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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부모님의 말씀 가치
1999.05.01 (토) 미국 뉴욕주 벨베디아 수련소
이제부터 훈독회를 전 세계적으로 한국말로 시작해야 할 때가 왔습니다. 시대가 옛날과 달라졌습니다. 시대가 달라졌다구요. 영계 육계가 통일되는 시대, 평면적인 시대에 들어왔기 때문에 부모님 중심삼고 새로이 이제 사탄이 왼쪽으로, 시계바늘 반대로 돌아가야 되기 때문에 하나되어 돌아가야 되는 것입니다. 말씀도 하나고 문화도 하나고 생활도 하나로 돌아가야 됩니다. 그런 때로 들아간다는 거예요.
훈교경의 의의
벌써 1990년서부터 통역을 쓰지 않고 말씀한다는 말을 했다구요. 벌써 10년이 되어 온다구요. 여러분들 전부 다 등한히 한 거예요. 선생님 말씀을 어떻게 알고 함부로 대해 나왔다는 거예요. 10년이면 무엇이든 할 수 있는 거라구요. 브리지포트 대학에서도 앞으로 한국말로 강의하는 걸 듣지 못하는 사람은 졸업장 안 줄 지 모를 거라구요, 통일교회 2세들은. 심각해야 돼요.
자, 못 알아듣는 사람은 후퇴하는 거고, 누가 지도할 수 있는 때가 지났습니다. 각자가 뜻을 알고 따라가야 하는 때입니다. 선생님도 앉아 가지고 여러분들을 매일 같이 가르칠 수 있는 시대가 지나간다구요.
세계 정상급들을 찾아가서 말씀을 선포하고 그럴 때가 다가왔어요. ≪훈교경(訓敎經)≫이 무슨 말이냐 하면 말씀을 가르쳐 주는 것인데, 부자지 관계가 효자 되고 효자 아들과 아버지가 하나되는 그 길을 가르쳐 주는 말씀이 ≪훈교경≫입니다. 우주의 근본은 부자지 관계입니다. 우주의 근본은 그거예요. 선생님이 세계의 지도자들을 가르치려고 빼낸 말씀인데, 이 72편을 중심삼고 어디 가든지 자기가 지도받아 가지고 말씀할 수 있는 내용이 다 있는 것입니다. 그런 무엇이 있기 때문에 여러분들 앞으로 통일교회 책임 있는 사람들은 이것 가지고 어디 가서든지 말씀할 수 있는 것입니다. 기성교회라든가 유대교라든가 종교권에 들러서 말씀할 수 있는 자유스러운 때가 온다는 것입니다. 그 것을 준비해서 만든 책임입니다.
선생님이 할 말씀을 통일교회 지도층에 있는 사람들이 전해줘 가지고 선생님 대신 세계로 전하기 위한 이런 말씀이기 때문에 올바른 길을 가르쳐 주는 말씀인 ≪훈교경(訓敎經)≫이라는 책을 이번에 발간하게 된 것입니다. 1권은 다 읽었다구요. 이게 3장인가?「예.」어저께 2장?「예, 2장까지 읽었습니다.」그래 3장부터 하라구요. 들어봐요. 영적으로 그걸 느껴봐요, 무슨 말인지. 크게 읽어요.「아버님 하권에 있는‘내일을 맞자’ 입니다만.」제목이 뭐냐 하면 ‘내일을 맞자’ 라구요. 타이틀을 이야기하라고.
미스터 박!「예.」시리즈로 된 선집 가운데서 여기서 다시 나온 것은 말이에요. 여기에 시리즈 번역한 것 있지? 빨리 책 만들어요.「예, 알겠습니다.」 빨리! 「이번에 만드신 ≪훈교경≫ 말씀입니까?」응. 앞으로 기성교회에 우리 말씀을 알릴 때가 온다고. (≪훈교경≫ 훈독)
영감을 받을 수 있도록 마음을 열라구요. 열심히 읽어요. 딴 생각하지 말고, 자기가 있다는 생각하지 말고 자기가 열심히 읽으라고, 한국 말로. 딴 생각하지 말고.「예.」(훈독)
아버지의 말씀은 이 세계의 아들딸을 구하기 위한 것
골자(骨子)를 얘기 좀 해 주라구요, 영어로. 한 5분 동안 얘기해요. *저렇게 읽는 것을 이해하겠어요? 얼마나 지루해요? 그러니까 아버지가 한국말을 배우라고 한 것입니다. 앞으로 이렇게 지루한 시간이 많을 거라구요. 그러니까 한국말을 배워야 됩니다. 한국말이 모국어인 것입니다. 한국말을 배우지 않으면 영계에 가서도 문제가 될 거라구요. 지금 여러분은 타향에서 살고 있습니다. 이 땅은 하나님의 원수의 땅입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이 깨끗이 청산해 버리고 싶어합니다. 그런데 지금 여러분이 그 땅의 말을 쓰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얼마나 부끄러운 일이에요? 그래요, 안 그래요?「그렇습니다.」
생각해 보라구요. 아버지의 말씀집이 얼마나 많아요? 지금 3백 권이 넘었습니다. 거기에 여러 가지 중요한 말씀들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지금까지 여러분이 아버지의 말씀집에 대해서 관심이 없었지요? 그러면 안 된다구요. 아무리 미국 도서관에 책들이 많더라도 그런 것들은 하나님 편에 필요 없습니다. 한 권도 필요 없어요. 불살라 버려야 됩니다. 미국 사람들은 하나님을 믿지 않아요. 사탄이 이 나라를 주관하고 있습니다. 심각하다구요. 알겠어요?
아버지의 엄청난 말씀집을 생각해 봐요. 그 속에 있는 아버지의 말씀은 이 세계의 아들딸을 구하기 위한 것입니다. 타락 때문에 모든 아들딸을 잃어버렸습니다. 그래서 타락한 아들딸이 가정․종족․민족․국가․세계를 이루고 있습니다. 영계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은 그러 한 지상과 영계를 보고 싶어하지 않습니다. 우리 조상들과 인류가 그렇게 수천 대를 이어나오고 있으니까 얼마나 부끄러운 일이에요? 그런 것을 알아야 됩니다. 여러 가지의 말들을 사용하는 사람들이 모여 있는 이 나라가 얼마나 부끄러워요? 이것을 어떻게 청산할 거예요?
그런데 여러분은 미국이 제일이라고 자랑하지요? 퉷퉷퉷! 미국에 죄악이 산더미처럼 쌓여 있습니다. 제일 높은 산이 뭐예요?「에베레스트 산입니다.」아니, 미국에서 말이에요.「맥킨리 산입니다.」그 맥킨리 산보다 더 높다구요. 그것을 어떻게 청산할 것이냐? 아버지의 말씀집을 샀어요? 원본을 말이에요. 여러분이 그것을 사 놓으면 대대로 자랑 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니까 아무리 많은 돈을 주고 사더라도 그 말씀집을 사야 된다구요.
앞으로 두고보라구요. 하나님의 입장에서 생각해 보면 가장 귀한 것이 그 말씀집입니다. 참부모라는 것은 영원히 둘이 아닙니다. 영원히 하나고, 절대적으로 하나고, 하나, 하나, 하나…. 그러니까 아버지가 어떤 분인가를 배워야 돼요. 얼마나 깊고, 높고, 넓은 분인가를 모르지 요? 여러분이 아버지의 인격을 어떻게 알 수 있느냐? 말씀집을 통해서 알 수 있는 것입니다. 그것은 어두운 밤에 빛나는 등대와 같은 것입니다.
