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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층의 월까지 모두세우고 1층의 남은 실링작업을 합니다.
■ IRC 502.7 바닥장선 2x10의 경우 양끝에 측방지지와 윗부분에 T&G 합판이 시공되어야 한다.
■ IRC 703.2 방습지는 수평 2인치, 수직 6인치를 겹쳐서 시공한다. 나드림팀의 권오석팀원과 김상태팀원이 열심히 타이벡 시공을 합니다.
여주흥천현장에는 창호를 국내산 이건창호를 시공합니다. 제조사에서 직접 시공까지 합니다. 창호에 날개만 없을뿐이고 시공방법은 수입창호와 동일합니다.
가로폭 2400mm의 주방창, 뒷마당이 시원하게 보입니다.
서측에서 바라봅 모습...
동측에서 바라본 모습...
벽난로 설치위치에 엥커볼트를 ,,,(낮은벽을 세울계획)
거실창의 눈썹지붕 입니다.
페이샤작업도 완료입니다.
설비작업 완료하였습니다.
전기배선작업 완료하였습니다.
외주 단열작업팀의 수성연질폼작업이 시작되었습니다.
폼을 뿌리자 순식간에 부풀어 오릅니다.
부풀어 오른 수성연질폼을 손톱으로 다듬는 작업을 합니다.
스터드 구조재가 살을 들어냅니다.
2x6 구조재를 꽉메운 수성연질폼이 추위를 무색하게 할것 같습니다.
내부에서 단열작업이 진행되는 동안 저희팀은 외부에서 싱글작업을 합니다.
■ IRC 905.2.1~7 최소 경사도 2 : 12로 하고, 지붕경사도 4 : 12 이하인 경우 2겹의 루핑펠트 시공한다.
구조재로 굴뚝의 틀을 만들고, osb로 벽을 세우고, 석고보드로 내쪽면에 맞붙여 줍니다.
굴뚝 최상단부의 모습입니다. 굴뚝의 면과 지붕면이 만나는 곳은 후레싱으로 물매의 흐름을 잡아줍니다.
스타코플렉스 외주팀 오늘부터 작업합니다. 50mm EPS폼을 외벽 osb에 피스를 사용하여 결속작업을 합니다.
20mm정도 깊이 결속된 부분에 폼으로 공간을 채워줍니다.
30mm EPS폼을 작업한후 적삼목 사이딩 작업할 것 입니다.
나드림팀원들 원색으로 현장분위기 UP! UP!
석고의 시공순서는 천장에서 벽, 위에서 아래로 석고의 고정은 나사못을 이용하여 고정한다. 나사못은 석고보드 면보다 약간들어가 겉면 종이를 찢고 들어가지 않게 시공 바닥 마감에서 1/2" 띄워서 시공한다.
석고보드는 가능한 절단을 피하고, 이음매 부분에는 종이테이프 또는 메시테이프로 연결한다. 모서리 부분은 코너비드를 이용하여 석고보드를 보호한다.
장선의 간격이 16"인 경우 나사못 최대간격은 12" 장선의 간격이 24"인 경우 나사못 최대간격은 10" 천장 석고보드를 먼저치는 이유는 내화성, 내구성을 높이기 위함이다.
스트링거를 벽에 부착하기전에 먼저 2x 구조목으로 벽에 고정을 합니다.
T&G로 첼판과 디딤판을 설치합니다.
계단참이 있는 U자형 계단입니다.
적삼목사이딩
내부에서는 이틀째 석고보드 작업에 열중입니다.
지붕 마감중입니다. 페이샤에 페인팅하고 있습니다.
화이트 바디에 블랙 페이샤입니다. 깔~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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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받이 입니다.
오전에 비계를 철거하고 한컷!
씸플함을 보여주는 여주흥천현장입니다.
건축물의 뒷편입니다.
비계를 철거한 모습입니다.
여주흥천의 현관입니다.
계단옆 창고의 문틀입니다.
주문제작한 오크입니다.
