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겔 1장 1절에서 10절까지 동영상으로 보는 해석입니다,

[귀가 있는 자는 들으라]

에스겔 1장 

1절. 서른째 해 넷째 달 초닷새에 내가 그발 강가 사로잡힌 자 중에 있을 때에 하늘이 열리며 하나님의 이상이 내게 보이니

2절. 여호야 긴 왕이 사로잡힌 지 오년 그 달 초닷새라

3절. 갈대아 땅 그 발 강가에서 여호와의 말씀이 부시의 아들이며 제사장인 나 에스겔에게 특별히 임하고 여호와의 권능이 내 위에 있으니라.

4절. 에스겔이 보니 북쪽에서부터 폭풍과 큰 구름 같은 것(거대한 ufo 모선)이 날아오는데, 그속에서 불이 번쩍번쩍하여 빛이 그 사방에 비치며, 그 불 가운데 부분에서 단쇠 같은 (소형 ufo)것이 나오더라.

5절. 거대한 생물의 속에서, 4대의 생물의 모양이 나오는데, 생물의 모양이 이러하며, 생물의 속에는 사람의 형상 즉 외계인이 타고 있더라.

6절. 생물(소형ufo)에는 각각 네 얼굴과 네개의 날개가 있고

7절. 생물(소형ufo)의 다리는 곧은 다리요

생물(소형ufo)의 발바닥은 송아지 발바닥 같고 광낸 구리 같이 빛나며

8절. 생물(소형ufo)의 사방 날개 밑에는 각각 사람의 손 같이 생긴 로봇손이 있더라

그 네 생물(4대의 소형ufo)의 얼굴과 모양은 이러하니

9절. 날개는 다 서로 헬기처럼 두 개가 이어져 있으며(즉 연하였으며) 날아갈 때에는 돌이키지 아니하고(즉 빙글빙글 돌지 않고), 일제히 앞으로 곧게 날아가며

10절. 네(4) 생물의 얼굴 모양은

넷의 앞은 사람의 얼굴이요

넷의 오른쪽은 사자의 얼굴이요

넷의 왼쪽은 소의 얼굴이요

넷의 뒤는 독수리의 얼굴이니

요한계시록 4장 7절

그 첫째 생물은 얼굴이 사람 같고

그 둘째 생물은 사자 같고

그 셋째 생물은 얼굴이 사람 같고

그 넷째 생물은 날아가는 독수리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