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를 사랑하는 세계인으로』와 『천국을 여는 문 참가정』
『평화를 사랑하는 세계인으로』와 이 책(『천국을 여는 문 참가정』)의 결론은 같은 거예요. 거기에 대해서 실천하는 것이 앞으로 있어서 문제가 되는 거예요. 조그만 책자하고 그 책자를 통일교인들은 완전히 암기하지 않고는 완성할 수 없어요. 내가 하루에 한 번씩 세 번을 다 읽었어요. 세 번을 읽으니까 선생님 자신도 대개 어떤 내용이 될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내용이 확실해져요.
김영사라는 것이 가만히 보니까 회사의 인맥이 대단해요. 내가 썼더라도 거기에 미치지 못할 내용까지도 기록한 데가 있어요. 이것은 가정을 중심삼은 거예요.
『평화를 사랑하는 세계인으로』의 내용이 가정 이상의 완성까지 그냥 그대로 연결돼 있어요. 선생님 자신이 쓴 거와 같은 내용을 기록했는데, 깊은 관찰 밑에서 그만한 기준을 전부 다 기록으로 냈다는 것이 놀라운 겁니다. 그러니까 앞으로 큰 문제가 될 거예요. 작은 소책자하고 이 책이에요.
이건 일반사회에서의 일을 중요시하고 얘기했지만, 소책자는 통일교회가 귀하게 여겨야 돼요. 그러니까 둘이 맞먹는 거예요. 어쩌면 이 시대에 대한 외적인 세계와 내적인 세계에 있어서 공통적으로 어느 한 사람이 기록한 내용과 같은 결론을 냈다는 사실이 놀라워요. 내가 세 번을 읽어서 느끼니 여러분은 아마 다섯 번 이상을 읽어야 그런 기준을 갖지 않느냐고 봐요. 그러니까 지나가는 무슨 외부의 이름 없는 사람이 쓴 책자와 같이 생각해서 읽어서는 안 돼요.
이 책자는 통일교회 교인들이 영계가 가담돼 가지고 읽은 내용과 일치되는 거예요. 총결론이 이건 내적이요, 이건 외적과 같이 취급해요. 여러분이 탐독해야 될 책이니 열심을 다해서 이해해 주길 바라겠다고요. (609-197, 2009년 3월 12일, 천정궁)
자서전과 소책자를 종족들에게 보급하라
어저께 다 얘기했는데, 이걸 이제 다시 얘기한 것은 뭐냐? 어느 나라나 어느 가정이나 어느 개인이나 어느 부부나 부모님의 자서전(평화를 사랑하는 세계인으로)을 중심삼고 소책자(『천국을 여는 문 참가정』)를 지키는 사람은 천국 백성이 자동적으로 되느니라, 아주!
자서전과 소책자를 3백권과 4백권이면 7수예요. 430가정이에요. 그러니까 4,300년의 역사가 있는 한국 백성은 어느 누구나 천국 갈 수 있는 문을 열어놓은 그 자리에 가기 때문에 이 자서전을 한 사람이 430권까지 전달해야 돼요. 4,300년에 문을 열었으니 자서전을 상속받을 수 있는 때에 들어온 거예요.
430권을 사 가지고 자기 종족 앞에 나눠 줘라 이거예요. 그다음에 소책자는 3배 이상 수천 권이에요. 얼마든지 사서 나눠 줘 가지고 두 책, 자서전하고 이것을 중심삼고 라스베이거스에 있어서 대회를 하는 거예요. 대회가 끝나지 않았습니다. 이 책자를 3배 이상으로 하게 되면 1,200권이 되는 거예요.
일본 사람들이 하던 거와 마찬가지로 만국이 이제는 원리본체론을 가르칠 수 있는 시대에 들어왔어요. 그러니 6월 1일부터는 자서전을 어느 누구나 축복가정은 430권을 사 가지고 자기 일족 앞에 나눠 줘야 되고, 혈족들이 많으면 1만2천 배까지 나눠 줘야 되는 거예요. 누구든지 축복받지 않고, 3일식을 하지 않고, 이 책자를 매일같이 훈독을 안 하는 사람들은 천국 백성이 될 수 없어요.
소학교만 졸업하면, 다 읽을 수 있지요? 그래요. 자서전은 누구든지 다 읽을 수 있어요. 그다음에는 소책자인 『천국을 여는 문 참가정』을 어떻게 해요? 라스베이거스의 맨들라베이이지요? 맨달라베이예요. 그건 뭐냐 하면 사람들이 한 곳에 모인 경계선, 모래사장이라는 뜻입니다. 거기서부터 귀족들이 비행장이 옆에 있기 때문에 지하도를 통해서 라스베이거스에 와서 숨고 다 그랬어요. 도피성이에요.
거기를 지나서 실버톤이에요. 돈을 직고해야 돼요. 은전을 쓰지, 금전은 없어요. 은전은 얼마든지 바꿀 수 있는 겁니다. 그래서 실버톤이에요. 은전이에요. ‘톤’ 하게 된다면 1천 킬로그램이에요. 트럭이 아니면 안 되는 거예요. 그 아래의 이게 한 지역이에요. 둘이 합해 가지고 한 지역에 있는 것이 사냥터의 전시장이요, 낚시판의 공개박람회장이에요. 거기에 실버톤이 있고, 그다음에 사우스포인트가 있어요. 그것은 일반호텔들 가운데 10분의 1도 안 돼요. 32달러도 안 되는 돈으로 재워 주는 거예요. 가외로 열 사람 가운데 한 사람에게는 10분의 1도 안 받고 싸게 해주는 거라고요.
땅에서 매면 하늘에서 맬 것이요, 땅에서 풀면 하늘에서 푼다는 것과 같이 땅이 중심이에요. 내가 요즘에 축복해 주지요? 아기들까지 축복해 주잖아요? 영계의 조상과 후대 후손들이 같이 축복받아 가지고 3일식을 한 사람이 돼야만 천국 문으로 들어가는 거예요. 그러면 끝이에요. 그것이 2013년 1월 13일 디데이(D‐day)까지예요. (611-175, 2009년 5월 10일, 천정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