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북에는 3곳의 산업단지가 조성되어 있는데요.
3곳 모두 약20만평씩 합60만평 규모이고요.
오성산업단지와 현곡산업단지는 붙어 있고, 어연.한산산업단지는 약간 떨어져 있는데요.
3곳 모두 외국인 전용공단으로 펄럭이는 國旗(국기)들만 보고 있노라면
일본에 있지않나 하는 착각이 들 정도로 상당수의 일본기업들이 입주해 있고요.
기타 우리가 잘 보지 못했던 외국의 기업들도 입주해 있고요.
중요한 것은,
외국인 기업이라고해도 공장을 건설하고, 기업을 운영하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한국인이라는 것입니다.
이렇듯, 대한민국 사람들을 고용해서 급여를 주는 외국계 회사들이
나쁘다고 생각되지 않습니다.
물론, 외국인전용공단이기에 펄럭이는 국기들의 상당수가 감정이 안좋은
日章旗(일본국기)이지만 그래도 대한민국 사람들에게 급여를 주면서
고용을 유지하는 것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아마도, 현곡이나 오성산업단지에 더 많은 일본계 기업들이 진출할 것으로
판단하지만 일본계 기업이라고해서 배척하거나 惡감정을 품어서는
안될 것입니다.
공원에서 본 현곡산업단지
공원에서 본 현곡산업단지
공원에서 본 현곡산단
공원에서 본 현곡산단
공사중
Cabot Microelectronics
그린엘리베이터
AsahiKasei 공사현장
atectkorea
AvanStrate
CU-Tech
espec 한국공장
KORENO
오성산업단지내 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