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하나님
여호와 하나님
아버지의 뜻을 알 수 없으나
오직 순종함으로
아버지의 뜻을 따르게 하옵소서
전능하신 하나님께 모든 영광을 올려 드립니다.
내 백성아 내 말을 들으라
이스라엘아 내 도를 따르라
[시편 81:13]
저는 오늘 기도하면서
하나님께 많은 죄책감으로 기도하였습니다.
하나님의 뜻을 전한다고 지금까지 달려 왔는데
날짜를 주시고 그 날짜들이 빗나감으로
"전능하신 하나님이 거짓말 하시는 하나님이시냐!"
"성경에 그 날과 그 시는 알 수 없다 했는데 왜 미혹하여
거룩하신 하나님을 욕되게 하느냐!"
"네가 말하는 휴거 연장이 내년 8월이 되면
또 연장되지 않으라는 법이 있느냐!"
이러한 말에 저는 무척 곤란한 상황에 있습니다.
제가 욕을 먹는 것은 괜찮습니다.
그러나 거룩하시며 전능하신 하나님을 욕되게 하는 것 같아
저는 오늘 하나님께 간절하게 기도하였습니다.
아버지 하나님
더 이상 못하겠습니다.
제가 욕을 먹고 정죄를 당하는 것은 괜찮습니다.
그런데 정말 제가 하나님을 거짓말 하시는 하나님을 만들고 있는 모습은 아닌지요.
단지 하나님께서 주시는 뜻에 메시지를 전한다 하면서
혹시라도 미혹의 영으로 하나님의 이름을 더럽히고 있는 것은 아닌지요.
아버지
정말 이제 더 이상 못하겠습니다.
힘들고 어려워서가 아니라
전능하신 하나님 이름에 먹칠을 하는 것 같아 못하겠습니다.
이렇게 간절히 기도하며
제가 만약 혹시라도 전능하신 하나님의 이름을 욕되게 하는 자라면
이 죄를 용서해 주시고 모든 일을 멈추게 해 주심을 간구하였습니다.
그러자 하나님께서는 저에게 몇 가지 장면을 보여 주시며 경고하셨습니다.
처음 하나님께서는 저에게
제가 성을 쌓고 있는 장면을 보여 주셨습니다.
제가 세 개의 성을 쌓고 있는 모습이었는데
그 성을 쌓고 있는 재료도 보여 주셨습니다.
하나는 기름이었고
또 다른 하나는 물이었고
마지막 하나는 정확히 무엇인지 모르겠는데 마치 석탄처럼 보였습니다.
(석탄으로 보여 주심이 "불"을 의미하는 듯 하였습니다.)
저는 이러한 세 가지 재료로 세 개의 성을 쌓고 있는 모습이었습니다.
저는 처음 보는 성이었고
왜 제가 이러한 성을 쌓고 있는지 이유를 몰라 여쭈었습니다.
그러자 하나님께서는
그저 순종함으로 성을 쌓으라는 뜻을 주셨습니다.
이유도 모르고 뜻도 모르지만
하나님의 뜻을 따라 성을 쌓아야만 하는 모습이었습니다.
다시 하나님께서는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습니다.
저는 한 여자 가수를 보았습니다.
그 여가수는 미모의 여가수 이었는데
노래를 들어보니 얼굴만 예쁜 것이 아니라
노래도 무척 잘하는 실력 있는 여가수 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 장면을 보여 주시며
하나님 주시는 노래를 열심히 최선을 다해 부르라는 뜻을 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미쁘게 보신다는 뜻이셨습니다.
미쁘다 이 말이여,
곧 사람이 감독의 직분을 얻으려 함은
선한 일을 사모하는 것이라 함이로다
[디모데전서 3:1]
하나님의 일을 맡은 자로 보여 주시는 장면이셨습니다.
저는 그래도 하나님의 거룩하신 이름을 욕되게 하는 것 같아
아버지께 아버지의 이름을 더럽힌 자로 드러날까 하여 두려워하였습니다.
그러자 하나님께서는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습니다.
저는 핸드폰 두 개를 보았습니다.
이렇게 생긴 오래 된 핸드폰을 보았는데
마치 커플 폰처럼 보았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이 핸드폰에 달려 있는 액세서리를
자세히 보게 하셨습니다.
이렇게 생긴 액세서리가 왼쪽에 있는 핸드폰에는 위에 달려 있었습니다.