참부모에 대해 알기 위해서는 말씀집을 읽어야
지금 미국이 위험한 입장에 있습니다. 젊은이들이 고생을 모른다구요. 편하게만 살려고 합니다. 그러다가 모든 것을 다 잃어버리는 것입니다. 옛날에는 백인이라고 자랑했는데, 요즘에는 젊은이들이 공부를 안 해요. 쉽고 편안한 길만 찾습니다. 백인들은 그러고 있지만, 흑인이 나 황인종들은 공부밖에 모릅니다. 쉬운 길은 내려가는 길이고, 고생하게 되면 올라갑니다. 그렇게 십년이나 백년이 지나면 꼭대기와 밑바닥 이 얼마나 멀어지겠어요? 누구든지 쉽고 편하게 살려고 하면 지옥으로 떨어집니다. 그러나 열심히 노력하면 천국에 들어가서 하나님도 내 하 나님으로 만들 수 있습니다. 그렇지요?「예.」여러분이 나보다 더 잘 알고 있을 거라구요.
참부모를 알아야 됩니다. 참부모가 누구냐? 여러분은 모르지요? 그러니까 3백 집에 이르는 말씀집을 읽어야 됩니다. 거기에는 엄청난 내 용들이 있습니다. 그 내용을 어떻게 다 내 것으로 만들 수 있을 것이냐? 이미 모든 것을 다 가르쳐 주었어요. 오늘 아침에도 여기에 많은 사람들이 참석했는데, 후-우! 말씀집을 읽어야 된다구요. 그 말씀집이 필요 없어요? 「필요합니다.」 얼마나 필요해요? 「절대적으로 필요합니다.」 여러분의 생명, 가정․종족․민족․국가․세계․우주 이상으로 필요하다고 생각해야 됩니다.
뭐 하버드? 퉷! 하버드의 도서관에도 없다구요. 아무리 찾아 봐도 거기에 통일교회에서 가르쳐 주는 내용은 없습니다. 그 말은 그 모든 것이 아무런 가치가 없다는 거예요. 퉷퉷퉷! 그 모든 것들은 미국과 함께 사라져야 됩니다. 그렇지만 말씀집만 남아 있게 되면 언제든지 그 내용을 리바이벌(revival;반복)할 수 있습니다. 레버런 문이 어리석은 사람이 아닙니다. 그러니까 열심히 공부해야 되겠다구요. 그러면 높은 차원으로 연결될 수 있을 것입니다.
무엇보다도 가장 귀한 것이 하나님의 참사랑입니다. 하나님이 임재 하는 중심자리도 참사랑이라구요. 참사랑을 빼 버리면, 온 우주가 사라져 버립니다. 알겠어요?「예.」너도 한국말을 모르지?「공부하겠습니다.」얼마나 열심히 공부할 거야? 선생님이 1999년부터 통역을 쓰지 않겠다고 15년 전부터 얘기했습니다. 이제 내가 미국을 떠날 때가 온다구요. 자, 통역을 하고 싶으면 하라구!「예.」영어는 내 싫어! (*부터 영어 말씀) 그래 선생님이 좋아요? 선생님 좋아해요?「예.」모르겠으면 말씀을 좋아하라구요. 그 사람의 지나간 역사를 알려면 책을 보면 되는 것입니다. 그 사람이 어떻게 살았는지 다 알 수 있습니다. 그래 가지고 그 사람이 자기가 따라갈 것인지 아닌지를 결정하라는 것입니다.
훈독회를 세계적으로 제일 먼저 지어낸 사람이 선생님이다
말씀 제목은 ‘참부모님의 말씀 가치’입니다. 얼마나 알았어요? 선생님 말씀이 열 권도 아니고 백 권도 아니고 3백 권 정도 되는데, 그것 읽지 않고 선생님을 어떻게 알아요? 학교에서도 전문분야의 선생님이 발간한 책을 공부해야 박사도 될 수 있는 거라구요.
내가 50년 전에 말씀한 것과 똑같아야 된다구요. 그래 50년 전에 전부 다 가르쳐 줬기 때문에 부끄러워하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진짜 다 가르쳐 줬다 이거예요. 지금도 마찬가지입니다. 훈독회를 세계적으로 제일 먼저 지어낸 사람이 누구예요?「아버님입니다.」여러분들이 왜, 왜? 이 말씀이 거짓말 잡아 사기쳐 먹었다면 뒤집어져야 돼요. 내가 하지 않은 것을 말하면 비방이라구요. 마지막입니다, 마지막.
나는 이 책을 참고 안 해도 뽑아낼 수 있다 하는 사람입니다. 그거 어떻게 옛날 얘기하는 생각하고 있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이 ‘네가 말씀한 것은 결과나 모든 것을 행하고 말씀했다.’고 하기 때문에 레버런 문 가는 데는 원수가 다 정리되고, 세계가 다 굴복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 많은 책, 3백 권 되는 책 가운데서 레버런 문이 거짓말 한 곳이 어디냐? 행치 않은 것이 있느냐? 찾아보라구요. 그러니까 책이 날 따라오겠어요, 내가 책 따라가겠어요? 「책이 따라갑니다.」
이제 선생님이 필요 없습니다. 여러분들은? 여러분들은? 여러분들은 선생님 따라가면 돼요? 선생님 가는 데 어디든지 따라간다, 책이고 뭐이고…. 여러분들은 책 따라가야 됩니다, 책. 그렇기 때문에 사탄도 3백 권을 앞에만 놓으면….
여러분들은 선생님이 없으면 어떻게 할 테예요? 어떻게 할 테냐구요? (판서하시며) 이걸 넘어갈 수 있어요? 이걸 넘어가려면 다 선생님 말씀을 알아야 돼요. 알겠어요?「예.」통일교회 식구니 뭐니 하는데 식구가 무슨 식구예요? 뭐 선생님을 사랑하고 선생을 위해 산다구요? 우~! 여러분들이 선생님을 좋아하고 사랑한다고 했지요?「예.」어떤 자리에서? (판서하시며) 여기 3백 권 계단…. 자기가 여기 앉아 가지고 사랑한다고 말하는 게 통할 수 있어요?
아니에요. 지금은 때가, 세계적인 때가 하늘땅에 선생님이 지상에 완성한 사람들이 나올 수 있는 사람들이 나올 수 있는 때가 되었기 때문에. 천상 위의 모든 법도를 연결시킬 수 있는 때가 되었다는 것입니다. 큰 전환점에 왔다구요. 그거 따라 가야 되는 거예요.
말씀 원어를 가지고 연구해야 가장 가치 있어
자, 오늘이 무슨 날이라구요? 5월 초하루, 오늘이 무슨 날인가요? 기념일이지요? 세 개가 합쳤다구요. 첫째는, 참부모님 성혼일(true parents holy wedding day), 성혼한지 40년, 햇수로는 40해 됐어요. 40년 동안 선생님이 거쳐온 그 생애를 다 알아요? 여러분들같이 놀았어요?「아닙니다.」얼마나 얼마나 곡절이 많았겠어요? 그 곡절과 여러분들이 무슨 관계를 맺었어요? 뭘 맺었어요? 무슨 관계가 있어요?
선생님이 참부모가 결혼해 40해가 됐는데 자기 나라와 모든 것을 팔아서 큰 잔치를 열어 초대한다고 해서 부모님이 갈 것 같아요? 미국 나라 팔고, 미국 사람 전부 제물 되어서 초청한다고 해서 갈 것 같으냐 말이에요. 침 뱉는다구. 천만에! 왜? 지금까지 반대했으니까. 그래 잔치하게 되면 세계를 전부 다 몽땅 빼앗아 먹자, 백인이 하듯이!
통역이 이렇게 힘들어요. 30퍼센트도 못 이룬다고. 통역자가 부족하지 내가 부족할 게 뭐야. (웃음.) 선생님이 어렵게 말하는 거 아니에요. 통역이 부족한 걸 알아야 돼요. 이제까지 세계적인 많은 학자 대회를 했지만 전문 분야에서 한 단어를 놓고 원어를 먼저 알았다는 그걸 가지고 귀가 높고 이래 가지고 이러더라구요. 과거에도 그랬지만 지금 현재 얘기해 가지고 발전된 것에도 ‘우~’ 이러고 있더라구요.
