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안식일 다음날부터 50일을 센다.
안식일 이튿날 즉 초실절부터 50일을 센다. 초실절은 예슈아께서 부활하신 날이고 제사장은 이날 보리 한 단을 여호와께 요제로 드린다 이때 한단을 오메르라고 부르고 50일 세는 것을 오메르 계수라고 한다.(레23:11~16)
닛산월 14일은 유월절, 15일은 무교절, 16일은 초실절이며 이 날부터 50일을 세어 50일째 되는 날이 오순절이다.
2 초실절의 열매는 예슈아시다
예슈아께서는 부활의 첫 열매가 되셨다. 그후 예슈아께서 강림하실 때 차례대로 부활할 것이다. 그러므로 부활절이 다른 날 따로 있는 것이 아니라 여호와의 절기인 초실절이 바로 부활절이다.(고전15:20,23)
3 오순절은 모든 첫 열매들을 드리는 절기이다.
초실절이 보리의 첫 열매를 제사장이 대표로 드리는 절기라면 오순절은 각자가 자신의 모든 소산의 첫 열매들을 드리는 날이다. 이스라엘의 대표적인 작물들은 밀, 보리, 포도, 무화과, 석류, 감람나무, 꿀등이다. (신26,2 8:7,8)
# 이처럼 성경은 모두 먹고 사는 이야기이고 추수에 대한 이야기이다. 동시에 우리도 추수되야 할 열매들이다.
4 이스라엘은 첫 열매들이다.
이스라엘은 거룩한 예물로서 첫 열매들이다. 즉 초실절의 예물은 예슈아시고 오순절의 예물은 첫 열매들인 이스라엘이다.(렘2:3)
5 십사만 사천은 오순절의 첫 열매들이다
계시록에 나오는 이스라엘 12지파의 십사만 사천은 처음 익은 열매들이다. 환란을 통과하기 전에 이미 인침을 받은 자들이다. 이 구절을 보고 휴거백성이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이들은 이스라엘의 12지파를 대표하는 첫열매들이다. 이스라엘과 온 열방의 추수를 대표하여 여호와께 드려진 12지파 12,000명씩 전체 144,000명으로 첫 열매들인 것이다. 절기는 여호와의 타임라인이다. 지금은 나팔절을 기다리는 마지막 추수의 시즌이다. 이미 오순절의 첫열매들의 시즌은 지나갔다. 그러므로 자신들이 144,000이라고 말하는 사람들은 말씀을 크게 오해하고 있는 것이다. 유대인이 아닐 뿐만 아니라 하나님의 때를 오해하는 것이다. 계시록 14장은 짐승의 표 시험이 있기 전에 이미 유리 바다 앞에 어린양과 함께 있는 것을 요한은 보았다. (계7:3,4 계14:1-5)
6 마지막 나팔 재앙 후 열방의 추수가 있다
그리고 마지막 7번째 나팔재앙으로 짐승에게 경배하지 않고 표를 받지 않고 순교한 모든 성도들이 초막절의 열매들이다. 첫열매인 믿음의 선조들이 있기에 거룩한 열방이 추수될 것이다. 그리고 이 거룩한 추수를 위해 예슈아께서 오메르 기간의 40일을 함께 하신 것이다. (계14:11~13 15:2)
7 첫 열매 추수를 위한 오메르 기간은 상당히 중요하다.
