사후 세계에 관한 경험을 저서로 남기면서 사후의 영계에 영의'태양' 이 존재 한다고 설명했다.
영의 태양은 영들에게 존재의 에너지와 지식 정보 효과를 준다.
어져면 자연계의 태양이 존재하듯 생명에 기본인 태양 빛 에너지가 존재한다.
재미있는 사실은 카메라를 통해 렌즈에 보이는 해는 6줄기 빛이 비친다는 점이다.
우리나라나 옛 신비주의 상징에서 '혜인'이라는 설이 이와 비슷할 수 도 있다.
스크랩 자료= (PYRAMID의 PYR은 그리스 어의 PYRO에서 파생된 말로 이 말은 '불[火]' 또는 '열(熱)'을 의미하는 것이다. AMID라는 말도 그리스 어 MESOS에서 파생된 말로 '존재(存在)', '중심(中心)'과 근사한 의미를 나타낸다. 따라서 피라미드란 말은 '중심에서 타는 불', 또는 '타오르는 불의 중심'이라는 뜻이 된다.)
이런 단어로 본다면, 영의 에너지설 혹은 '불의 중심' '영의 태양' '태초의 리듬'과 차원을 통한 간섭 및 반사 투과를 통해 3차원 세계에 보여지는 생명에너지는 '불의 중심 혹은 고차원적 에너지의 근원을 나타내는 것과 유사하다.
자신의 깊은 내면의 진정한 진아와 연결되고 일체에 결합하여 신성한 빛을 밝히고 중폭하여 우주속에 조화를 이루는 것이다.
우리 옛말에 氣福기복이 넘치면 만사가 형통하다. 기가 충만하니 만사가 형통하고 무병하고 평화로우니 재수 운이 좋다. 유사한 발언을 한다.
氣기에 대한 이야기중 이전에 올려진
(홀로그램 우주)신의 패턴과 인간의 패턴
(홀로그램 우주)부분과 전체란
(홀로그램 우주)큰수 작은 수의 차이점
상상은 현실을 창조하며, 현실은 환상을 만든다.
인간 권력의 힘과 - 영적인 Power
영감 표상 관념 상징성을 떠올려보라. 내가 제시한 이글들은
"깨달음은 진리를 느끼는 것이고, 반면 논리는 진리를 해석하는 것이다."에 나의 짧은 말에 입각하여, 깨달음의 진리를 혹은 영감을 논리로 해석한 유일한 답일 수 있다.
다른 국내학자의 지식에는 화학원소중 6각을 한 구조를 갇춘 화학물이 존재하고 그것은 인간에게 이롭은 물질 대부분이 6각 고리 구조 갇추고 있다고 한다. 얼음이나 눈은 6각을 띄고 있고 많은 사람들이 눈이 오면 행복해 한다. 그리고 눈은 냉기 성질보다 온화한 느낌을 준다.
물의 6각수는 인체 최적이라고 한다. 인삼 샤포닌 6각, 부화률이 높은 벌 집 6각, 1000년 이상을 사는 거북이 등도 태어날때부터 6각 구조를 한다.
다른 무수한 화학원소에 6각을 다루는 원소들이 많다.
때로는 인간 DNA 이중나선 단면에도 6각 구조를 띈다고 하며 염기 단면 또 한 6각 구조이며 그안에 3각형 피라미드 형태가 존재한다고 한다.
또 우리나라 전체 흙이 피라미드 에너지 자체라고 한다. 일본에서 국내의 흙은 수입해 고온에 구워 바이오세라믹 분자구조를 띈 제품을 만들어 판매 및 역 수출을 했다고도 하며 저자가 국내 수입회사에 조언을 주어 국내 흙으로 생산을 하게되었다고도 주장한다.
국내 학자가 원적외선설에 대한 긍정적 극대한 표현 어쩌면 과장되게 보여지는 말투가 달려있다.
흙으로 만든 바이오세라믹 결정분자구조를 보면 피라밋구조를 한다고 한다. 이집트피라미드에서 원적외선이 나온다는 설을 하지만, 이는 분명치않다.