유 티 에스(UTS;미국통일신학대학원) 교수들, 선생님 책 전부 다 읽어 봤어요? 응? 교수들, 몇 시까지 읽어 가지고 압축해 가지고 가르쳐 주라고요. 어이구, 뭐 번역이 안 돼 있어요? 번역이 뭐가 필요해요? 원래는 원어로 전부 다 공부해야지. 맞아요?「예.」알긴 아누만. 예스, 클린(Yes, clean), 클린 하고 다 잘하는 것이 ‘예스’ 대답만 하지 전부 다 노(No)는 몰라. ‘노’는 싫다는 거야.(웃음.)
자, 그 다음에 또 오늘이 무슨 날이냐 하면, 통일교회를 세운 지가 45년이라구요, 45년. 그래 45년 역사를 알아요? 45년 동안의 선생님 말씀이 어떤지 기념일을 말하는데 그거 한번 다 읽어봤어요? 몇 년 동안 선생님 말씀을 찾아서 읽어봤어요?
그래 가지고 무슨 ‘45년 축하연에 참석하자.’고 할 수 있어요? 이 도적놈의 새끼들! 역사적 기념관에서 산 것을 앞에 놓고 기념해야지, 다 없애 버리고, 죽여 버리고 기념하겠어요? 선생님, 부모님을 45년 동안 어떻게 따라다니고 이래 가지고 하나도 내가 모르는 게 없고 내가 같이 움직였다고 그래야 하나님이 보게 될 때 ‘내가 축하할 수 있는 당당한 사람이다.’ 이럴 수 있는 거예요.
이건 그저 뭐라 할까? 빵집에 가 가지고 거지들이 먹던 그 빵, 떨어뜨린 빵 중심삼아 가지고, 그런 입장에서 뭐 45년 축하연에 참석하겠어요? 도적놈의 새끼들이라구!
자, 섭리사적 모든 전체니 뭐니 해 가지고 하나님 뜻 됐네, 뭐 세계에서 큰소리하지 말라는 거예요. 선생님이 가르쳐 준 아담 가정으로부터 노아 가정으로부터 전부 다 보라구요. 선생님이 가르쳐 준 내용과 영계에 간 상헌씨가 보내온 내용이 똑 같다 이거예요. 그러면 상헌씨 내용을 지녀 가지고 역사의 대표적 참부모라 할 때에 가치가 있지, 전부 다 도둑질해 가지고 남의 말 듣고 알지도 못하면서 말하면 도적놈이 되는 것입니다.
그거 다 생각하고 생긴 거겠어요? 사탄하고 싸워 가지고 다 실패한 것을 땅바닥에 집어 던져 가지고 굴복시킨 승리의 기록으로 알아야 된다구요, 승리의 기록. 그래 하나님이 아는 것이 그렇고 섭리사에 나타난 역사가 그렇고 선생님이 아는 것과 선생님이 그대로 한 것이 다 같습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이 불평할 수 없고, 사탄도 불평할 수 없고, 모든 영계에 가 있는 조상들도 불평할 수 없는 것입니다. 이 땅 위에 살고 있는 전인류도 마찬가지입니다. 어느 누구도 선생님을 참소할 수 없습니다.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전부 다 그렇다고 찬양하고 ‘ 그렇지, 그렇지!’ 해야지 우길 수 없다는 거예요. 여러분들 전부 다 역사를 두고 선생님이 말씀하는 것을 깨달아 가지고 다시 생각한 적 있어요? *하나님과 사탄뿐만 아니라 영계의 모든 영인들도 그 내용을 다 알고 있다구요. 그래서 레버런 문을 찬양하고 있는데, 여러분은 어때요? 그 내용을 얼마나 알고 있어요? 아무것도 모르면서 ‘아, 내가 나라를 대표하고 세계를 대표하고 우주를 대표한다.’ 하면서 거만하게 굴지요? 무엇보다도 먼저 말씀의 내용을 알아야 되는 거라구요. 하나님의 관념과 레버런 문의 관념이 똑같은 것입니다.
선생님 말씀집 3백 권 책을 안 읽으면 통일교인 자격이 없어
지금 통일교회의 멤버들이 완성의 자리에 있는 것이 아닙니다. 계속 올라가고 올라가야 됩니다. 여러분이 부끄러운 자리에 있다는 것을 알아요?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내가 이렇게 얘기하다가는 성이 나서 욕을 하고 후려갈길 것 같으니 얘기 그만두자구요. 알겠어요? 어머니도 지금 순회하고 있는데. 경고 안 할 수 없어요! 경고, 알겠어요?
이제 3백 권 책에 뭐가 있는지 알아보라구요. 이제 통일교회 패들은 전부 다 선생님의 3백 권 책 안 읽으면 통일교인 자격 없습니다. 무슨 트루 페어런츠(true parents;참부모)라고 부를 수 있어요? 전부 다 이게 240권밖에 안 돼 있기 때문에, 앞으로 60권 더 출판해야 되기 때문에 돈을 내가 다 지불해 가지고 이 해 안으로 3백권 다 출판하라고 했다구요. 내가 지불하고 있어요, 이 쌍놈의 자식들!
세계 사람들이 지금 쌓아 둔 책이 무엇인지 모르니까 물어 가지고 그 말씀을 사가든지 찾아가든지 야단할 텐데 어디에 그런 녀석이 한 녀석도 없더라구요. 그거 망하는 것입니다.
내가 여러분들 같지 않아요. 얼마나 열심인지 알아요? 이 책의 내용을 놓고 얼마나 싸운 지 알아요? 여러분 나라와 여러분 세계가 앞으로 영원한 세계에서 당당히 살 수 있는 내용이 다 들어 있습니다. 그걸 알지 못하고 천시하는 녀석은 지옥 가야 돼요.
역사이래 스위스 신학자 칼 바르트라는 사람이 책을 제일 많이 만들어 가지고 한 짐 석 짐까지 지고 갈 수 있다고 말하는 데, 이게 몇 짐 되겠나? 트럭으로도 안 돼요, 트럭으로도. 그 신학자 똥개만도 못하다 는 거 알아야 돼요. 여러분들, 자랑해 봤어요? 내가 칼 바르트의 신학을 해야 되겠어요, 칼 바르트가 선생님의 책을 공부해야 되겠어요? 누가 공부해야 되겠어요, 누가?「칼 바르트입니다.」노우(No), 노, 노. 「예스!」예스, 노우. 케이(k), 엔(n), 오(o), 더블유(w). (웃음) 알겠어요?「예.」
어리석은 통일교인들 되지 말라구요. 머리맡의 책을 공부하면 출세 할 수 있는데도 시간이 없어서 못했다는 걸 자랑할 수 있는 여자를 찾고 있다는 걸 알아야 됩니다. 미국에 별의별 좋은 것 많지만 ‘저 아가씨가 제일 훌륭하구먼. 내 딸이다.’할 수 있을 정도가 되어야 합니다.
넘버 원(number one;최고) 딸이 되고 싶어요, 넘버 라스트 (number last;꼴찌) 딸이 되고 싶어요?「넘버 원.」넘버 원 딸이 좋다고 ‘헤헤’ 이러고 넘버 라스트 딸은 싫다고 ‘흐흐’ 이러고 있어! 그거 도적놈이에요, 노름판에 가면. 학교에서 커닝하는 거예요. 눈을 이러는 것은 시험 칠 때 커닝하는 학생이라구요. (칠판에 두 여자 모습을 그리심) (웃음, 박수)
서양사람과 동양사람을 그렸어요. (웃음) 미국 중심지대에 오리엔탈(oriental;동양인)이 많습니다. 미국이 망할 징조예요, 미국이 흥할 징조예요? 「망할 징조입니다.」 배드 사인(bad sign;망할 징조)이라고, 전부 다 체이스 아웃(chase out;쫓아내다)시키라고 하는 게 문제입니다. 아무리 자랑해도 일본 못 따라가고 한국 신앙 못 따라갑니다. 여러분들보다 신앙 기준이 높아요. 높아요, 높아요, 어때요? 말해 보라구요.