그리고 오른쪽에 있는 핸드폰에도 달려 있었는데
그것은 아래에 대롱대롱 매달려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 장면을 보여 주시며
핸드폰으로 통화를 하듯이
지금까지 주신 많은 메시지들이 하나님께서 주셨음을 확증해 주셨습니다.
그리고 다른 장면을 보여주셨는데
저는 아주 옛날 모세가 살던 시대와 같은
그러한 시대에 제가 있는 모습을 보여 주셨습니다.
문명이 발달하지 못한 아주 옛날의 모습이었습니다.
그렇게 저는 그들과 함께 있는 모습이었는데
제 손에 들려 있는 것이 있었습니다.
그것은 총이었습니다.
제 손에는 분명 이러한 무서운 무기가 들려있었습니다.
그런데 많은 사람들은 이 총이 무엇인지 모르고 다가왔고
무서운 줄 모르고 있었습니다.
방아쇠만 당기면 죽을 수 있음에도
그들은 아무것도 모르고 있는 모습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 장면을 보여 주시면서
많은 사람들이 지금은 깨닫지 못함을 알려 주셨습니다.
그러나 주님이 오시고 주님을 맞이하게 될 때에는
지금까지 전해 주신 많은 휴거 메시지들이 그 뜻이 풀릴 것이며
받아 드리지 못한 그들에게는 무서운 총과 같이
재앙이 될 것이라는 뜻이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러한 장면들을 보여 주시며
지금은 이해 할 수 없어도 하나님 주시는 뜻에
하나님의 무기를 들고 싸우라는 뜻으로 주시는 뜻이셨습니다.
다시 하나님께서는 저의 모습을 보여 주셨습니다.
저는 헤드 셋을 착용하고 있었고 마이크를 들고 있었습니다.
저는 이러한 모습으로 서 있는 모습이었는데
하나님께서는 저의 모습을 더욱 자세히 보게 하셨습니다.
저는 제 머리를 보았는데
이러한 모습으로 서 있는 제 머리 위에는 안테나가 있었습니다.
제 머리에 이러한 안테나가 달려 있는 것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저의 이러한 모습을 보여 주시며
하나님의 메시지를 잘 받아서 잘 전하고 있다고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그러함에도
저는 계속 하나님께
아버지 하나님
그래도 지금 많은 사람들로
왜 날짜와 시를 말 하냐며 판단하는 자들로
제가 아버지의 이름을 더럽히고 욕되게 하며
거짓말 하는 하나님으로 전하고 있는 모습 같아 괴롭습니다.
아버지 하나님 저는
전능하신 하나님의 이름을 더럽히며
거짓말 하는 하나님으로 선포하고 싶지 않습니다.
그러함으로 아버지여
아버지의 이름을 욕되게 하는 일이라면 이일을 멈추게 하옵소서
저는 계속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들로 보여 주시며 알려 주심에도
이러한 기도를 계속 올려 드렸습니다.
그러자 하나님께서 한 장면을 저에게 보여 주시며 경고하셨습니다.
"불순종하면 죽을 것이라!"는 뜻이셨습니다.
또한 부딪치는 돌과 걸려 넘어지게 하는 바위가 되었다 하였느니라
그들이 말씀을 순종하지 아니하므로 넘어지나니
이는 그들을 이렇게 정하신 것이라
[베드로전서 2:8]
제가 걸려 넘어지지 말라고 알려 주시는 뜻이셨습니다.
하나님 뜻에 순종하지 못하고
불순종하여 지금 모든 것을 멈추면
하나님께서 죽음으로 칠 것이라는 뜻이셨습니다.
그러함으로 저는 전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함으로 저는 하나님의 뜻을 온전히 전해야 합니다.
욕을 먹어도 전해야 하며
비판과 판단과 정죄를 당해도 전해야 합니다.
만약 제가 그리하지 않는다면
하나님께서 저를 정죄하실 것이며
하나님께서 저를 책망하시며 죽음에 이르게 하실 것입니다.
많은 분들에게 부탁을 드립니다.
호세아카페를 통하여 주시는 하나님 뜻에 이해하지 못하여
저를 욕하는 것은 괜찮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까지 욕되게 하시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거룩하신 하나님께 욕되게 하는 것 같아
저는 오늘 그 문제로 하나님께 기도한 것입니다.
많은 이들이 저와 호세아카페를 비난하고 비판하는 것을 넘어
전능하신 하나님 그 거룩하심까지 욕되게 하지 않기를 당부 드립니다.
온전히 순종함으로 나아갑니다.
속히 오실 주님을 사랑으로 간절히 기다리며
뜻을 주시고 경고해 주시는 하나님께 모든 영광을 올려 드립니다.
