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TTERN BREAKER iPad2 Belt Case] 패턴비 아이패드2 벨트 케이스! 한손으로 자유롭게~

<IMG style="FLOAT: none; CLEAR: none" id=tx_entry_8495 class=txc-image border=0 hspace=1 vspace=1 src="https://t1.daumcdn.net/cfile/blog/20614D344F642B3031" width=581 actualwidth="581" id="A_20614D344F642B3031F1D3"/>   안녕하세요. Libra입니다. 예전에 한번 포스팅 했던 건데, 제 손에 드디어 들어왔습니다. 바로 PATTERN BREAKER iPad2 Belt Case 패턴 비 벨트 케이스입니다. 말 그대로 후면에 벨트를 이용해 한 손에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아이패드 케이스죠. 다시 한번 이렇게 체험단 기회를 준 '에누리닷컴 체험단'에 감사드립니다~   기존에 사용하던 아이패드 케이스는 가죽 덮개형 케이스입니다. 내구성이나 아이패드 보호는 정말 탁월하지만, 덮개형이기에 사용할 때 마다 덮개를 열고 닫아야 합니다. 또한 덮개를 어디에 고정할 수도 없어서 혀처럼 너덜너덜.. 거치대 역할도 한다지만, 고정력이 떨어져서 실제로 실용성은 없습니다. 그래서 생각한게 큰 아이패드를 한손으로도 사용할 수 있으면서도 떨어트리지 않고 안정감 있게 쓸 수 있는 케이스가 없을까? 그렇게 찾고 찾다가 찾게 된 것이 배턴 비 벨트 케이스입니다.   <IMG style="FLOAT: none; CLEAR: none" id=tx_entry_6905 class=txc-image border=0 hspace=1 vspace=1 src="https://t1.daumcdn.net/cfile/blog/1252684F4F64358C05" width=580 actualwidth="580" id="A_1252684F4F64358C056B3E"/>   와.. 역시 개봉은 두근두근. 벨트에 손을 고정해 아이패드 추락을 방지하는 케이스 답게, 패키지 포장도 벨트에 손이 고정된 모습으로 되어 있습니다. 센스 있는 포장!   <IMG style="FLOAT: none; CLEAR: none" id=tx_entry_2078 class=txc-image border=0 hspace=1 vspace=1 src="https://t1.daumcdn.net/cfile/blog/154E044F4F64358D09" width=580 actualwidth="580" id="A_154E044F4F64358D09E2A7"/>   뒷면에는 한글, 일본어, 영문 설명이 되어 있네요.   <IMG style="FLOAT: none; CLEAR: none" id=tx_entry_9181 class=txc-image border=0 hspace=1 vspace=1 src="https://t1.daumcdn.net/cfile/blog/1538494F4F64358E1F" width=580 actualwidth="580" id="A_1538494F4F64358E1F46E6"/>   개봉!! 케이스를 감싸고 있는 속 포장 상태가 알록달록하니 카라멜 마시멜로우 같네요. 제가 신청한 색상은 블랙인데, 화이트가 왔네요. ㅠㅠ 오발송인가.. 어쨋든 구입한 것도 아니고 체험단이니 패스. 그리고 무광 화이트 색상이라 생각보다 블랙 색상 아이패드와 잘 어울리네요~   <IMG style="FLOAT: none; CLEAR: none" id=tx_entry_9315 class=txc-image border=0 hspace=1 vspace=1 src="https://t1.daumcdn.net/cfile/blog/1741804F4F64358F14" width=580 actualwidth="580" id="A_1741804F4F64358F1447DC"/>   손 모양의 포장지에는 여러가지 용도와 사용 방법이 간략하게 그림으로 표현되어 있어서 굳이 제가 어떻게 어떻게 사용할 수 있다고 설명할 필요가 없겠네요.   <IMG style="FLOAT: none; CLEAR: none" id=tx_entry_1036 class=txc-image border=0 hspace=1 vspace=1 src="https://t1.daumcdn.net/cfile/blog/1950274F4F64359007" width=580 actualwidth="580" id="A_1950274F4F64359007B2E0"/>   벨트 커버부에는 수납 공간이 있어요. 