신앙에 있어 일본 사람 따라갈 자신 있어요?「예.」아, 미국에서 일본 여자들 따라갈 수 있느냐고, 넘어갈 수 있느냐고 물어보잖아요. 저패니스 멤버스(japanese members;일본 식구들)!「예, 할 수 있습니다.」보라구요. 일본 식구들은 여기 미국에 와 있으면서 한 달에 얼마씩 전부 다 헌금하기 위해서 안 먹고 금식하고 있는데 미국 사람들은 본 태도가 ‘우린 먹고 놀자, 하하하.’ 하는데 망해야 되겠어요, 흥해야 되겠어요?「망해야 됩니다.」
‘일본 너희들은 해라. 우리는 우리 문화대로 살겠다. 금식을 왜 해? 배짱이 같이 놀고 춤추지. 개미 같이 일할 필요 없다.’ 이래 가지고 ‘후후후 오케이(OK).’ 한다고. 배짱이 얘기해야지. 겨울이 오면 배짱이가 좋아요, 개미가 좋아요?「앤트(ant;개미)」나는 모르겠다고. 앤트(ant), 숙모는 뭐예요?「안트(aunt)입니다.」안트인지, 앤트인지 암만 해도 가을이 되게 되면 먹을 걸 챙겨 가지고 준비해야 된다구요.
일본 식구들은 매달 3백 달러씩 헌금하고 있어요? 미국 사람들은? ‘어이구! 선생님이 하라고 해서.’ 그런 말 그만 두라고. ‘ 푸우-’ 도울 것 같으면 하라는 얘기 안 해도 자진해서 해야지 이러는 게 좋아요? (웃음) ‘상식적으로….’ 하지만 상식이 뭐예요, 도둑놈의 심보지. 상식 그거 다 차 버려야 된다구요.
여기 미국 사람들이 헌금 안 하는 것하고 전부 다 이게 내려가는 거와 마찬가지인데, 일본 사람도 마찬가지로 비사로써 말하는 거 몰랐지요? *‘미국 사람들은 내려간다, 내려간다, 내려간다….’ 하고 있는데 자기는 부끄러움 모르면 경고예요!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서양 여자들이 얼마나 미인이에요. ‘생김새가 어이구 잘생겼구먼. 어이구 못생긴 한국 사람들.’ 하나님이 볼 때 여기 좋다고 가겠어요, 내가 칭찬하는데 ‘에이 이 레버런 문아! 너가 틀렸다.’고 하겠어요, 옳다고 하겠어요?
대답을 여러분들이 잘 알 거라구요. 자기가 하지 왜 여기 하라고 그래? 자, 그래 가지고 아무도 안 오니까 의식이 없는 거예요. 지옥 갑니다, 지옥. 전부 다 꼴래미 되는 것입니다. 경고합니다. 오늘 5월 초하룻날, 신록이 푸른 좋은 봄철 물이 오른 이때에 있어서 미국 사람들은 정신 차려야 돼요. 일본 사람은 손님이에요, 손님. 지나가는 손님이 열심히 하고 있는데 주인 양반이 전부 다 집이 불붙고 땅이 패여 가지고 날아가는 걸 모르고 사니, 부끄러움을 알아야 돼요, 이 쌍것들아!
신세 진 것을 갚아야
자, 이제부터 일본 간나예요, 일본 왔다 갈 수 있는 사람은 간나예요. 갈 사람들한테 질 거예요, 이길 거예요? 알았으니까!「이기겠습니다.」다 일어서 보라구요. 그냥 일어서 보라구요, 손 들지 말고. (박수) 미국 사람들은 모두 다 일어섰으니까 환영해 주자구요. (박수) 마음대로 살 수 있는 여러분 나라에서 일본 여자들한테 질 거예요 이길 거예요? 이긴다고 했지요? 몇 배 할 거예요? 몇 배?「1백만 배.」(웃음.) 천만도 좋다구요. 그거 영계의 조상들도 환영할 거라구요. 그러니까 일본 여자들한테 절대 지지 않겠다고 결심하는 사람은 눈을 똑바로 뜨고 선생님 앞에 양손을 들어 맹세하라구요. 자! 그러면 옆에 있는 한국 사람, 혹은 일본 사람이 있는데 열 사람 있으면 열 사람 가운데 비교해서 져서는 안 되는 것을 경고한다고! 그래야 여러분의 나라를 살릴 수 있습니다. 일본 나라가 여러분의 나라예요.
자, 이게 뭐예요? 이게. 자, 약속했어요.「예.」일본 사람들이 전부 다 3백 달러 한다면 여러분들은 얼마 할 거예요? 공식적으로! (웃음) 앞으로 여러분들은 일본 사람, 한국 사람이 가서 ‘돈의 담당은 우리보다 많이 한다고 했으니 한푼이라도 더 내야 되겠어.’ 할 때, ‘푸-우’ 이럴 거예요, 오케이 할 거예요? ‘오케이!’ 할 수 있어요, 없어요?「할 수 있습니다.」그렇게 할 수 있어요?「예.」귀가 보배다! (웃음) 미국 과 일본 멤버들이 모두 다 듣고 있다구요.
이렇게 해야 여러분들의 아들딸이 부모가 하는 것을 배운다는 거예요. 여러분의 아들딸한테 가르쳐 주어야 됩니다. 그렇게 헌금하는 것이 교재가 된다구요. 그렇지요? 보여줘야 돼요, 이 쌍것들아! 그래야 ‘아 이고 저 미국 식구들….’ 나 미국 식구들 찬양하는 것을 한 번 못 들어 봤어요, 여자들? 그거 희망이 있어요, 없어요.「없습니다.」
어디 갔나? 고바야시 요코!「예!」어디 있어?「저기 있습니다.」고바야시 요코! 컴 온(come on;이리 와)! 빨리 와라, 빨리! 아, 이거 올라가라고. (웃음) 이거 통일교회에서 유명해. 뭐 미국 여자도 때리고 이래도 다 좋아해요. 딸이니까! 세상 같으면 ‘어이구, 목사가 왜 때려? 미국 목사는 안 그러는데.’ 미국 목사는 다 망하게 만들었어요. 레버런 문은 다 살려주는 다리라구요.
자, 헌금해야 되겠어. 일본 사람 최고 얼마 이상은 전부 다 해야 된다구. 자 여기서 틀림없이 일본 여자들 대표한 당신 앞에 ‘미국 여자들이 지지 않겠습니다.’ 하는 사람 손 들라고요. 남자도 마찬가지, 남자도! 다 일어서라구요. 지금까지 신세 진 것 갚아야 됩니다. 한국 사람도 마찬가지예요. 알겠어요?「예.」전부 다 같이 하겠다는 사람은 다 일어서 보라구요. 안 하겠다는 사람은 앉으라구요. 어디 얼굴 좀 보자. 거기 앉아 있는 건 어디 사람이야? 너 왜 앉아 있어? (웃음) *미국 멤버들한테 지지 않게끔 헌금을 하겠다는 사람들은 모두 다 일어서라고 했는데…. (웃음) (*부터 일어로 말씀하심) 다 들으면 맞지. 선생님이 눈치 빠르니까 한국사람은 다 알아야지요.
한국 간나들, 간나들. 뭐 양보하겠어? 다 들었지요? 일본이 책임이 못한 것을 미국이 해야 돼요. 장자가 해야 된다구요. *일본 멤버들은 어머니의 입장에 있습니다. 미국은 장자의 입장이에요. 그래서 일본이 키워 주어야 되겠으니까 책임을 상속해 주어야 됩니다.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자, 환영하는 사람은 ‘예스’ 한번 해봐요.「예스!」좀 더 크게 해 보지.「예―스!」쇠가 날아온다…. 내가 기억에 없다구요. 앉으라구요. 일본 사람이나 미국 사람이나 같이 협력해 가지고 미국을 지켜야 돼요. 공동운명입니다. 일본 식구들 헌금하기 위해서 점심을 안 먹고 다 이런다는 얘기를 내가 듣고 있다구요.
