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메리카들!! 상록원 다녀왔어요~~

[북아메리카반 선생님]

할아버지 할머니의 생신을 축하드리기 위해
열심히 준비한 아메리카 친구들이에요~~

동시 "가을동산" 을 꾀꼬리 같은 목소리로 낭송했어요.

허수아비 아저씨 율동과 함께 했어요.

밀과 보리가 자라네 시간이에요~~

모두 열심히들이죠?^^

우리 하진이는 "할머니~~" 하면서 먼저 다가가더라구요^^

마치 친손주처럼 예뻐해주셨어요~~

가기에는 너무 아쉬워 할머니 할아버지 손도 잡아드리고
꼭 안아드렸어요~~♡

사랑둥이들의 마지막 공연♡
사랑의 트위스트 춤 춰요~~

우리 서주니는 생일을 맞으신 할머니를 꼭 안아드렸답니다~~

오늘은 우리 동완이의 독무대!!
너무 잘해서 박수갈채 받고 왔어요^^

상록원에 피어져 있는 예쁜 꽃들 구경도 했어요~~

아이들이 너무 좋아하는 총무님과 인증샷도 찰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