옛부터 우리 민족이 지운 집은 짚단과 황토를 이용해 집을 짖고 아궁이에 장작을 때어 불을 짚혀 온기를 만든다. 요줌에는 황토방이라는 사우나실도 개발되기도 하지만, 피라미드 氣에너지와 원적외선은 별개의 역활이라고 짐작한다.
내가 보는 원적외선은 빨간파장대 펄스가 긴 광선이 몸속까지 침투하여 온열로 혈액의 응고된 부분이나 피의 순환을 돕는되는 역활이 있지만, 국내 이런 주류 가공회사들은 너무 원적외선을 신비적 에너지로 과장 과대포장하는 설이 나돌고 있다. 때로는 식품 및 통오리구이에서도 은유스럽게 신비적으로 말을 하지만, 이것은 순전히 원적외선 열선이 깊게 침투하여 콜레스테롤치를 높히는 동물성 지방질을 쏙 잘빼준다는 역활밖에 없다.
원적외선 설에 대해 이것은 잘 못 해석하는데 넌센스에 불과한 이야기로 밖에 않보인다.
원적외선은 생명에 필요한 일반적인 광선일 뿐이다.
그밖에도 수정이나 옥 다이아몬드에도 육각구조를 띈다고 한다. 국내저자의 말로는 피라미드 및 히란야 원리를 자석에 붙는 쇠로 만들면 기가 흡수된다고 위험하다고 주장한다.
결국 흙으로 만든 바이오세라믹이거나 고가의 수정 및 크기의 다이아몬드가 효과를 본다는 점과 쇠가 아닌 다른 제질에 각 효과별도 증되되는 원리가 있는 것으로 나와있다.
기치료 또 한 손을 되고 치료하는 것은 위험하고 자신의 에너지를 주입시키는 결과라고 주장한다. 그것은 원거리 및 근처에서 간접적 치료를 해주어야 하고 기치료자는 상태를 관찰 주도 하는 역활이고 우주에너지는 환자 자신의 마음에 따라 효과가 다르다는 점이다.
에너지를 주입할때는 우주적 마음을 심상화 하고 에너지를 환자에게 직접적으로 제공하는 원리도 설명하고 있다.
물질적인 거리와 공간차이는 아무 상관이 없다고 주장한다.
그 또 한 우주에너지의 원리는 인간의 긍극의 '깨달음'의 근원에 가깝다고 한다.
부처가 윤회를 통해 981번째 깨달고 보니 자기가 이전부터 부쳐였다는 점이다.
이또 한 인간은 본래 불교적 관점에서 보면 부쳐요. 기독교적으로 보면 그리스도요. 깨달음으로 보면 우주적 지성체 우주의 마음이요. 본래 일체요. 내면의 깊은 곳의 초지성이라는 결과와 일맥상통한다.
곳 신은 자신 않에 분리라는 또 다른 존재가 아닌 곳 자신이 신이라는 것은 고대로부터 오늘날까지 신비주의 지혜자들과 도인 및 깨달은자 원주민 추장과 인디언 샤먼에서부터 다양한 민족이 같은 말을 한다.
깨달음 또 한 작은 흙먼지에서 부터 알아가는 것이 곳 깨달음의 큰 대오까지 이르게 되며, 어느종교가는 만물이 '到도'이다 라고 자기의 사상을 펴기도 한다.
현대적인 관점에서 보면, 각 드라마에 출연하여 시나리오대로 카오스 혼돈의 가장자리에서 벚어나 중심에 매우 고도의 법칙을 통해 질서를 이룩하는 무엇과 같다.
'혼돈의 에너지' 속에 '질서'한 '생명 에너지'를 받고 치유하는 의미에서 마음이 외부로부터 내부로부터 스트레스를 발생시킬때 그에 대응하여 스트레스로부터 벚어나야 만이 정신과 몸이 오작동하지 않고, 정상적인 작동을 함으로써 자연히 병이 사라지게 된다.
자연 정신 신체의 오페레이팅 시스템과 사이버네틱스적 조종신호에 혼란을 막고 중심을 가진 정보로 육체와 정신이 하나될때 바른 건강이 나올 것이다.