석고보드 작업을 마무리하면서 1층의 지붕공간과 2층벽 사이
밀폐된 공간에 스터드 한칸의 공간을 활용하여
자연 순환기구를 만들어 줍니다.
보일러 입고되어 순환점검을 합니다.
데크 작업을 위하여 터를 골라 줍니다.
데크위치를 잡고 기초에 앵커볼트의 설치작업을 합니다.
정화조위치를 잡고 놓을 터파기를 합니다.
삽질 x 삽질 x 삽질 = 또삽질
철근과 결속선 묶기
정화조는 분리형으로 10인용 설치합니다.
정화조 설치후 물을 채워줍니다.
정화조의 자리잡기 입니다.
오늘은 벽난로가 예정보다 하루 일찍 입고되어
바쁘게 간이벽 설치에 팀장님께서 바빠집니다.
대리석과 대리석을 겹칠때
메쉬테입으로 잡아줍니다.
오후쯤 설치완료후 한컷 찍어 봅니다.
현장 내외부 곳곳에 마감작업 들어 갔습니다.
현관천장은 레드파인 무절 루바
외부 현관입구도 레드파인 무절 루바
거실전면부 적삼목 사이딩 작업중에 한컷!
현장 정원에서 바라본 전면부의 모습입니다.
30년 넘은 구거를 철거하고 정원을 꾸밀 예정이시랍니다.
실내에서는 거실천장에 레드파인 무절 루바작업중 입니다.
팀장님은 주문제작한 문틀 설치를 합니다.
외부작업은 데크작업을 준비합니다.
건물 천장의 대부분이 레드파인 무절 루바 마감이라
나무향내음이 가득합니다.
어제 설치해 놓은 단부장선에 팀장님께서
Joist hanger를 설치해 놓으셨습니다.
목조주택의 특징을 가장 아름답고 간결하게 표현할 수 있는 것이 데크입니다.
데크의 윗면이 건물내부의 바닥면보다 최소 25m/m 아래에
위치하게 설치하여 벽체가 만나는 부분에 수분이 침투하는 것을 방지해야 합니다.
2m가 넘는 데크는 빔을 걸어 포스트로 받쳐 주어야 합니다.
아직은 작업중이라 Beam Post 설치되지 않았습니다.
화장실의 타일작업을 위하여 시멘보드 작업 마무리했습니다.
RIM JOIST에 줄을 띄워 수평대와 병행하여 데크의 수평을 맞추고 있습니다.
SLAB ON GRADE 방식이며 SET ANCHOR로 SLAB과 단부장선을 결속을하고
JOIST HANGER에 데크장선을 재단하여 RIM JOIST에서 표면 못박기를 합니다.
4면의 바닥 모서리 부분에 후레슁으로 보강을 해줍니다.
못은 슁글못을 사용하였습니다.
화학적 방수액을 사용하는데 있어서는 적정 유효 기간이 있다.
유효기간이 지나면 재시공을 하든지 보완시공이 필요하다는 뜻입니다.
2] 그레이스 방수시트지로 2차 보완을 해줍니다.
날씨탓도 있겠지만 그레이스 접착력이 대단하여 손에서 잘 떨어지질 않습니다.
노출되어 언제라도 보수및 재시공을 할 수 있는 곳이라면 문제가 없다, 하지만
화장실이나 다용도실의 바닥과 벽 등 타일시공 전에 이루어지는 화학적인
방수는 언제라도 문제가 발생할 수 있고, 일단 방수몰탈층이 깨지면 어쩔 수
없이 누수의 위험을 감수해야 할 것입니다.
3] 그레이스 방수시트를 깔고 각 배수구를 뚫어 줍니다.
4] 재작주문한 PVC 방수포를 그레이스 방수시트위에 덧깔아 줍니다.
PVC 방수포는 연못 바닥재로 판매되고 있습니다.
Tile Shower Drain의 시공모습을 우선적으로 보여드립니다.
물매의 구배를 주기위하여 가장낮은 상태로 고정을 해놓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