팅커벨 프로젝트여~영원하라~*^^*
2015년도 아자아자!!! 홧팅!!!
*올 2014년에 행복했던일~*
1) 사랑스런 울 새깽구 샤워와 마린이와의 만남!!
더불어~팅프와의 소중한 인연!!
2) 센터의 방문해서 팅프이쁜이들과의 소중하고
뜻깊은 시간과 9.21 행사참여~^^
3) 사랑스런 울집 공주(딸:민지 ^^;;) 글짓기대회,
컴 자격증10개째, 기말시험 전교 20등!!! ㅎㅎ
*올 2014년에 고마웠던일~*
1) 울 엄니 큰 수술 무사히 견뎌내주신것!!
2) 울 꽁이 샤워 힘든치료 잘 견디며 받아준것!!
(울 새깽구 꽁이야,샤워야, 앞으로도 남은치료
홧팅!! 하고 잘 받자~사랑해~♥♥♥)
3) 글구....울 로또와 저희가족에게 보내주신
울 팅프천사 회원님들의 크고 따뜻한 손길과
마음~~~♥♥♥*^^*
*다가오는 2015년에 바라는 소망~~~*
1) 더욱더 탄탄해지고 커져가는 팅커벨이 되길~
2) 사랑하는 팅프 이쁜이들이 좋은가정으로
모두모두~입양가길~
(이쁜이들아~입양가자!!~*^^*)
3) 사랑하는 가족과 사랑하는 모든분들에게 행운이
가득하길~~~*^^*
♥팅프 가족 여러분~고맙습니다~^^
글구....ㅎㅎ 사랑합니다~)♥





첫댓글 천사처럼 사랑스러운 아가들 왔네요~~^^저도 씨크한형제맘님을 알게되서 넘 좋은 한해였너요~~^*^
요 사진 몇장 건지려고 올메나 새깽구들하고 밀당했는지 몰라요~-,-;;;;
마린아~이제 머리가 묶이는구나~이쁘다~^^*
ㅎㅎㅎ~넘~앙증스럽져~^^
@시크한형제맘(대전) 먼들 안이쁘것어요~깨물어주구싶습니다~^^*
다같이 올망똘망 너무 귀여워요!! ^^
조용할날없이 북쩍~북쩍~해요ㅎㅎ
(먹꼬,잘때만 조용~~~-,-;;)
따님이 우등생이라 쳐다만봐도 배부르시겠어요~ 어깨으쓱으쓱!! 마린이는 어째 더 애기애기 해진거같아용? 달력이 커보여요~
ㅎㅎ 알아서 척척!! 하는 효녀예요~^^(자랑질~ㅎ)
마린이는 워낙 살집이없어서리...등길이는 꽁이보다 쬐금 더 긴데 먹어도 살이 안 붙어요..ㅜ( 원래 체질이라고 걱정하지 말라고 병원 쌤이...^^;;) 작은 인형같은게 앙증스럽져~*^^*
와~~~똘망똘망ㅋㅋ 넘 귀엽네요
요 네 뇨석들과 지지고 볶고 하루가 모잘라요~^^;; ㅜㅜ~
딸도 대단하네요~~~내년에도 화이팅!!
엄마인 전 울 딸에게 해준게 넘..없어요~항상 미안한~^^;;
내년에 고1 신입생 되는데...벌써부터 안쓰러워유~
"민지야~팅프 이모삼촌들이 홧팅!! 해주신다~긍정의 기운 받자~~~ㅎㅎ*^^*"
샤워 이뻐졌네요. 왠지 점잖아진것같아요
울 샤워 넘~이쁘져~^^
엉아라서 그런지 마린이와 로또가 싸우면 중간에껴서 야단도쳐요~ㅎㅎ
개 인형들~~ 집안을 왔다갔다 하는 모습을 보면 정말 귀여울것 같아요.
ㅎㅎ 꽁이,샤워는 추워졌다고 이불속텀험해요~ㅋ 무슨 소리가나면 얼굴만 빼꼼내밀고~앙앙~^^;;
두 꼬망이 마린이 로또는 각자 잘 놀다가도~눈만 마주치면??!! -,-;
아르릉~싸이렌소리~ㅜ(매번 먼저 시비거는건 마린이지만요~ ㅜㅜ -,-;;;;;)
ㅋㅋㅋ 저도 커플옷을 입고 있던 시크맘님과 따님을 잊을수가 없어요
팅프에 계셔서 참 좋습니다~~~어헝 어헝 어헝
저도 9.21행사때 저희를 먼저 따뜻한 미소로 반겨주시던 사워리님 잊을수가 없어요^^
저도 사워리님과 팅프라는 또 하나의 가족이되어 넘~좋아요~♥
아앙 너네 이렇게 귀엽기 있기없기?! 시크맘님 올해 힘든와중에도 입양해주시고 아가생명 살려주셔서 너무너무 감사드려요 내년엔 복 더 마니마니 받으세용~
에융~부끄러워요^^;; 울 회원님들께서 저희가족의 손을 잡아주셔서 할수있었어요^^
후추맘님께서도 내년엔 더~건강하시구, 더~행복하세요~^^
사랑합니다~♥♥♥*^^*
사내녀석 만 키우시니 꽁이를 여자아이처럼 머리도 묶어주시고ㅎ 아가들이 다구엽고 이뻐요^^ 부럽습니다~ㅠ
따님인 민지가 공부도 잘하고 심성도 예쁜것같아요 다~ 엄마닲아서 그런거겠죠?^^
꽁샤마 또 녀셕들과 늘 행복하시고 건강하셔요~~^^♥
^^;; 답댓글로 쓴다는것이 그냥 댓글로 썼지 모예요~-,-;;;;;
↓
아래 댓글요~ㅎㅎ-,-;;;
@시크한형제맘(대전) ㅎㅎ 민지 양~ 울뚱이 귀여워해줘서 고마워요~**
ㅎㅎ 머리묶은건 꼬꼬마 마린이예요~
넘~귀엽죵? ^^
저희딸에겐 전 너무 해준게없어서 항상 미안한 엄마예요^^;;
언제나 스스로 알아서...^^
*아참!! 민지가 뚱이 귀여움에 폭~빠졌어요 ㅎ 사진 보려줬더니 꺅~~~~이뽀서 어쩔줄 몰라해요~^^(보고싶고,안아주고싶다고~마구마구 부비부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