그 부분에 이어폰이나 터치펜 등을 보관할 수 있죠. 생각보다 폭이 넓은 편이라 두개 다 보관하는 것도 가능하겠네요~ 이런 센스 있는 수납 공간!   <IMG style="FLOAT: none; CLEAR: none" id=tx_entry_2335 class=txc-image border=0 hspace=1 vspace=1 src="https://t1.daumcdn.net/cfile/blog/1339DC4F4F6435911F" width=534 actualwidth="534" id="A_1339DC4F4F6435911FAEEF"/>   그리고 카메라, 슬립 버튼, 진동+음량 조절 버튼부가 잘 위치해 있습니다. 실제 아이패드와 버튼부 호환성은 굉장히 높은 편입니다. 로고부분이 에폭시나 프린팅이 아니라 스티커라 좀 아쉬운 편... 퀄리티를 떨어트리는 부분이 아닐까 생각되네요.   <IMG style="FLOAT: none; CLEAR: none" id=tx_entry_69 class=txc-image border=0 hspace=1 vspace=1 src="https://t1.daumcdn.net/cfile/blog/2053624F4F64359204" width=580 actualwidth="580" id="A_2053624F4F643592048D44"/>   내부는 하이글로시? 유광 코팅 처리 되어 있습니다. 아! 좌측에 빨간 부분은 정품 스마트커버를 장착할 수 있도록 분리되는 부분입니다. 스마트커버가 없다면, 저대로 아이패드와 결합해주면 되고 있다면, 저 부분을 제거 후 케이스를 결합해 주세요~   <IMG style="FLOAT: none; CLEAR: none" id=tx_entry_8813 class=txc-image border=0 hspace=1 vspace=1 src="https://t1.daumcdn.net/cfile/blog/1656D54A4F6435950F" width=521 actualwidth="521" id="A_1656D54A4F6435950F8671"/>   그리고 이건 스마트커버의 자석이 케이스에 붙지 않을테니.. 고정용으로 사용하라고 함께 동봉되어 있는 스마트커버 스티커입니다. 접착력이 점점 떨어져서.. 금새 스마트커버가 너덜거리는 현상이 일어날텐데.. 어쨋든 전 스마트커버가 없으니 패스 하겠습니다.   <IMG style="FLOAT: none; CLEAR: none" id=tx_entry_4349 class=txc-image border=0 hspace=1 vspace=1 src="https://t1.daumcdn.net/cfile/blog/204C034A4F6435931A" width=551 actualwidth="551" id="A_204C034A4F6435931A06C5"/>   <IMG style="FLOAT: none; CLEAR: none" id=tx_entry_1669 class=txc-image border=0 hspace=1 vspace=1 src="https://t1.daumcdn.net/cfile/blog/11611E4A4F64359405" width=555 actualwidth="555" id="A_11611E4A4F64359405E9C3"/>   아까도 말했지만, 아이패드 버튼부와 호환성이 굉장히 높습니다. 제품 특성상 밀착되는 현상이 있어서 호환성이 떨어지거나 한다면, 버튼 오작동이 일어날 수 있는데, 그런 걱정이 없다는 것이죠!   <IMG style="FLOAT: none; CLEAR: none" id=tx_entry_5688 class=txc-image border=0 hspace=1 vspace=1 src="https://t1.daumcdn.net/cfile/blog/1846F74A4F6435941E" width=550 actualwidth="550" id="A_1846F74A4F6435941EBB71"/>   설명서는 심플하게 되어 있네요~ 순서대로만 한다면, 크게 문제는 없습니다. 근데 처음에 하다보면, 좀 어렵긴 하실거에요~ 케이스와 아이패드의 결착력을 높이기 위해 최대한 밀착되는 디자인으로 제작되었습니다. 그러기에 쉽게 장착도 어렵죠.   <IMG style="FLOAT: none; CLEAR: none" id=tx_entry_1822 class=txc-image border=0 hspace=1 vspace=1 src="https://t1.daumcdn.net/cfile/blog/1457CF4A4F64359710" width=557 actualwidth="557" id="A_1457CF4A4F6435971004D1"/>   <IMG style="FLOAT: none; CLEAR: none" id=tx_entry_6438 class=txc-image border=0 hspace=1 vspace=1 src="https://t1.daumcdn.net/cfile/blog/1254734A4F64359811" width=552 actualwidth="552" id="A_1254734A4F643598115AD4"/>   어떤가요? 