그래 여러분들은 먹을 거 먹고, 잘 거 자 가지고는 벌받아, 벌받는다구요. 지금까지 10년 이상 선생님이 와 가지고 24년 동안 일본 식구, 아시아에서 한국 사람들이 고생을 얼마나 했어요? 고생 안 시켰어요, 미국 사람들을 전부 다 고생 안 시켰다구요. 신세 지고 다 그러지 않았어요? 그랬어요, 안 그랬어요? 응?
여기 미국 지도자들, 신세 졌어요, 신세 끼쳤어요?「신세 졌습니다.」어때요? 맞아요?「예.」그래 여러분들은? 맞아요? 그래 일본 식구들이 전부 다 돌아가더라도…. 미국에 있는 아시아 사람들 아시아로 오면 하루에 다 돌아온다구요. 그래 가지고는 거지떼거리가 되는 거예요. 그 나라 팔아먹고 도망간다고 많은 사람들이 그렇게 봤어요. 그래 여러분들이면 기성교회 사람들이 달려들어 가지고 통일교회 이것들 전부 다 못 들어오게끔 해야 된다구요. 거지떼거리들 없으니 얼마나 기성교회가 좋아하겠나요? 그런 때가 온다고, 이 쌍것들아. 알았어요? 정신 바짝 차려야 돼요. 다 빼앗겨 버려요.
통일교회 생활표어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
자, 닥터 스퍼즌! 지금 어떤 책임을 맡고 있어?「….」그거 뭐 그렇게 길어? 간단하게 뭘 하고 있는지 얘기해 보라구.「고등학생들을 가르치고 있습니다.」지금 때는 부부가 부모 대신 총장, 부총장 해야 할 때가 왔습니다. 알겠어요? *지금부터 통일교회의 조직은 달라집니다. 아버지와 어머니가 똑같은 자리에 서는 것입니다.(*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부모, 부모. 부모주의적 환경적 모든 조직이 되어 있다구요. 회사도 회사 사장은 아버지고, 회사 사장 부인은 어머니고, 어머니는 부인들 집을 관리하고 자기 아들딸들은 회사원들을 관리할 수 있는 본이 될 수 있는 그런 움직임으로 지금부터 움직여야 된다구요. 영계가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영계가.
회사 사장들과 그 회사의 모든 종업원을 위해 부모입니다. 그 다음에는 그 회사 모든 소유는 그 부모와 그 회사 요원 자녀들의 소유물이다, 이걸 알아야 됩니다. 재산, 재산! 나라로 말하면 나라의 대통령과 백성들은 부자지 관계요, 그 다음에는 백성들은 아들딸이지요? 가정들의 아들딸이고 그 나라는 전부 다 그 나라의 선물입니다. 마찬가지예요. 범주가 같습니다. 알겠어요? 그런 조직이 된다구요, 이제부터.
사람이 둘이 모이게 되면 형제 관계입니다. 나이 많은 사람을 형님으로 모셔야 되고 동생과 하나돼야 됩니다. 두 사람 있어서 형제지간, 나이 많은 사람이 형님이고, 이거 대번에 그렇게 되는 거예요. 두 사람이 모이면 그렇게 되고, 세 사람이 모이면 누가 센터(center)냐 해 가지고, 센터를 정해 가지고 그 센터 말을 중심삼고 따르면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 하는 심성을 길러 나갈 수 있습니다. 지식이건 나이건 학식이건 박사건 노동자건 차별이 없어요.
영계가 그래요, 영계가. 영계가 그럴 것 같아요, 안 그럴 것 같아요? 두 사람이 모였는데, 하나는 교수고 하나는 노동자인데, 그 다음에 여자가 신앙이 깊어 센터가 될 땐 여자를 어머니로 모셔야 돼요.
그래, 통일교회 생활표어가 뭐라구요?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 만약에 40명, 50명하게 되면 정해야 된다구요. 한 사람을 대표자로 세울 때는 형제지간을 정해 가지고 한 주(週)라도 먼저 나면 형님이고 하루라도 떨어지면 동생이라구요. 박사든 노동자든 예외가 없다구요. 심정의 박사가 최고입니다. 그 아들딸도 전부 심정이 넘버원이에요. 전부 도적놈이 돼 있어요. 사람을 속이고, 별의별 짓 다 하고….
여기 이 뚱뚱이 아줌마 말이야. (여자 식구 등을 치심) (웃음) 그라운드야.(박수) 아들딸이 셋 있는데 집안 안에서 누가 하나님에게 심정적으로 높으냐 해서 부모로부터 회의하게 될 때 맨 막내딸이 제일 높은 땐 그를 어머니같이 모셔 가지고 전부 다 형제같이 모시고 복종해야 된다구요. (웃음)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하는 거예요. 그러면 평화의 가정은 어디서든지 이룰 수 있다고 하더라 이거예요.
신앙 열심히 하는 사람이 신앙의 센터
기도도 열심히 하고 훈독회도 열심히 하고 ‘엄마 아버지 이러면 안 됩니다.’ 할 때 전부 다 이렇게 된다는 거예요. *한번 따라해 보라구요.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놀랍구만!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아버지 옛집에 가 가지고 신앙적으로 열심히 하는 사람, 부모가 더 점령하려고 하지 말라 이거예요. 출세할 수 있는 아들딸 전부 다 열심히 할 수 있게끔 초등학교서부터 중고등학교까지 공부해 가지고 자기들보다 앞설 때에는 부모 대신 세워서 전통을 이어 나가야 그 집안이 망하지 않아요.
3대 할아버지 할머니 있더라도 회의해 가지고 우리 가정에서 제일 신앙센터를 중심삼고 할아버지 할머니도 아침이 되면 ‘아들아, 안녕’ 먼저 인사해야 돼요. 어머니 아버지도 그래야 돼요. 영계가 그렇다구요. 그래야 하나가 된다구요. 그래야 여러분 가정은 참부모님 가정과 저나라 저 집과 어디든지 다 통할 수 있기 때문에 영계 어떤 레벨 사람들과 만나서도 정비해서 사탄을 내쫓아버린다구요.
이건 선생님이 말이 아니고 하나님 말씀입니다. 주일날 아침에 경배식 하는데 아버지는 자고, 어머니는 때로는 안 하고 아이들만 하게 된다면 그 아이들이 하나님이 되는 것입니다. ‘우리 어머니는 선생님 말씀 안 듣고 경배식에 참석 않으니 그게 무슨 어머니야? 사탄이야.’ 이런 말 듣지 말라구요. 그러니까 이런 법이 필요한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자, 미국 여자, 미국 여자들은 거만합니다. 여자들을 무시하는 일본 남자. 그래 가지고 독일 뭐라 할까? 아들 셋이 있다면 독일 아들이 제일 열심일 때는 독일 아들을 부모 대신 모셔야 된다는 거예요. 얼마든 지 있을 수 있는 일이라구요. 교회 책임자들은 그런 조직을 해야 되겠다구요. 알겠어요? 어디 누가 중심이 있어요? 여러분들은 이 가정에 있어서 하늘나라에 접할 수 있는 전깃줄이에요. 기다렸다가 가서 안 됐으면 바꿔 가지고, 다 그런 시스템을 만들어야 돼요.