왜냐하면 처음 익은 곡식이 거룩하면 떡덩이도 거룩하고 뿌리가 거룩하면 가지도 거룩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일년의 추수를 위해 오메르 기간을 잘 보내는 것은 무엇보다 중요하다. (롬11:16)
8 오순절은 모두 바람에 대한 이야기이다
(이스라엘 밥 아카데미, 이스라엘 투데이에서 발췌)
초실절부터 칠칠절까지 노심초사하며 ‘오메르 계수’에 들어가는 7주의 기간은 이스라엘에서 비구름을 동반한 ‘북서풍’과 사막의 ‘남동풍’이 교대로 부는 기간이다. 1/3 정도 익은 밀은 차가운 북서풍이 불어야 전분이 가득한 밀 이삭으로 영글게 된다. 이 때 만약 뜨거운 남동풍이 불면 밀 수확은 격감하게 된다. 그러나 막 꽃봉오리가 터지기 시작하는 올리브에게 북서풍이 불면 그야말로 치명적이다. 올리브는 이 때 뜨겁고 건조한 사막의 남동풍이 불어주어야 한다. 그래야 올리브 꽃가루는 바람에 날려 주변에 있는 암술과 만나 꽃을 활짝 피우게 된다. 이러한 상황은 포도, 석류, 대추야자 등 이스라엘의 여름 과실 모두 동일하게 적용된다.
비구름의 북서풍이 불면 여름 과실 농사를 망치게 되고, 사막의 남동풍이 불면 밀 농사를 망치게 된다. 이 기간 동안 가나안 농부들에게 가장 이상적인 것은 오메르 계수의 첫 주간에는 북서풍이 불고 나머지 6주간에는 남동풍이 부는 것이다
이렇게 되야 밀과 여름 과실의 수확이 모두 풍년이 들게 된다. 오메르 계수가 끝나는 칠칠절(오순절) 즈음은 이스라엘에서 밀 추수기에 속한다. 만약 밀 수확기인 칠칠절 즈음에 비구름을 동반한 북서풍이 분다면 한 해의 밀농사는 완전히 망치게 되고, 그 해에는 수많은 아사자들이 발생할 것이다.
이러한 이스라엘의 날씨와 농부들의 애타는 심정을 이해할 때, 여호와를 버리고 왕을 구하는 악을 행한 이스라엘 백성들을 향한 사무엘의 경고 메시지가 마음에 와 닿는다. 당시는 밀을 수확하는 칠칠절(오순절) 즈음이었고, 하나님은 왕을 구하는 이스라엘의 죄악을 심판하시기 위해 비구름을 동반한 북서풍을 불게 하셨다. 이 때 사무엘의 경고는 가장 참혹한 심판의 경고가 되었다.
이런 모습만 보아도 당시 농부들이 오메르 계수 기간에 얼마나 마음을 졸였는지 알 수 있다. 때문에 당시의 농작물을 의지해서 일년을 먹고 살아야 했던 농부들은 극도의 긴장 속에서 이 기간을 지내야 했다.
“오늘은 밀 베는 때가 아니냐 내가 여호와께 아뢰리니 여호와께서 우뢰와 비를 보내사 너희가 왕을 구한 일 곧 여호와의 목전에 범한 죄악이 큼을 너희로 밝히 알게 하시리라 이에 사무엘이 여호와께 아뢰매 여호와께서 그 날에 우뢰와 비를 보내시니 모든 백성이 여호와와 사무엘을 크게 두려워하니라 모든 백성이 사무엘에게 이르되 당신의 종들을 위하여 당신의 하나님 여호와께 기도하여 우리로 죽지 않게 하소서 우리가 우리의 모든 죄에 왕을 구하는 악을 더하였나이다”(삼상12:17-19)
그러나 하나님께서 칠칠절 기간을 통해 이스라엘 백성들의 모든 필요와 양식을 걱정없이 공급해 주시기 원하시는 분이시다.
# 우리 인생에서 기근이 계속되고 있다면 우리의 죄악때문일 수 있다. 물론 의로운 욥의 고난일 수도 있다. 그러나 많은 경우 우리의 죄악과 관련이 있다. 그러므로 우리의 삶에 재정이나 여러 가정에 문제들이 있다면 우리에게 버리지 않은 죄악의 누룩들이 있는지 살펴보고 회개하고 말씀으로 회복해야 한다.
9 바람(성령)은 태초부터 있었다.