화사해 졌네요. 화이트를 원했던 것은 아닌데, 화이트가 잘 못오길 참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블랙 색상과 굉장히 잘 어울리네요. 화이트+레드 색상 조합이라 그런지 몰라도요. 밀착력이 굉장히 우수합니다. 케이스가 다소 얇다는 생각도 했는데, 밀착력을 위해서인지도 모르겠네요.   <IMG style="FLOAT: none; CLEAR: none" id=tx_entry_5976 class=txc-image border=0 hspace=1 vspace=1 src="https://t1.daumcdn.net/cfile/blog/166494504F64359907" width=558 actualwidth="558" id="A_166494504F643599075538"/>   카메라, 슬립버튼, 진동+음량버튼부입니다. 버튼부 주변으로 굉장히 여유도 있고 호환성도 좋아서 버튼을 이용하는데 전혀 불편함이 없습니다. 또한 버튼부 부분을 라운딩 처리해서 굉장히 부드럽습니다.   <IMG style="FLOAT: none; CLEAR: none" id=tx_entry_6988 class=txc-image border=0 hspace=1 vspace=1 src="https://t1.daumcdn.net/cfile/blog/134592504F64359A2A" width=580 actualwidth="580" id="A_134592504F64359A2AFF8B"/>   스피커와 단자부분입니다. 큰 오차 없이 높은 호환성을 보여주네요. 단자부 같은 경우 정품, 혹은 비정품 케이블을 연결하는데 지장이 없습니다. 간혹 정품 케이블은 맞는데 비정품 케이블은 케이스 단자부가 넓지 않아서 연결이 안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근데 벨트 케이스는 단자부 여백을 넓게 줘서 그런 걱정이 없네요~   <IMG style="FLOAT: none; CLEAR: none" id=tx_entry_9969 class=txc-image border=0 hspace=1 vspace=1 src="https://t1.daumcdn.net/cfile/blog/16407B504F64359A30" width=543 actualwidth="543" id="A_16407B504F64359A300DF4"/>   <IMG style="FLOAT: none; CLEAR: none" id=tx_entry_7744 class=txc-image border=0 hspace=1 vspace=1 src="https://t1.daumcdn.net/cfile/blog/1541ED504F64359B2F" width=537 actualwidth="537" id="A_1541ED504F64359B2FACD6"/>   <IMG style="FLOAT: none; CLEAR: none" id=tx_entry_7144 class=txc-image border=0 hspace=1 vspace=1 src="https://t1.daumcdn.net/cfile/blog/115827504F64359C12" width=525 actualwidth="525" id="A_115827504F64359C128610"/>   볼수록 마음에 쏙 드네요. 뒤를 봐도 옆을 봐도 앞을 봐도 모두 완소 그자체!   <IMG style="FLOAT: none; CLEAR: none" id=tx_entry_107 class=txc-image border=0 hspace=1 vspace=1 src="https://t1.daumcdn.net/cfile/blog/163D82504F64359D33" width=580 actualwidth="580" id="A_163D82504F64359D33585E"/>   <IMG style="FLOAT: none; CLEAR: none" id=tx_entry_728 class=txc-image border=0 hspace=1 vspace=1 src="https://t1.daumcdn.net/cfile/blog/116932504F64359E03" width=580 actualwidth="580" id="A_116932504F64359E032D89"/>   벨트는 벨로크, 찍찍이로 되어 있어요. 