훈독회를 철저히 하라
너, 색시 뭘 해?「여성연합에서….」너는 학교가 중요해, 여성연합이 중요해?「여성연합이 중요합니다. 그래서 따라오지 않습니다.」(웃음) 네가 아버지의 입장이야, 어머니의 입장이야? 「아버지의 입장입니다.」 아버지의 입장이면 어머니의 입장에 있는 아내가 너를 따라가야 된다구. 아버지가 오늘 아침에 공식을 말하는 거라구. 알겠어? 「예.」 네 색시가 말을 안 들으면 어떻게 할 거야? 「말을 잘 듣습니다.」(웃음) 언제나 색시 말 듣고 있는데…. 네가 부총장 되면 너 색시가 총장 될 수 있어. 정신 차리라 그 말이라고.(웃음)
그렇게 조직이 달라집니다. 완전히 달라진다구요. 그래서 총장은 학부형집 아들이든 뭐든 가서 관리해야 되고, 어머니는 여자 세계의 문제를 관리해 가지고 교육해야 되는 거예요. 모든 계열이 그렇게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원리강의를 교회에서 안 해도 되는 시대가 온 다더라, 아멘!「아멘!」
어떻게 안 해요? 원리 말씀 안 하면 자꾸 떨어질 텐데…. 그래서 훈독회라는 것을 선생님이 이 세계에 맞게끔 시작했느니라! 잘했어요, 못했어요?「잘 했습니다.」하나님이 있으면 하나님이 언제 말씀을 선생님이 한 것을 여러분들이 선생님 말씀을―하나님은 보이지 않아요. 말하지 못해요. 선생님의 말씀을 듣고 열심히 하는 사람이 상속을 받는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 알겠어요?
이만큼 얘기하면 대강 알겠지요? 회사 가게 되면 여기에 아들로서 아침에 일찍 가야 되고 저녁 늦게 와야 되고 모든 사람 앞에 영향을 미쳐야 되겠다, 서로 경쟁하는 거예요.
이렇게 일하게 된다면 오늘날 미국의 공무원 50퍼센트 없이도 미국을 움직여 나갈 수 있다고 보는 것입니다. 가능하다고 봐요, 없다고 봐 요? 뭐 일하는 시간이 8시간이라고 누가 정했어요? 사탄이 정했어요. 하나님이 쉬어요?「아니오.」제일 부지런한 일꾼으로서 ‘하하하하하 ….’ 늙어서도 ‘하하하하’ 얼마나 계속해서 열심히 일하느냐 이거예요.
선생님이 80년 동안 쉬고 살았어요, 많이 일하고 살았어요?「많이 일하셨습니다.」선생님은 나이가 몇 살이라구? 「79세입니다.」 79세, 세븐티 포인트 나인(seventy point nine;7.9)이라구요. 그렇게 생각하라구요.
어디 가든지 선생님이 다, 초등학교에 가서도 배우는 거예요. 통일교회 교주라는 생각 안 하고 어디 가든지 배우는 것입니다. 소먹이는 목장에 가게 되면 밑창에서부터 배우는 것입니다. 일하는 것을 배우는 거라구요. 아, 여덟 살밖에 안 된 사람이니 배워야지요. 사흘만 가게 되면 알 수 있다구요. 소가 뭐 어떻게 싸우고, 어떻게 새끼 키우고 뭐…. 말 타는 사람들이 말 관리를 어떻게 하는가 해서 말도 타 보려 고 하고 소도 가서 타 보려고 다 그러는 거예요. 배우는 거야, 배우는 거요. 배워서 손해나는 법이 있어요?
그래 3년만 그렇게 해도 내가 주인이 될 수 있다구요. 레버런 문 가는 데는 승리적 결과의 모든 산물이 교육계나 정치계나 경제계나 예술계나 무슨 계나 전부 다 톱(top;최고) 만들었다구요. 관심 없는 데 이렇게 될 수 없다구요.
또 영계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런 면에서는 유명합니다. 알겠어요? 욕도 많이 먹었지만 세계의 기반도 많이 먹었습니다. 욕먹은 것보다 몇 십 배의 기반을 만든 것입니다. 욕은 다 없어지고 기반만 찾아갈 때가 됐기 때문에 승리의 왕자의 자리에 올라갈 수 있느니라, 아멘! 이러는 거라구요.
실용주의가 미국을 망하게 만들었어
앞으로 통일교회의 모든 걸 연구하는 박사가 아마 세계 하버드 대학 모든 학과 있으면 거기의 박사들보다 더 많이 나올 것이다라고 생각한 다구요. 그래서 하버드 대학 박사보다도 통일교회 연구해서 박사 받는 것이 몇 배가 많을 것이다 생각한다구요.
자, 레버런 문이 본 낚시, 레버런 문의 밸베디아, 레버런 문이 본 이런 구름 등 얼마나 많아요? 그래서 선생님 이상 전부 다 상대권이 전쟁을 해 가지고, 미국하고 러시아하고 전쟁해 가지고 찾아가려고 할 것입니다. 그거 할 만해요? 소련을 내 손으로 망하게 했고 미국도 내 손에 리드당해 가지고 끌려가고 있다구요. *<워싱턴 타임스>도 놀라운 신문이 되었습니다. ‘레버런 문이 <워싱턴 타임스>의 주인이다. 그러니까 우리는 싫다. 레버런 문은 악마이니까 짓밟아라, 짓밟아라, 짓밟아라….’ 해서 짓밟혀 가지고 내려갔다가 반대 방향으로 올라온 거예요. 이쪽을 누르면 저쪽으로 올라오는 거라구요.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또 며칠 후에는 세계적으로 놀랄만한 출판물이 나올 것이다 이거예요. 뭐 민주당, 공화당이 어이구 <워싱턴 타임스> 우리 회사를 알려고 야단이에요. 클린턴 청문회 하는 것, 그 문제 때문이라구요. 그거 다 미국 사람들은 <워싱턴 타임스>의 파워에 대해 몰라요.
그래 레버런 문을 쫓아내려고 하는데 기분 좋을 거 아니에요? 쫓아 낼 수 없게 됐어요. 알고 보니 유대교에서나 기독교의 주류 사상을 알 수 없는 것까지 전부 다 있기 때문에 ‘우와-’ 놀란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뉴욕에서 결혼하고 워싱턴에서 결혼하는데 시 아이 에이(CIA;미국중앙정보국) 에프 비 아이(FBI;미국연방수사국)가 반대 했었나요? 「아닙니다.」 <워싱턴 포스트>가 반대했는데 에프 비 아이에서 악의적인 반대는 공적인 범죄라고 발표함으로 말미암아 반대하던 <워싱턴 포스트>가 끼익!
자, 미국에서 레버런 문을 전부 좋아하니까 나는 그거 싫어요. 이제 고향 갈지 모르겠다구요. 저 히말라야산에 가서 굴 파고 철문 해 놓고 누구도 오지 못하게 하면, 맨발 벗고 오는 사람만 만나겠다 하면 올 거예요, 안 올 거예요? 베어 푸트(bare foot;맨발), 이 곰의 다리로 구만. (웃음) 그렇다면 산도 문제가 아니지 뭐.
그래 베어 푸트로 와야만 만날 수 있다 할 때에 오겠어요, 안 오겠어요? 「가겠습니다.」 안 와도 좋아요. 곰은 아무리 산이 높아도 올라갈 수 있다구요. 맨발로 온다면 남극이든, 열대지방이든 내가 가버리면 전 부 다 맨발로 나 찾아오게 되면 전부 다 이 사람들 필요 없다, 나도 맨발로 연습하고 다 그러고 있다구요. (웃음)
여러분들에게 맨발로 오라는 말이 ‘왜 그렇게 하느냐.’고 말하는 그런 놈들을 생각하고 있는데, 또 할지 모르지요. 그래도 오겠다는 사람 손들어 보라구요.(전원 손듦) 거짓말! 이거 80퍼센트는 거짓말이에요. (웃음) 사실이라고! 아메리칸(American;미국인)들, 틀림없이 생각해 보라구요. 그런데 갈 수 있는 사람은 어디 뭐 80퍼센트, 98퍼센트가 거짓말이라고 본다구요. 두 사람도 안 된다고 본다구요.
데모크라틱(democracy:민주주의) 뭐? 민주주의를 뭐라고 해요? 프래그머티즘(pragmatism;실용주의) 아니에요? 조금만 해도 수(sue;고소하다)하고 야단이라구요. 미국 사람들은 수하는 챔피언입니다. 그렇지요?「예.」실용주의가 망하게 되었습니다. 이게 원수입니다. 사탄이라구요.