히브리어로 영은 바람, 호흡, 생명, 정신등의 뜻을 가지고 있다. 그러므로 성령도 거룩한 영으로 바람과 같은 단어이다. 이 바람은 창세전에 이미 수면위를 운행하고 있었다. 심지어 빛을 창조하시기 전에 있었다. 우리가 추수하기 위해 그리고 우리가 알곡으로 추수되기 위해 가장 중요한 문제가 바로 바람(성령)이다.(창1:2)
10 오순절에 하늘로 부터 주신 것은 두가지이다.
오순절에 주신 것은 여호와께서 시내산에 강림하셔서 직접 돌판에 써 주신 토라와 불의 혀처럼 임하신 성령이다.
토라만 있고 성령이 없는 것은 성령만 있고 토라가 없는 것처럼 비진리이다. 토라를 이루기 위해 주신 것이 성령이다. 두가지는 하나이다. 물은 곧 말씀이므로 이것이 물과 성령으로 난 사람이고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고 예슈아에 대한 믿음을 지키는 성도이다.(출19,행2)
(엡 5:26 이는 곧 물로 씻어 말씀으로 깨끗하게 하사 거룩하게 하시고)
11 토라와 성령으로 나야 추수된다.
유대인 지도자 니고데모는 밤에 예슈아를 찾아갔다. 이때 예슈아께서 사람이 다시 태어나지 않으면 하나님의 나라를 볼 수 없다고 이야기하셨다. 그리고 다시 태어난다는 것은 물과 성령으로 변화되는 것을 말한다. 말씀으로 생각과 지식이 바뀌어야 하고 성령으로 마음이 바뀌어야만 한다.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가치관으로 바뀌기 위해 필요한 것이 토라와 성령이다. 바람은 임의로 분다. 즉, 성령은 하나님의 뜻대로 분다. 하나님의 뜻(말씀)에 따라 성령과 함께하지 않으면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다. 이스라엘의 선생이면서도 이것을 모른 것에 대해 책망하셨다. 우리는 토라와 성령으로 지식과 마음을 바꾸어야 한다는 것을 믿음의 지도자들이 얼마나 알고 있을까? 우린 성령 또는 토라만 이야기하고 있지 않은지 돌아봐야 한다.(요3:3~10)
12 바람이 임의로 분다. 50일을 계수하라.
바람은 하나님의 뜻대로 분다.
대표적으로 오메르 기간에는 1주동안 북서풍이 나머지 6주동안 남동풍이 분다. 만약 이렇게 불지 않으면 1년 농사를 망치고 수많은 아사자들이 나올 것이다.
바람은 영과 같은 단어이고 의미이다. 그렇다면 북서풍이 불 때 성령은 우리에게 무엇을 요구하실까? 바로 무교절을 살고 누룩을 없애기를 원하시는 시기이다. 만약 북서풍이 불때 성령이 원하시는 삶을 살지 않았다면, 남동풍이 불어야 할 때 북서풍이 불 수 있고 북서풍이 불어야 할 때 남동풍을 불 수 있다. 그러면 수많은 아사자가 나오고 성령을 따르지 않기 때문에 열매가 없고 낙오자가 되는 것이다.
13 무교병은 예슈아의 몸이다.
예슈아께서 잔을 가지시고 '이것은 피로 세운 새 언약이니 이것을 행하여 마실 때마다 자신을 기념하고 떡과 잔을 마실 때마다 주의 죽으심을 오실 때까지 전하라고' 하셨다. 그렇다면 예슈아의 몸은 유교병일까? 무교병일까? 물론 유교병도 말씀이므로 예슈아의 몸이지만 이 본문에서 말하고 있는 예슈아의 몸은 무교병을 말한다. 왜냐하면 유월절 세데르(식사)를 하면서 하신 말씀이기 때문이다.(고전11:25,26)
14 누룩은 잘못된 교리이다.
