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107 창 5:23~24, 창 6:8~9, 창 12:1~4 하나님과 동행
말씀듣기
말씀요약
하나님은 뒷끝이 없는 분으로 스스로 요구하면 합당하게 축복하신다. 다니엘의 3주간 기도를 쉽지 않지만 서로 확인하고 노력해 보길 원한다.
창세기에 에녹 노아 아브라함이 나오는데요 에녹은 죽음을 모르고 휴거되었다. 노아는 방주얘기에 나오면서 구원받고 동행의 결과만 나온다. 에녹과 노아의 경우, 앞뒤 구절을 보면 창6:1-5 절을 보면 사람들이 결혼하면서 죄악(난잡한 풍조)이 번성하게 된 상황에서 세상의 가치관과 기준이 아닌 하나님의 삶의 방식(동행)을 따라갔다. 이렇게 이해하지 않고는 하나님과 동행한 사람으로 이해가 안된다.
6:1-5 사람이 땅 위에 번성하기 시작할 때에 그들에게서 딸들이 나니
하나님의 아들들이 사람의 딸들의 아름다움을 보고 자기들이 좋아하는 모든 여자를 아내로 삼는지라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나의 영이 영원히 사람과 함께 하지 아니하리니 이는 그들이 육신이 됨이라 그러나 그들의 날은 백이십 년이 되리라 하시니라
당시에 땅에는 네피림이 있었고 그 후에도 하나님의 아들들이 사람의 딸들에게로 들어와 자식을 낳았으니 그들은 용사라 고대에 명성이 있는 사람들이었더라
여호와께서 사람의 죄악이 세상에 가득함과 그의 마음으로 생각하는 모든 계획이 항상 악할 뿐임을 보시고
암3:3 처럼 "두 사람이 의합지 못하고야 어찌 동행하겠으며" 처럼 내가 진정으로 가고자 하는 방향으로 가야 동행하는 삶이 된다.
- 삶을 살면서 의지적으로 반복적으로 상호적인 결단과 노력이 없다면 무엇을 얻을 수 있는가? 그렇다면 알려주길 바란다.
- 또 하나의 방법은 주기적으로 듣고 나누면서 자신을 확인하고 동행하는 것을 배운다.
에녹과 노아는 바로 앞에서 하나님이 보인 시대였다면 아브라함은 말씀 붙들고 동행한 사람이었다. 우리에 내재적인 성령의 소리에 반응할 수 있다.
나이 75세에 아래 처럼 모든 것을 버리고 붙들고 신앙적으로 삶을 살았다. 100살에 믿음의 자식을 갖는다. 우린 얼마나 인내하지 못하는가? 내 고집대로 내 뜻대로 살려는 우리와 너무 다르다. 어디로 갈지 갈바를 몰랐으나 반응한다.
창12:4 아브람은 주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길을 떠났다. 롯도 그와 함께 길을 떠났다. 아브람이 하란을 떠날 때에, 나이는 일흔다섯이었다.
인간적으로 우리는 포기한다. 자연적인 경험으로 제한을 할 수 있다. 결국 동행이란 내 생각과 행동보다 약속을 붙들고 나가야 한다. 목장의 모임을 통하여 네가 변화하고 인생의 사막의 강을 광야에 길을 내는 미래가 되도록 기대하고 한 해를 체험하자
말씀구절
창세기 5장 23~24[새번역]
23 그는 삼백육십오 세를 살았더라
24 에녹이 하나님과 동행하더니 하나님이 그를 데려가시므로 세상에 있지 아니하였더라
창세기 6장 8~9
8 그러나 노아만은 주님께 은혜를 입었다.
9 노아의 역사는 이러하다. 노아는 그 당대에 의롭고 흠이 없는 사람이었다. 노아는 하나님과 동행하는 사람이었다.
창세기 12:1~4
1 주님께서 아브람에게 말씀하셨다. "너는, 네가 살고 있는 땅과, 네가 난 곳과, 너의 아버지의 집을 떠나서, 내가 보여 주는 땅으로 가거라.
2 내가 너로 큰 민족이 되게 하고, 너에게 복을 주어서, 네가 크게 이름을 떨치게 하겠다. 너는 복의 근원이 될 것이다.
3 너를 축복하는 사람에게는 내가 복을 베풀고, 너를 저주하는 사람에게는 내가 저주를 내릴 것이다. 땅에 사는 모든 민족이 너로 말미암아 복을 받을 것이다."
4 아브람은 주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길을 떠났다. 롯도 그와 함께 길을 떠났다. 아브람이 하란을 떠날 때에, 나이는 일흔다섯이었다.
찬양
1. 찬양하라 내 영혼아 2. 주 은혜임을 3. 주예수 나의 산 소망 4. 시온의 영광이 빛나는 아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