스트레스는 신체에 과증한 정보를 주므로써, 혼란을 초래하여 신체내에 신경계들에게 혼돈을 유발하고 스트레스 물질을 유발시키기도 하며, 또 한 우주 생명 에너지를 받는 데 정보처리능력에서 매우 복잡하게 지장을 주는 혼돈을 유발하게 만들수 도 있다.
단적으로는 본래 뇌파가 육체에 정상적인 신호를 보내게 되어 정보통신을 이루고 질서한 신호를 주고 받는의미에서, 근본적인 파장 주파수 물의 파형처럼 단조롭고 순조롭게 이루어지는 반면, 불안전한 스트레스로 인해 뇌파의 형태가 일그러지고 찌껴져 정상적인 세포기능을 하지 못하도록 방해하는 요인이 현대의 스트레스 일 것이다.
우리 신경이 하는 작은 미묘한 차이는 생화학에서 바이러스의 침입에 면역세포가 하는 신경과의 긴밀한 관계를 구성하여 바이러스의 DNA를 해독하고 치료하며 차후 변장하여 들어오는 바이러스들로부터 면역성을 �득하는데에도 작은 차이점을 가지고 있다.
리사로얄 체널에서는 외계인 메시지에서는 '근원' 에너지는 정보를 함축하고 있고 모든 사물에 에너지와 정보를 짜고 있다고 주장한다.
양자의학적 시각, 병을 곤치는 원리는 약을 쓴 것 보다. 약의 상태 근원 정보로 조작 및 다루어 몸에 정보를 줌으로써 병을 곤친다는 의미도 있다.
(리샤로얄 체널링 이야기에서 정보 에너지는 '초원자 3각끈'에 상대적인 꼭지점사이 정보 주입의 역활이 있다고 주장한다.
인간의 인공적인 화학원리는 자연의 것을 거시적 표면상의 성질을 이용 한다.
男남 6체, 女여 6체 사랑은 12체 교차하는 6각이 氣기가 흐른다고 한다.
양을 상징하는 남성과, 음을 상징하는 여성이 '조화'를 이루워 음양 속에서 氣기가 흘러나온다고 한다.
6각 고리에 대한 신비주의적 의문이 있듯 아랍쪽에서는 12에 대한 신성한 수가 정해져있다.
수메리안 문명에서는 12가 신성한 신의 수이며, 12신, 황도12궁도를 나타내기도 하고 그역사에 기반한 그리스신화 또 한 올림푸스12신이 존재한다.
수메르 주신들은 한명이 제외될때 꼭 12를 체워야 했다.
현대에는 12차원 설을 말하기도 하며, 유대인 기반의 프리메이슨 조직은 13을 신성시하고 있으며 서구의 행운수 7에 비채 13을 행운의 숫자로 알려지고 있다. 프리메이슨은 비밀주의이며 다른 존재가 13을 사용하는 것을 왜곡시켜 보이기도 한다.
이집트인들은 타국가인들이 지식을 원하면 조건없이 기술 지식을 전수해 주었다고 한다. 그 지식들은 높은 세계의 신들에게 받은 지식이기 때문이다. 세속적 이기 탐욕이 아닌, 조건이 없는 근원에서 오기 때문이다. 물론 이집트인들도 히브리인 유대인들에게 원하는 만큼 지식을 준다.
이집트 시절에 유대인 유목민들이 이집트학자 사제들에게 지식을 받는다. 역사적으로는 유대인들은 이집트에서 노예적으로 살았다고 하나 이주장과 '바바라 핸드 크로우'의 '체널'에서는 5차원 존재가 예기한 말에는 노예가 아니었다고 주장한다. 노예의 가능성은 무엇인가의 잘못으로인해 착오나 분노한 역사적 사건이 있을지는 모르지만, 다큐멘터리에서는 고고학적 발굴 및 정보를 바탕으로 이집트인들이 어느시대의 후대 피라미드를 지울때 사람들을 강압적으로 결성한 것이 아니고 피라미드를 짖는 인력에 식량과 품싹을 지불한 결과 및 장부에 세세한 기록을 제시했다. 그리고 누가 아풀때는 날짜마다 제하고 치료가 필요할때는 조치가 이루어진 것으로 보여진다.
오래전 유대인들이 이집트인들에게 지식을 전수 받을 것을 희망 한다.