여호와께 드리는 모든 소제물에는 누룩이 넣지 않는다. (레2:11) 예슈아께서 제자들에게 바리새인과 사두개인들의 누룩을 주의하라고 경고하셨다. 누룩은 그들의 교훈, 교리, 가르침을 말한다. 똑같이 성경을 보지만 잘못 해석하여 가르친다면 버려야하고 주의해야하는 누룩이 된다. 무교절에 부는 북서풍 기간에는 이러한 잘못된 교리와 가르침을 버려야한다.(마16:11,12)
15 바리새인과 사두교인의 교리는 무엇인가?
바리새인과 사두개인의 누룩은 첫째, 말만하고 행하지 않는다. 둘째, 사람의 명령(전통)을 지킨다. 셋째,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지 않는다. 여기서 모순이 있다. 분명 이들은 행함이 있다. 무언가 지키고 있다. 그들은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지 않은 것이지 사람의 명령은 지키고 있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보시기에 하나님의 명령을 지키지 않는다면 행함이 없는 것과 같다. 헛된 예배라는 것이다. 이 시대 교회에서 열심히 일요일 예배하고 수요일 예배하고 추수 감사절 드리고 크리스마스 은혜롭게 보내고 부활절을 지킨다해도 샤밧을 지키지 않고 월삭을 지키지 않고 절기에 참여하지 않는다면 그는 불법자이고 행함이 없는 것이다. 이것은 바리새인과 사두개인의 누룩과 같다. 즉 사람의 전통을 지키려고 여호와의 계명을 폐하고 행함이 없도록 하는 자들의 가르침이다. 물론 예배를 드리기 때문에 하나님의 임재하심이 없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순종한다면 그곳에 하나님의 임재하심과 기뻐하심은 얼마나 더 크시겠는가?(마23:3-9)
16 하나님과 절기와 법을 바꾼 여로보암
여로보암은 자신의 백성들에게 굳이 예루살렘까지 가서 예배드릴 거 없이 벧엘과 단에 금송아지를 만들고 그곳에서 하나님께 경배하게 했다. 또한 백성중 원하는 자들을 제사장으로 세우고 여호와의 절기와 비슷하게 날을 임의로 정하여 절기로 삼고 분향하게 했다. "너무 말씀 그대로 해야한다는 생각은 율법주의적인 생각이므로 마음의 중심을 보시는 하나님이시니 제사장이 꼭 레위지파일 필요가 없고 절기도 어느때를 정하여 드리든 모든 날이 중요함으로 상관이 없다" 라고 말하는 사람이 요즘은 대다수이다. 그러니 모두 여로보암의 죄를 함께 짓고 있는 것이다. 금송아지만 세우지 않았지 크게 다르지 않다. 최소한 여로보암은 여호와의 절기를 다른 날에 지켰다. 그러나 지금의 교회는 여호와의 절기를 알지 못한다. 사도바울의 말을 오해하여 마치 날을 구별하지 않아도 되는 것처럼 모든 법도가 필요없는 것처럼 생각하지만 이것은 분명한 죄악이다.(왕상12:28~33)
# 하나님께서 정하신 타임라인을 바꿔도 된다는 생각은 창조질서를 무너뜨리는 교만이고 우상숭배이다. 때와 법을 바꾸는 것은 어둠이 기뻐하는 일이다. 성도들이 미혹되지 말아야 한다.
17 하나님께서 자랑하시는 사람이 되자.
