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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일조의 허와 실 강사 이영권 후사
(말3:7-10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너희 조상들의 날로부터 너희가 나의 규례를 떠나 지키지 아니하였도다 그런즉 내게로 돌아오라 그리하면 나도 너희에게로 돌아가리라 하였더니 너희가 이르기를 우리가 어떻게 하여야 돌아가리이까 하는도다 8.사람이 어찌 하나님의 것을 도둑질하겠느냐 그러나 너희는 나의 것을 도둑질하고도 말하기를 우리가 어떻게 주의 것을 도둑질하였나이까 하는도다 이는 곧 십일조와 봉헌물이라 9.너희 곧 온 나라가 나의 것을 도둑질하였으므로 너희가 저주를 받았느니라 10.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너희의 온전한 십일조를 창고에 들여 나의 집에 양식이 있게 하고 그것으로 나를 시험하여 내가 하늘 문을 열고 너희에게 복을 쌓을 곳이 없도록 붓지 아니하나 보라)
저는 성령님 인정하고 환영하고 모셔드리고 의지합니다. 지금도 함께 하십니다. 신앙생활의 승리는 성령충만으로 그리스도의 할례를 받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그리스도이시며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로 저의 죄 때문에 저를 대신하여 십자가에서 피 흘려 죽으시고 부활하시고 승천하셔서 저의 생사화복을 주관하시며 만왕의 왕으로 재림하실 전지전능하신 예수님은 머리가 되시고 저는 지체입니다.
> 오늘날 교회가 타락하고 있는 이유는 종교 지도자들이 성경 말씀과 상관없이 자기의 의를 추구하기 위해 종교의 교리를 만들어 그 틀에 따라 성경 말씀에 무지한 백성들은 맹종하고 있는 현실입니다. 어느 대형 교회는 성도들을 축복하기 위하여 28가지의 교리를 만들었다고 들었습니다. 십일조는 하나님의 것이므로 십일조를 하지 않으면 하나님의 것을 도적질한다고 하므로 저주를 받게 된다고 설교하고 있습니다.
반면에 어떤 목사님은 오히려 십일조를 하면 저주를 받아 지옥간다고 설교합니다. 성도님들은 후자를 선호하는 편으로 십일조에 대한 혼란이 야기되고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현대 교회의 지도자들의 타락한 모습이 매스컴에 방송되므로 교회에서 헌금을 하지 말자라고 하는 것은 지도자들의 불신으로 이어 집니다.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동의하십니까? 저와 여러분들은 십일조에 대한 성경적 근거를 바르게 알아야 이 시대에 두 부류의 목회자들이 주장하는 십일조에 대한 진위를 정확히 분별할 수 있습니다.
(레27:28-30 어떤 사람이 자기 소유 중에서 오직 여호와께 온전히 바친 모든 것은 사람이든지 가축이든지 기업의 밭이든지 팔지도 못하고 무르지도 못하나니 바친 것은 다 여호와께 지극히 거룩함이며 29.온전히 바쳐진 그 사람은 다시 무르지 못하나니 반드시 죽일지니라 30.그리고 그 땅의 십분의 일 곧 그 땅의 곡식이나 나무의 열매는 그 십분의 일은 여호와의 것이니 여호와의 성물이라) 이 말씀에 의한 십일조의 진리를 알고자 합니다. 여기서 모세에게 온전한 성물을 바치게한 성물은 무엇을 가리키는 것일까요? 이것은 첫 언약의 말씀을 제정해 주셨기 때문에 제사장 나라의 백성들로 이스라엘 백성들 가운데 하나님의 성물로 예비해 놓은 하나님의 사람들이라는 것을 알 수가 있습니다. 또 그 땅에서 십분의 일을 거두는 성물인 땅의 곡식이나 나무의 과실은 무엇을 의미하는 것일까요? 이것 역시 이스라엘 백성들이 광야에서는 농사를 지을 수 없었으며 하나님의 약속하신 가나안 땅에 들어와서 농사를 지을 때 수확하여 거둔 곡물을 여호와의 것으로 1/10을 바치는 성물을 말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모세에게 왜 이스라엘 백성들 가운데 거룩한 사람들과 땅의 소산으로 거둔 곡식과 실과의 1/10을 구별하여 여호와의 성물로 바치게 했을까요? 율법시대의 이 사실을 깨닫기 위해서 신,구약성경에 기록되어 있는 하나님의 말씀은 이 땅에 있는 것을 증거하기 위해 기록되어 있는 것이 아닙니다. 창세전에 하나님 나라에 감추어져 있는 구속사의 비밀을 세상에 드러내기 위해 비유의 말씀이라는 것을 알아야합니다.