뭐 이렇게 미국 사람 듣기 싫으라고 얘기하는 것이 아닙니다. 정신 차리라고 하는 얘기라구요. 미국이 아무리 이야기해도 ‘저 양반은 미국을 욕하지 않으면 배가 아프고 설사를 하기 때문에 저렇게 생겨 가지고 할 수 없어.’ 이러면서 듣고도 안 들은 척 다 잊어버리고 맙니다. 안 되겠다고 몽둥이로 후려갈길 수밖에 없다는 거예요. 얼마나 감옥에 들어가 갇혀야 되겠나요?
그래 내가 안 가면 여러분들이라도 가야 됩니다. 가야 이 나라가 살 수 있겠기 때문에…. 부모가 자식 한 대 때렸다고 신고하고, 선생한테 한 대 맞았다고 신고하고, 이놈의 나라 망했지! 중국 사람이 14억 명 이상인데 전부 다 아기들 쳐 패 가지고 교육시킨다구요. 중국은 14억이 뭉쳐 있지만 미국은 이(異)민족이라구요. 미국이 얼마나 복잡해요? 흑인, 백인 얼마나 복잡해요. 유태인, 독일, 러시아, 프랑스, 이들이 얼마나 원수들이에요?
때려서 쳐라 쳐라 이거예요. 때리는 것도 이렇게 때려야 된다구요. (행동하시며) 일곱 살부터 이래 가지고 전부 다…. 영화에서 봤지요? 한번 하면 투 아웃(two out)! 부모고 뭐이고, 선생님도 없다구요. 보라구요. 고등학교 여선생이 남학생을 유린하고 있다구요. 데리고 살아요. 고등학교 학생이 따라 들어가서 자기 여자 선생한테 프러포즈하는 거예요. 선생님하고 이불을 펴고 잔다고. 아프다고 하면서 말이에요. 한 번, 두 번 지나 가지고 별의별 짓 다 하는 거예요.
본이 돼야 된다
미국은 무슨 계약? 무슨 결혼? 계약결혼? 우리 통일교인들은? 누가 해줘요? 부모가 결혼해 주게 돼 있지, 자기 마음대로 결혼하게 돼 있지 않습니다. 사랑을 베풀 때에도 본이 돼야 되고 무엇이든지 본이 돼야 된다구요. 그냥 그대로 사랑과 더불어 생활 전체 아름다운 풍속을 전수해 줘야 된다구요. 미국이 해준 게 뭐가 있어요? 호모, 레즈비언….
자, 일본의 정보처가 레버런 문에게 여자 소문이 있는데 미인을 보내 가지고 유인하라고 해서 연애를 몇 달 해도 그런 일이 없으니 편지를 써놓고 미안하다고 다 그런 사실이 있습니다. 에프 비 아이(FBI)에서도 그런 것을 다 알고 있다구요. 미국도 선생님이 길을 가는데 ‘선생님 사랑합니다.’ 이러면서 목을 안고 키스하고 별의별 꼴 다 경험했다구요. *‘나는 돈도 많고, 배우기도 많이 배웠고, 사회적인 지위도 높으니까 나를 따라오면 모든 것이 오케이가 될 것입니다.’ 하지를 않나….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별의별 사실들이 많아요.
그래, 여러분들이 유인한다고 선생님이 넘어갈 것 같아요? 뚱뚱이 이 아줌마들! (웃음) 딸과 같이 생각하고, 누이동생과 같이 생각하고, 오누이 같이 생각하고, 장래에 결혼할 수 있는 상대지만 아직까지는 그럴 수 있는 어머니 상대로, 전부 다 할머니, 여왕으로서 하나님의 상대로 길러주기 위한 것입니다. 인도해 가지고 그 자리까지 교육해서 전부 다 배치해야 되겠다 이거예요. 모두 다 하나님의 한 가족입니다.
그래 선생님이 그러고 있어요, 유인해 먹고 있어요? *「트루 맨(true man;참사람)으로 살고 계십니다.」여러분이 트루 맨이라고 하는데, 선생님은 트루 맨으로 사는 것이 싫다구요. (웃음) 여자들, 회의만 했으면 그 해 9월까지 전부 다 끝나는 것입니다. 그렇게 기도했는데 이…. 그 해 4월부터 9월까지 6개월 간…. 그런 거 다 모르지요?
자, 알겠어요? 오늘 내가 9시까지 회의라구요. 미국에 전부 다 인사 조치할 거라구요. 인사조치, 일대 변경이 벌어지는 거라구요. 그리고 오늘 26년 전에 원한 선포식, 원한을 선포한 것입니다. 하나님의 해원을 풀어주는 거예요. 세 가지 기념일이 오늘이니 새로운 체제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본래는 선생님이 안 오려고 그랬는데, 이거 얼마나 모이나 보자, 오늘 모인 이상 벨베디아에 여러분들이 이제부터는 여기서 나타난 말들을 전부 다 기성교회 목사, 여러분 가정의 사돈, 팔촌 전부 다 끌어들이는 거예요. 꽉 차도 괜찮아요. 통일교회 여러분들만 오지 말라는 거예요. 매주 일요일마다.
여기 벨베디아가 사람이 점점 불어난다는 소식이 들릴 때에는 나타나지만, 여기 벨베디아에서 자더라도 주일날 경배해야 된다구요. 교회의 뜻을 생각하고 교회를 발전하게 하는 것은 나라를 위한 것입니다. 선생님을 위한 것이 아닙니다.
이미 할 말 다 했습니다. 이제 그럴 때가 왔습니다. 그 다음에는 영계에 갈 준비해야지요? 틀린 게 무엇인가를 찾아서 전부 다 정비해 놓고 가야 된다구요. 시간이 없습니다. 내일 5시면 또 남미에 가야 됩니다. 남극에 7천톤급 배 두 대가 크릴새우 잡으러 가는 것입니다. 하루에 6백톤씩 잡는다구요. 그걸 어떻게 다 소화하느냐? 그걸 팔아야 됩니다. 팔아 가지고 불쌍한 중간의 이 사람들을 살려 줘야 됩니다.
그걸 전부 다 식량으로 만들어 가지고. 피시 파우더(fish powder;생선가루)를 만들 수 있는 공장을 만들었기 때문에 그러니 내가 가야 된다구요. 수산하는 사람들이 전부 다 상처 날 거라구요. 어머니는 2일 저녁에 오고 나는 3일 아침에 또 오니, 오면 또 만나는 것입니다.
아버님이 좋아서 어머니가 찾아오겠어요, 어머니가 좋아서 아버지를 찾아오겠어요? 「양쪽 다요.」(웃음) 우루과이 갈 때는 출발하면 말이지‘틀림없이 와 다오, 와 다오, 와 다오.’ 해서 가게 돼 있어요. (웃음, 박수) 참모님의 말씀의 가치, 여러분의 몸과 마음이 하나돼 가지고…. 이걸 찾기 위해서, 선생님이 방대한 이 내용을 찾아 가지고 그러한 내용을 전부 다 이해할 수 있는 칸셉(concept;관념)으로서 편성하기 위해 얼마나 수고했겠나 생각해 보라구요.
전부가 보관하게 돼 있습니다. 이 내용을 사탄이 가르쳐 줬겠어요, 하늘이 가르쳐 줬겠어요? 무지해서, 무지해서, 무지해서 타락했으니 이걸 찾아가야 됩니다. 그걸 가르쳐 주려고 했다면 몇천 년 전에 전부 다 가르쳐 줬지, 예수 그리스도 있을 때 가르쳐 줬다면 이스라엘 민족이 얼마나 잘됐겠나 이거예요.