아멘 주 예수님 속히 오시옵소서!
첫댓글 아버지
오직 순종함으로 나아가게 하옵소서
어떠한 모습이라도
거룩하신 하나님께 원망하며 욕되게 하는 모습이 되지 않게 하소서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며 나아가겠습니다. 하나님 뜻을 잘 이해하진 못하지만 진리의 길로 이끌어가심을 믿습니다. 마지막까지 영혼구원을 위해 말씀주심에 감사와 찬미를 바치옵니다.
호세아글방을 통해.
아버지의 섭리와.
주님의 마음과.
성령의 새롭게 하시는 능력을 봅니다.
메시지의 글을 보면서
하나님을 두려워하며
주께 회개하며.
성령의 열매을 맺어감을 느낍니다.
나와 틀리다고 판단과 정죄을 한다면
성경대로 그런 사람도 주님께 판단과
정죄을 당할 것 입니다.
남을 판단하고 가르치시 전에 어린아이처럼 배우는 자세가
하나님께 인정받는 성품이라
생각됩니다. ^^
호세아님 힘 내세요....♥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6.11.25 17:10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6.11.25 17:12
아멘!!
주님께서 사용하신 대언자들 모두가 거역하고 반역하는 백성들에게 호소하면서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셨고 순교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분명 크나큰 왕관의 상급이 있을것입니다. 끝까지 주님 오셔서 데려가실때까지 호세아님도 힘내시고 주님의 사명 잘 감당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께서 분명 쓰시고 사용하시는 귀한 종님이라 사려됩니다. 카페의 모든 사람이 승리의 휴거신부들이 됩시다. 내대신 죽으신 주님 십자가를 바라봅니다. 마라나타!!
아멘~!!
순종함으로 주님께 나아가기 원합니다~~!!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6.11.25 17:33
아버지의 뜻에 순종으로 나가길 원합니다.아버지 사랑합니다.우리를 굳건한 믿음의 띠로 묶으시어 버려지지 않케 하옵소서.아멘
이스라엘에 재앙을 예언하여 비난 받았던 예레미아.
한 참 후의 일을 예언 하는 자라고 무시당하고 수모를 겪었던 예레미아.
오늘 말씀이 예레미아를 떠올리게 합니다
그러나 결국엔 예레미아의 예언은 이루워 졌네요
아멘
저는 늘 이 카페글을 들으며
마지막 때를 준비해요
호세아님 저에게는 늘 힘이 됩니다
주의 메세지른 들려주심에 감사드려요
주님도 기뻐하실거예요
호세아 카페로 인도해 주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비록 예배 모임에는 참여하지 못하지만 그 예배시간의 설교 말씀까지도 올려주시는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호세아님의 글을 확증해주시는 것이 아닌가 하는 일들이 여러번 있었습니다.
아마 다른 분들도 그러한 인도하심이 있으실 것이라 생각합니다.
늘 수고하시는 것을 알고 있고 또한 감사드립니다.
힘 내시고 강건하시길 기도드리겠습니다.
아멘! 주께서 주신 멧세이지 가감없이 순수한 마음으로 전한다면 주님께서도 기뻐하실줄 믿습니다. 성경속에서 모든 선지자
어려움과 핍박은 있었읍니다. 호세아 전도사님 힘내시고 사명감당 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이신 예수님 도 돌로치려한
아부라함의 자녀라한 사람들 심지어 십자가에 못까지 박았읍니다. 귀한멧시지 를통해 깨어나는 신부단장 허락하옵시며
휴거의 승리자들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성삼위 하나님께 무한영광을 드립니다. 할렐루야! 아멘! 주예수여 속히 오시옵소서.
아멘! 아멘! !
내가 이미 얻었다 함도 아니요 온전히 이루었다 함도 아니라
오직 내가 그리스도 예수께 잡힌 바 된 그것을 좇아 가노라.
푯대를향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이 위에서 부르신
부름의 상을 위하여 좇아 가노라. (빌3:12-14)
오직 주만 바라 봅니다. 아멘 할렐루야 영광받으소서. 마라나타!!
늘 주님의 말씀 전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호세아님의 고통이 주님께는 영광이 될 것입니다 삼위일체 하느님께 감사드리며 신부될 수 있는 은총 청합니다
아버지의 뜻이 선히 속히 이루어지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마라나타!
아멘!!!
힘내십시요 . 휴거를 사모하지만 내가 너무부족해서 더욱 순결한신부로 준비하라고 그때마다 연기해주시고 감사할따름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