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년』(작사 임선경, 작곡 최종혁 )은 1980년 발매된
「윤시내」정규 음반 타이틀 곡으로 한국인 특유의
한(恨)의 정서(情緖)가 듬뿍 담긴 곡입니다.
「윤시내」는 1974년 개봉된 '이장호 감독'의 최고
흥행 영화〈별들의 고향〉(신성일, 안인숙 주연)
Sound Track 중 "나는 열아홉 살이에요"를 부르며,
가요계에 데뷔하였으며, 1978년 서울 국제 가요 제 에
출전, "공연히"란 곡을 불러 입상하면서 깊은 인상을
남깁니다.
1979년 "열애(熱愛)"를 대박 히트 시키면서 인기
가수 반열에 올라섰으며, 이런 인기 에 편승하여,
기름을 부은 곡이 1980년 발표한 "고목"과 『천년』
입니다. 데뷔 초부터 함께 한 '작곡가 최종혁'과
「윤시내」콤비 '작사가 임선경'이 합류하면서 탄탄한
'인기 고속 도로'를 깔게 되었습니다.
<인천 아이러브색소폰학원 윤양로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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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주 보는 기쁨 하나로 날이 가도 좋겠네
태산 같은 믿음 하나로 달이 가도 좋겠네
그저 그저 어깨에 내리는 한 줄기 빛일지라도
그저 그저 발끝에 머문 그림자 뿐일지라도
님이여~ 님이여~ 내 곁을 떠나지 않으면
님이여~ 이 몸 늙어도 천 년을 살겠네
그저 그저 어깨에 내리는 한 줄기 빛일지라도
그저 그저 발끝에 머문 그림자 뿐일지라도
님이여~ 님이여~ 내 곁을 떠나지 않으면
님이여~ 이 몸 늙어도 천 년을 살겠네
https://youtu.be/ZV2UuyvKY30?si=Zf8VivAqP0es9xw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