여로보암이 그 제단에서 여호와께 분향한다고 제물을 바치고 있을 때 하나님의 사람이 이렇게 말했다. 다윗의 집에 요시야라는 사람이 나올 것이고 그 재단에서 분향하는 제사장을 제물로 바칠 것이다. 얼마나 무서운 경고인가? 여호와께서 요시야가 나올거라며 협박하며 자랑하고 계시다. 우린 말씀에 순종하므로 그런 하나님의 자랑거리가 되고 싶지 않은가? 이처럼 하나님의 때와 법을 바꾸는 예배자들을 기뻐하지 않으신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아무리 여호와께 드리는 예배라해도 법대로 하지 않는다면 불법일 뿐이며 기뻐하지 않으신다.(왕상13:1,2)
18 요시야 왕의 행적
사사시대부터 지금까지 한번도 유월절을 이렇게 지킨 적이 없었는데 요시야는 율법책을 찾게되고 기록된 대로 온전하게 지켰다. 율법주의인가? 반율법주의는 사라져야한다! 반율법주의는 성경이 아니다. 전무후무한 왕이 된 것은 바로 유월절을 지켰기 때문이다.(왕하23:21-25) 왕이 단위에 서서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여호와께 순종하고 그의 계명과 법도와 율례를 지켜 말씀대로 순종하라고 백성에게 선포했다.(왕하23:1-3)
19 우상들을 제거한 요시아 왕
요시아 왕은 아세라를 위해 휘장을 짜는 처소에 있던 남창의 집을 헐고 몰록에게 드리지 못하게 하고 태양 수레를 불사르고 아스다롯, 그모스, 밀곰을 위해 세운 산당들을 못쓰게 만들었고 석상들을 깨뜨리고 아세라 목상들을 찍어버리고 여로보암이 세운 제단과 산당들을 헐고 아세라 목상을 불살랐다. 여호와께서 요시야왕이 태어나기도 전부터 자랑했는데 그는 어떻게 이러한 일들을 행할 수 있었을까? 어떻게 이 수많은 우상들과 우상숭배의 장소들을 무너뜨리고 제할 수 있었을까? 그것은 잘못된 가르침 바로 누룩을 제거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이것이 바로 유월절을 지키는 무교절의 정신이며 북동풍의 성령의 바람인 것이다. 우리가 유월절 안으로 들어와 살아야 누룩이 무엇인지 깨닫게 될 것이며 제거할 수 있게 된다. 누룩을 제거해야 추수할 때 다시 북동풍(무교절)이 불지 않을 것이다. 온전히 우상 숭배의 누룩을 끊어버려야 풍성한 열매가 있다.(왕하23:7-15)
20 진리의 성령을 따라 움직여라
우리가 성령을 따르지 않고 하나님의 뜻을 거절하면 하나님은 우리를 왕으로 세우기를 거절하신다. 그래서 교회의 촛대로 옮기시는 것이다. 이건 그분이 옮기시기 전에 우리가 먼저 그분을 따르지 않기 때문에 당연히 일어나는 일이다. 바람이 부는데 따라가지 않고 자리에 머무르면 바람은 지나갈 뿐이다. 거절감에 시달리지 마라. 내가 그분을 거절한 것이지 그분이 나를 거절한 것이 아니다. 성령을 따르지 않은 사울 때문에 여호와께서는 다시 왕을 찾으셔야 했다. 우리가 성령을 따르지 않을 때, 하나님의 법도를 따르지 않을 때(물과 성령), 하나님은 그분의 마음에 맞는 새로운 사람을 찾으신다. 다시 말해 우리가 하나님의 뜻을 따른다면 그분은 우리를 반드시 찾아내신다.(삼상16:1)
여호와의 마음에 맞는 사람, 그분의 뜻에 동의하는 사람, 그분의 명령에 순종하는 사람을 찾아내어 지도자를 삼으신다. 이것이 성령을 따라가는 사람이 받는 축복이다.(삼상13:14 시89:20)
# 성령을 따르지 않고 머문다면 그 사람의 밭은 이처럼 아무것도 없을 것이다. 그러므로 우린 생명을 위해 하나님을 온전히 좇아야 한다. 성령을 따르는 것이 손해인거 처럼 보일 수 있다. 그러나 손해가 아닌 풍성함이다. 이건 약속이 있는 말씀이다. 하나님을 믿어라. 그것이 의로움이다. 할렐루야!
샤밧 예배: 토요일 10시 30분
헌금 계좌: 농협 301 0293 8190 01 레올람토라
대전시 동구 가양동 39-11 2층 레올람 토라 하우스
https://cafe.naver.com/freeflag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