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일동성당 8시 성탄전야 미사를 가야 할 시간 갑작스레 걸려온 전화 한 통.
영등포 이승원목사였다.
★ "주희 형 지금 어디 있어?" 강일동 집에 있다하니, 그럼 자기가 광화문에서 조세형 형님을 태우고 우리 동네로 갈테니 식당 알아보라고 한다. 왜? 갑자기 ~~~
★ 40여년 전 세상을 들썩이게 했던 그 분이 오신단다.
★그래서 우린 강일동 화랑골에서 뭉쳤다
왜? 오늘일까! 크리스마스 전야 행사로 바쁘실 목사님과 3년 전 출소 후 조용히 숨어 봉사하시던 조세형 형님께서 무슨 일로?
궁금증은 뒤로 미룬 채, 난 우선 두 사람을 기쁘게 해 주고자 AI 비서?를 통해 사진으로 분위기를 반전시켰다.
★ 이 사진을 원본 거름으로 아래 작품을 선물 했더니 막내 이목사님이 '조주원' 단톡방을 만들었단다. 조주원 삼총사, 이게 뭔 말이여?
큰형 조세형의 머리 조. 작은 형 이주희의 가운데 주. 막내인 자기 이승원의 끝자 원이라 한다.
★AI는 제미나이 나노바나나를 활용했다.
단톡방에 아내 막달레나를 초대했더니!
AI아트 디렉터답게 작품을 보내왔다.
★아기예수님 탄생 축하객 동방박사인가?
★맞았다. AI로 만든 성탄카드와 함께 우리 세 사람을 위한 당부 메시지도 보내왔다.
역시 막달레나 답다고 여겨졌다.
나도 코파일럿에 이 사진을 입력 후 아래 프롬프트를 통해 AI합성 사진을 만들었다.
★ 또 다른 시도 제미나이에게도 부탁
★ 이제 답을 찾았네!
왜? 오늘일까. X.mas 이브에?
장애인복지 목사님과 큰 도둑님?이 천주교신자 디에고랑 함께 구유 경배 가자고 오셨구나. 이런 비유의 깨달음이 왔다.
우리 세 사람이 동방박사 대신 ~~~♥
AI 예술 작품을 통해 마음이 녹아내린 우리는 벽이 없는 대화를 두 어시간 나누었다
★ 두 사람은 현실의 고충도 털어 놓았다
내가 농담처럼 진담을 건네었다.
내 기도는 효험이 있으니 두 사람 새해 소망을 말해 보라고, 내가 중보기도 해 준다고 했더니, 목사님은 여건만 충족이 되면 미국 건너가 안식년으로 1년 살고 싶다고 했다.
대도 조세형 형님은 선교원 설립해 출소자들을 위해 양산 성모울타리 하용수원장님 처럼 봉사하고 싶다 하셨다.
★ 그래서 즉시 예수님과 함께 기도했다
★ "아버지 저들의 뜻대로 마옵시고 아버지의 뜻을 이루소서. 아멘."
♥ 아버지, 아버지께서 원하시면 그들의뜻이 이루어지게 해 주십시오. 그러나 제 뜻이 아니라 아버지의 뜻이 이루어지게 하십시오.”
♥ AI미술 작품에 신기해 하며 적극 관심을 갖는 두 분께 식사 후 즉석에서 나는 AI툴 2개를 깔아드렸다. (뤼튼AI+나노바나나)
별도 교육은 차후 소금창고 아뜨리에 오시면 사용법 알려드리기로 약속 후 헤어졌다
★경배를 마치고 돌아가는 동방박사들
★ AI미술을 통해 기쁨과 설레임을 담고 다가오는 적마를 맞이하러 길을 떠나는 이들은 X.mas 이브에 결성 된 '조주원 삼총사'
#소금창고1004 #디에고 #AI미술협회
첫댓글 대부님~~ 메리크리스마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