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은 여행 사진 몇개,,,
주로 아빠랑 성원이 사진
엄마는 정말 사진 찍기가 귀찮다
성원이가 커서 엄마 사진 좀 찍어주렴
질롱 바닷가
바다가 이뻐서 좀 찍어봤는데 바다는 안 나온 사진 ^^
BIG 4 캠핑장
아빠 직장 동료 가족들과 함께
캠핑장이 너무 좋았고 무엇보다도 좋은 형 누나와 함께
형 누나와 놀고 오면 성원이가 성장해 있다
아들레이드 로드 트립의 시작
끝도 없는 평원과
너무 추웠던 점심 식사
마운트 갬비어
싱크홀과
블루레이크(이름처럼 엄청 푸른빛)
무슨 전망대(벌써 기억이 안남)
극한 직업 아빠
경사 70도 유모차 끌고 올라가기
드디어 도착한 아들레이드
한도프 독일 마을
글레넬그 비치
역광
해지는 바닷가에서 저녁 식사
호텔 앞 강가
또 아빠랑 아들
런들몰
아들레이드에서 젤 큰 쇼핑몰
유명한 돼지상이라는데 사진찍기 싫은 아들
핑크호수
참 신기한 지형
이름은 호수인데 물은 없고 핑크빛 소금 같은 알갱이들이 반짝이던 곳
5박 6일 간의 로드트립
편도 800km의 여정을 잘 견뎌준 성원이에게 박수를,,,
다음부턴 그냥 비행기 타자!
첫댓글 ㅋㅋ중간중간 매형 성원이 커플룩 느낌 좋다
멋진성원이 해병대머리 같에 충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