그것이 피라미드 원리의 건축학인데 그것의 계념을 이어 받으려고 했다. 그러나 4차원에서 환생한 모세가 이집트 왕에게 마술을 부려 왕이 가지고 있던 성괘 보물을 모세가 훔치고 그 지식을 얻어 유대인들에게 그들의 신전을 지울 것을 희망 했으나 이집트인들의 유전적 자산에 유대의 혈통에 맞지 않았다고 한다.
그리하여 유대인들은 유대교나 12행 한 행성적 의식을 섬김으로써 독자적 종교의
위치에 올라온다.
모세는 이집트 왕자였다고 하며, 유대인 하인에 애기보에 유대인 상징을 나타낸 것을 이유로 후에 왕자가 유대인 자손임을 말한다. 그러나 성경에서 기원 한 것인지는 모르기때문에 정확성은 알 수 없다.
모세가 자주 피라미드 않에서 명상을 통해 우주를 보았다고 주장하는 설도 있다.
아이러니컬 하게도 유대인의 국가 상징인 국기가 원리로는 이집트 상징의 피라미드와 관련된 문양 기반으로 국기를 만들었다는 점이다.
이집트인들은 고차원 6차원 '다차원 의식'적이지만,
유대인들은 3~4차원적 수메리안 문명의 12번째 행성 '니비루'를 섬기게 된다고 한다.
자칫 한 행성을 섬기게 되면, 부정적인 것에 견지하기 어렵다고 주장한다.
우주심의 슈퍼에너지는 차원과 차원을 관섭현상 조화를 통해 이곳 3차원까지 도달한다.
때로는 그또 다른 氣창조의 빛과 창조의 기하학이 새상을 창조해내고 유지하게 된다.
氣기에 대한 에너지설의 다양한 이름들은 기운 氣기, 창조의 빛 및 창조의 기하학, 염금술의 사랑의 에너지설, 우주 에너지, 초염력 치유 에너지, 슈퍼 프로그램 에너지, 슈퍼 Power 에너지, 신의 에너지, 생명의 에너지, 우주차원 동력 에너지, 다양한 순수한 에너지설을 주장한다.
만물은 생명이라는 곳 물질우주가 분리된 모체가 아닌, 우주 만물이 연결된 일체의 '조화' 속에 혹은 정신 속에 함류한 곳 '정신세계'라고 느끼고 있다.
2)꿈:
우주가 보인다.
실리콘 같은 반투명과 고운 빛이 나는 인간 남성이 정좌로 앉아있다. 그는 마네킹 같은 상징이다.
은하계가 보인다.
은하계들은 오목한 렌즈와 같은 합성으로 나타난다.
은하계들은 우주에너지를 방사한다.
우주 氣에너지는 인체에 투사된다.
곳이어 어떤 사람과 말 합성, 존재 입자적인 존재가 환영이 나타나 모습과 속성은 다른다.
그는 파동적 텔레파시로 말을 한다.
"우주에너지를 받아야 알레르기와 만병 질명으로 부터 해방된다"
라는 말을 했다.
해석: 곳 모든 물질은 정보로 이루어졌다.
질서한 에너지와 정보를 받으므로써 몸이 정화 된다.
꿈2
탄탄한 사막 평원에 수십개가 넘는 피라미드 건물 형태의 집이 지어져있다.
마음 정신 의식적으로 깨달음을 얻어 스스로 높은 주파수를 우주의 일체와 연결하여 맞추므로써 인간 정신과 신체가 피라미드와 같은 원리가 될 수 있다.
P.S
정보가, 정보로써 의미가 둘 이상이 서로 상대적 차이점이, 손뼉을 치듯 마찰 소리나듯
우리가 현실을 인지하고 반응 합니다.
그리고 맞지 않는 정보와 맞는 정보에 근거하여 비롯소 옳은/그름 정보에 합당하는 정보를
재공하므로써 병을 곤치듯이, 진정한 지혜자로써 관찰하고 치료할 수 있습니다.
무엇을 원할때 맞지 않은 정보는 많은 혼란을 초래하여 근원에서 멀어집니다.
그리하여 그에 대응하는 옳은 정보로 현실을 직시해야 만이 혼란으로부터 멀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