말씀을 읽어서 아는 것이 가장 권위가 있어
영적 세계를 해방시키는 것을 하나님이 못해요. 선생님에게 부탁해야 된다구요. 배짱이 없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배짱이 없으면. 사탄하고 하나님하고의 싸움을 누가 말려요? 하나님이 할 것이에요, 사탄이 할 것이에요? 싸우지를 말지, 하나님이 벌써 6천년 전, 몇천만 년 전에 전부 해 버렸지….
그건 아담의 책임입니다. 거짓 부모가 돼 있기 때문에 참부모 되는 분이 하늘나라와 지옥의 모든 것을 환하게 알아 가지고 사탄을 제거하기 전에는 하나님이 그걸 전부 다 그걸 가르쳐 줄 수 없는 것입니다. 생각해 보라구요. 그래 사탄이 이런 진리를 놓고 수없이 방해했지만 선생님이 비결을 알아요. 딱 들고나오면 머리를 숙이게 돼 있습니다. 도망가는 것입니다.
밑으로 들어가면 하나님이 선생님과 전쟁을 붙고 나가는 거예요. 개인으로 시작했던 것이 영계의 모든 지옥문까지 끌어들이고 있습니다. 그거 믿어요?「예.」영계에 죽어서 가보라구요. 가보라구요. 여러분 조 상들, 영계에 가 있는 조상들을 전부 다 축복해 가지고 여러분들 믿지 않는 이 가정들, 전부 다 차 버리고 훈련할 수 있는 때가 왔다구요. 지금까지 조상들이 병 주고 약 주고 그랬어요, 사탄이 병 주고 약 주고 지옥 데려갔지만 이제는 영계가 천국 데려 간다구요. 즉결 처분입니다. 탕감조건이 없어요.
자, 알겠어요? 선생님 말씀이 얼마나 귀하냐 하면 미국을 열 개, 1백 개, 우주를 주고도 바꿀 수 없는 말씀인 줄을 아는 사람들은 다이아몬드보다 더 귀한 것이기 때문에 이 책이 너무 아까워서 글을 다 알았다만 책까지도 내가 깨물어 먹고 싶다는 마음을 가지고 열심히 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오늘 아침에 얘기하는 말입니다. 선생님이 훈독회를 해도 걸리지 않기 위해서 전부 다 정리한 것입니다. 여러분들도 마찬가지라구요. 자, 한번이라도 선생님 말씀집 갖다가 읽어야 되겠어요, 안 읽어야 되겠어요?「읽어야 됩니다.」안 읽겠다는 사람은 손 들라구요. 지옥 간다구요. 지옥, 지옥!
여러분에게 ‘말씀 3백 권 가운데 이러 이런 내용을 알고 왔어?’ 하고, 영계 들어갈 때, ‘이런 내용 알아?’ 전부 다 문에 팻말같이 파탄돼 가지고 참소 조건이 되는 것입니다. 12권 선집이라는 것을 전부 다 달 달 외우더라도 3백 권 읽어 가지고 아는 것보다도 힘들다 이거예요.
12권 선집 말씀 뺀 것이 뭐냐 하면 그것은 이 책을 중심삼고 뺀 말인데 그걸 다 외고 외더라도 3백 권 책 이상의 자리에 못 간다는 거예요. 바이블이(경전) 아니에요. 바이블이 아니라구요. 따라오지 못 한 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한 권이라도 읽지 않은 사람, 저 나라에 가면 어떻게 되겠노? 아, 초등학교라도 졸업장을 받으려면 시험을 쳐야지요? 「예.」 그래 중고등 학교 졸업하고, 대학교 학위 따고 박사학위 따고 선생님 뒤에 가 서야 지, 초등학교 졸업장 가지고 여러분들이 어떻게 선생님을 따라 다니겠어요? 줄 서 있다구요. 지금 천국 가기 위해 줄 서 있다는 거예요.
여기 책임자들, 알겠어요?「예.」전부 다 원리책을 선생님이 설명했는데도 안 사더라구요. 사겠다는 사람은 손 들어 보라구요.(전원 손 듦) 한국말 책 살 거예요, 영어로 된 책 살 거예요?「한국어 책입니다.」그러면 영어로 된 책은 어떻게 하겠어요? 둘 다 사야지. 코리언 (Korean;한국어) 책부터 먼저 사야 된다구요. 먼저 한국 책을 산 다 음에는 영어 책도 오케이라구요. 알겠어요?
그래 한국어 책 3백 권 사고 미국어 책 사고 다 이래야 된다구요. 여러분들, 이거 모르면 참 곤란하다는 거예요. 여러분 조상들이 앞으로 ‘우리집에는 한국어 말씀 선집 3백 권이 왜 없느냐?’ 물을 텐데 어떡할 테예요? 그때 통일교인 아들딸들은 전부 다 한국말로 읽을 터인데, 부모가 먼저 읽어야 할 터인데, 다른 가정은 1999년 전에 나온 것 다 가졌는데, 2030년대 책 가지고 되겠어요? 그거 얼마나 부끄러운 일이에요. 그걸 알아야 됩니다.
1957년에 처음 출판했는데 그 책이 얼마나 값이 나갈지 알아요? 책을 출판했는데 그 책이 얼마나 값이 나갈지 아느냐구요. 선생님이 역사상에 살아 있지 않습니다. 선생님의 말씀을 지워버릴 사람이 없습니다. 알겠어요? 50년 전에 내가 말한 것도 내 자신이 듣게 되면 내가 경배를 한다구요. ‘야!’ 얼마나 내가 그때 심각했고 하늘이 가치 있는 말씀을 깨끗이, 내가 죽더라도 말씀을 남기겠다고 그 심각한 자리에서 말씀을 했습니다. 사실 죽더라도 넘어서 세계를 지배할 수 있는 내용입니다, 고맙게도.
말씀이 귀한 걸 알아야
최근까지 그렇게 연속이 되었습니다. 죽느냐 사느냐 하는 입장에서는 얼마나 심각해요. 영계도 심각하고…. 훈독회는 그 영적 분위기에 대번에 돌아가는 거예요. 그때 영계에서 협조하던 그런 노정이기 때문에 훈독회 하게 되면 사람들이 옳고 진실한 마음만 갖게 되면 전부 다 감동하고 자기도 모르게 눈물이 나오는 것입니다. 그 체험부터 해야 됩니다. 그러니까 여러분들이 책을 읽어서 그런 감동을 받아야 돼요. 영적 체험을 해야 된다구요. 놀고 춤추고 그것도 귀하겠지만 이 말씀에 취해 가지고 영적으로 자라는 것이 천상세계에서나 지상의 후손들에게 복, 복, 복중의 귀한 길인 것을 알지어다, 아멘!「아멘!」
여러분들이 책을 하루에 10권 읽었으면 여러분이 선생님 책을 얼마나 더 많이 읽느냐 하고 더 정성 들여 가지고 정작 그 이상해야 됩니다. 제일 빨리 읽는 사람이 1등이고, 제일 오래 읽는 사람이 1등이라고요. 한국의 유효원 협회장 그 사람이 참 똑똑한 사람이라고요. 처음으로 선생님의 원고를 보고 1주일 동안 한 장, 한 장 전부 눈물로 적셔 가며 읽었습니다. 그런 거예요. 그런 내용이 있다구요.
마찬가지입니다. 이제 지식 있는 사람도 읽게 되면 ‘휴우!’ …. 여기 72개 대목이 있지만 한 대목 한 대목 가지고도 세계 문제를 다 측정할 수 있게 돼 있습니다.
자, 이제 오늘 경고하는 것은 말씀이 귀한 걸 알아야 되겠다 이거예요. 이 말씀이 선생님 대신 영원히 인류를 지켜 준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그렇게 말씀한 것을 알아야 돼요. 그런가 안 그런가 알아보라구요. 영계나 지옥이나 틀림없기 때문에 그것을 밟고 하나님을 해방할 수 있는 내용이기 때문에 그런 승리의 자리에 올라가면 참부모가 나타난다는 걸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습니다. 알겠어요? (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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