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에 지치기도 하지만 외부활동에 대한 엄두를 내기조차 힘겨운 날씨네요.
18일 등산동아리 활동은 폭염예보로 취소되었지요.
문화동아리 캠핑활동도 염려와 제한되는 부분이 많아 고민하다가 캠핑장의 카라반 체험을 결정하게 되었답니다.
가장 큰 결정이유는 카라반에는 에어컨이 있다는것...
안성맞춤캠핑장의 카라반체험, 야간 천문대에서 별관측 체험, 다음날은 영화관람까지 아주 긴 1박2일의 즐거웠던 활동모습을 전합니다.
첫댓글 더운 날씨 임에도 불구하고 카라반 체험을 통한 즐거움으로 우리 가족들 얼굴에 웃음꽃이 피네요^^
우와..... 완전한 피서네요.... 부럽습니다.
첫댓글 더운 날씨 임에도 불구하고 카라반 체험을 통한 즐거움으로 우리 가족들 얼굴에 웃음꽃이 피네요^^
우와..... 완전한 피서네요.... 부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