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와 은혜 주님 한분만으로 즐거우십니까?

[무탄트]

믿음의 불을 지펴라, 믿음성장말씀시리즈3

하박국 3:16-18 KRV
[16] 내가 들었으므로 내 창자가 흔들렸고 그 목소리로 인하여 내 입술이 떨렸도다 무리가 우리를 치러 올라오는 환난날을 내가 기다리므로 내 뼈에 썩이는 것이 들어 왔으며 내 몸은 내 처소에서 떨리는도다

[17] 비록 무화과나무가 무성치 못하며 포도나무에 열매가 없으며 감람나무에 소출이 없으며 밭에 식물이 없으며 우리에 양이 없으며 외양간에 소가 없을찌라도

[18] 나는 여호와를 인하여 즐거워하며 나의 구원의 하나님을 인하여 기뻐하리로다

https://bible.com/bible/88/hab.3.16-19.KRV

하박국 3:16-19 내가 들었으므로 내 창자가 흔들렸고 그 목소리로 인하여 내 입술이 떨렸도다 무리

내 머리위의 먹구름 - 두려움.공포의 마음

여호와말씀을 내가 들었다.
창자가 흔들렸고 입술이 떨리고.다리가
온몸전체가 두려움으로
통제할 수 없는 두려움극복가능

1.위대한 선지자도 두려워했다

시편
우리 체질을 아시는 주님, 우리는 다만 먼지뿐이라는 것을
연약한것을 잘 아시는
일어날 힘을 공급해주시는

2.과거에도 도우신 하나님을 기억할 때

3.10
산.창수.바다가 갈라지는.모세
해.달이 처소에 멈춤.여호수아때
소년다윗의 골리앗
블레셋사람의 손에서 건져내심.(믿음의 고백)
두려워말라 나 여호와가 너를 도울것이라
주님은 나의 피난처
수용소에서 네덜린드인.코리여사의 기도
목욕탕 창문을 내다보고 주님은 승리하셨습니다.두려워하지말고 우리는 주님 팔 안에 있습니다.고 외침.이송되는 250명이 생명을 구함

17절,

믿음의 사람은 환난의 급류에 휩쓸려 갈지라도 뭔가를 붙잡을 수 있는
열매.소출.소가 없을지라도 주님 붙잡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