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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복희 초우문학
 
 
 
카페 게시글
가천 詩창작반 시(詩)란 무엇인가?
道如 채기병 추천 0 조회 200 16.09.14 22:22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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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09.14 22:55

    첫댓글 우리 채기병님의 글 사이사이 조사?
    언제 올라 올려나? 드디어
    처음으로 첫 번째 문을 열어 더욱 반갑다.
    장문의 워드. 수업시간 완전 확실한 복사!
    대단하십니다.
    해서 우린 더 열심이 하는 따르는 학생이 돼 갑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가슴 뛰는 수업했습니다.

  • 작성자 16.09.16 10:46

    첫번째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격려에 늘 감사합니다.

  • 16.09.14 23:14

    반갑습니다 고맙습니다 한번더 복습을 했네요
    울 회장님 만만세!

  • 작성자 16.09.16 10:46

    독립운동하시나 봅니다. 감사합니다.

  • 16.09.15 01:02

    와~~채기병선생님,고맙습니다. 최고!!^^

  • 작성자 16.09.16 10:47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셨으면 좋지요.

  • 16.09.15 09:42

    한 수 시란? 무엇일까요...
    아름답게 인생을 그리며 살아가는 걸까요? 자연과 더불어 살면서 그렇게....
    누군가가 제 마음을 읽어주는 시인의 인생!!

    그런걸까요?

  • 작성자 16.09.16 10:47

    모두 해당되는 것 같습니다. 시화 함께 사시는 마초님의 마음이 다 한 수 시입니다.

  • 16.09.16 10:58

    @道如 채기병 저는 일찍이 초등시절 동무들과는 달리
    공부를 못해 늘 늦은 귀가를 했었죠...
    그후 유년시절 어리석음으로 십여년을 두 어깨 벽돌 두어장 얹혀놓고 으스대던 때도 있었죠!

    이제야 철이 좀 들은 저는 짧은 글귀나마 매일 써가며 마음을 닦고 산답니다 그러다보니 제 못난 탓에 17년 인연과도 이별을 맞이했죠...
    무엇이 옳고 그름인지는 아직도 모르나
    성격이 곧은 저로써는 이해하기가 어려운것이 많더군요 세상 이치들이 말이죠?

    다 누구든 제 잘난 맛에 산다 하지만
    인연을 그리 쉽게 생각하는 것에 마음이 아프더군요~~~
    지금이야 아이들과 나름 없이 살아도 작은 행복을 느끼며 산답니다

    늘 저에대한 관심에 감사드립니다
    선생님 ^^♡^^

  • 작성자 16.09.17 17:59

    @마초~장경일 이런 고백의 글까지 올리시니 마음이 더 열리는 듯합니다.
    잘쓰고 못쓰고가 중요한 것이 아니고 매일 뭔가 쓴다는 것은 대단한 일이지요.
    초우카페에 관심을 가지시고, 매일 한편의 글을 올리는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 16.09.17 18:03

    @道如 채기병 제가 감사드립니다
    인연이란 아마도 떠나가는 인연 뒤로
    다시 또다른 인연이 맺을 수 있기 때문에 살아가는 인생이 외롭지 않은 가 봅니다 선생님

    늘 건강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16.09.16 07:02

    적지 않은 나이에 방통대 공부와 병행한다는 것은 힘든 일이지만 3번째 거듭 시창작반 강의를 들으니 말로 표현 할 수 없는 내공이 조금씩 쌓여져 가는 것 같습니다.

    이번 학기 과제물 '현대시론' 감상문 제출은 정말 많은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이 가을에
    만난 소중한 인연들을 시의 언어로 토해내 볼까합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16.09.16 10:48

    존경합니다. 공부는 끝이 없다지만 몇가지를 하시니 힘드시지요. 그래도 기쁨이 더 크신 것 같습니다.

  • 16.09.16 08:51

    채기병 선생님 첫 수업 내용을 잘 정리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가천시창작반 모든 분들의 사랑과 정성으로 추석명절 잘 지냈습니다.
    그저 감사합니다...

  • 작성자 16.09.16 10:49

    감사합니다. 추석 연휴에도 쉬실 수나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 16.09.19 09:36

    이제야 왔습니다~~
    합평회 두 시에는 마치려고 너무 볶아쳐서 죄송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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