쉽게 길이조절은 물론, 사용자 손에 맞게 조절이 가능하죠. 혹은 적당히 조절만 잘하면, 거치대 대용으로도 사용이 가능합니다. 벨트의 재질이 두꺼운 감도 있고 제품과 굉장히 밀착되어 있어서 고정력이 좋습니다.   <IMG style="FLOAT: none; CLEAR: none" id=tx_entry_2268 class=txc-image border=0 hspace=1 vspace=1 src="https://t1.daumcdn.net/cfile/blog/1441F5504F64359F2E" width=580 actualwidth="580" id="A_1441F5504F64359F2E3B00"/>   <IMG style="FLOAT: none; CLEAR: none" id=tx_entry_7329 class=txc-image border=0 hspace=1 vspace=1 src="https://t1.daumcdn.net/cfile/blog/12560C504F6435A016" width=580 actualwidth="580" id="A_12560C504F6435A016F16B"/>   <IMG style="FLOAT: none; CLEAR: none" id=tx_entry_9484 class=txc-image border=0 hspace=1 vspace=1 src="https://t1.daumcdn.net/cfile/blog/13278E504F6435A037" width=580 actualwidth="580" id="A_13278E504F6435A0374145"/>   벨트는 사용 용도나 사용자 편의에 맞게 각도를 조절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게 전 제일 편하더군요. 벨트의 한가지 아쉬운 점은 손등에 닿는 부분은 부드러운 소재를 사용해서 제작했다면, 하는 아쉬움입니다. 다소 거친 재질이라 손등이 따갑네요. 그래도 고정되어 있는 것이라 크게 문제될 부분은 아닙니다. 아쉬울 뿐이죠.   <IMG style="FLOAT: none; CLEAR: none" id=tx_entry_6409 class=txc-image border=0 hspace=1 vspace=1 src="https://t1.daumcdn.net/cfile/blog/142F18504F6448F00A" width=580 actualwidth="580" id="A_142F18504F6448F00A254A"/>   <IMG style="FLOAT: none; CLEAR: none" id=tx_entry_6942 class=txc-image border=0 hspace=1 vspace=1 src="https://t1.daumcdn.net/cfile/blog/172FB1504F6448F109" width=580 actualwidth="580" id="A_172FB1504F6448F109D1C9"/>   좋습니다. 역시.. 화면 전환해가면서 보기도 좋고 두손으로 꼭 잡고 있을 필요도 없고 떨어질 염려도 없죠. 단, 두 손으로 해야하는 긴 문서 작업은 어려움이 있죠. 손을 벨트에서 뺏다가 넣었다가 이 부분은 좀 불편합니다. 역시 모두 만족할 수 있는 제품은 없나봐요. 그래도 커버형 제품을 사용하던 저로썬, 지금 이런 오픈형의 케이스 아주 마음에 듭니다. 그동안은 덮개로 슬립ON/OFF를 할 수 있었는데, 지금은 버튼으로 슬립시켜줘야 하는 것이 아직 습관이 안되었네요. 사실 커버형은 그 부분이 좋았는데 덮개만 닫으면, 슬립~ 어쨋든 날씨도 따뜻해 져서 그런지 시원시원한 오픈형 케이스가 아주 마음에 쏙 듭니다. 받아 놓은 잡지 어플들이나 다 봐야겠어요~   <IMG style="FLOAT: none; CLEAR: none" id=tx_entry_2869 class=txc-image border=0 hspace=1 vspace=1 src="https://t1.daumcdn.net/cfile/blog/182E4B504F6448F20A" width=432 actualwidth="432" id="A_182E4B504F6448F20A43D6"/>   그리고 이건 사은품으로 받은 홈버튼 스티커~ 아이패드, 아이폰 공용이고 6개 한세트입니다. 패키지 포장이 정말 깔끔하고 좋습니다. 그리고 도넛 모양의 아기자기한 버튼 스티커 역시 너무 귀엽네요. 일단 아이폰과 아이패드에 한개씩~   에누리닷컴에서 가격비교 후 구입할 수 있도록 URL첨부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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