중보자로 오신 예수님께서 씨 뿌리는 비유로 (마13:34-35 예수께서 이 모든 것을 무리에게 비유로 말씀하시고 비유가 아니면 아무 것도 말씀하지 아니하셨으니 35.이는 선지자를 통하여 말씀하신 바 내가 입을 열어 비유로 말하고 창세부터 감추인 것들을 드러내리라 함을 이루려 하심이라)
35절에 비유로 율법의 선지자 모세를 통하여 그 본질이 이스라엘 거룩한 백성에게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왜? 예수님께서 씨뿌리는 비유를 통해서 (마13:37-38 대답하여 이르시되 좋은 씨를 뿌리는 이는 인자요 38.밭은 세상이요 좋은 씨는 천국의 아들들이요 가라지는 악한 자의 아들들이요)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여기서 좋은 씨의 비유는 중보자로 오신 예수님이 전하신 천국 복음의 말씀을 의미합니다. 왜? (눅8:11 이 비유는 이러하니라 씨는 하나님의 말씀이요) 이 비유로 씨는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했습니다. 따라서 세상 밭에 심은 좋은 씨의 열매를 의미는 이 땅에 소산으로 거두는 곳이나 나무의 과실이 아니라 마지막 때 하나님의 성물로 예비해 놓으신 천국의 ‘아들들의 열매’를 추수하기 위해 ‘좋은 씨’를 뿌렸다는 의미입니다. 따라서 마지막 때에 하나님의 아들을 의미하는 것이지 곡식이나 과일을 거두는 것이 아닙니다. 창세전에 감추어진 비밀을 예수님이 오셔서 말씀으로 증거해 주셨습니다. 그런데 모세는 하나님 말씀의 의미를 알지 못하고 구속사의 비밀을 풀어 주지를 못했습니다. 그 이유는 율법 아래있는 선지자이기 때문입니다.
좋은 씨를 뿌린다는 것은 율법 아래있는 자들 가운데 예수의 피로 속량해서 하나님의 유업을 이을 아들의 명분을 얻게되는 새 생명으로 거듭나는 복음의 열매들을 거두기 위해 예수님께 이 땅에 좋은 씨로 뿌리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율법의 선지자 모세에게 여호와의 성물로 구별해서 이스라엘 사람들과 땅의 소산으로 거둔 곡식이나 과일의 1/10을 여호와의 것으로 바치게 하신 것은 본질을 깨닫기 위해서는 창세전에 하나님이 감추어 놓은 비밀을 알기 위해서는 총체적인 하나님의 뜻을 알아야합니다. 신구약 성경을 기록해 놓으신 하나님의 뜻은 하나님 나라를 완성하는 구속사의 비밀을 기록해 놓은 책입니다. 먼저 하나님 나라와 그 의의를 구하라고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영적 농사로 두 언약의 말씀인 율법과 복음의 씨앗을 세상 밭에 뿌린 것은 마지막 때 믿음의 거룩한 소산으로 율법과 복음의 열매를 거두어서 하나님 나라를 성취하기 위한 목적입니다. 예수님도 좋은 씨와 열매를 비유로 말씀하신 것은 마지막 추수 때 믿음의 거룩한 소산으로 아들들의 열매를 거두어서 하나님께 바치기 위한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자기의 뜻을 성취하시고자 율법을 성취해 주신 것은 율법의 선지자 모세에게 여호와의 성물로 구별하여 바치게 하신 거룩한 이스라엘 사람들을 땅의 소산으로 거두는 곡식이나 과일의 1/10을 여호와의 것으로 바치게 하신 본질의 뜻은 약속한 땅 가나안에서 영적 농사를 지어서 소산가운데 1/10을 여호와의 성물로 구별하여 놓은 야곱의 남은 자손들을 비유한 것입니다. 이 야곱의 12지파의 자손들이 범죄하여 멸망받고 남은 자손들을 위하여 세우신 언약입니다. 따라서 야곱의 남은 자손들의 열매를 약속의 땅 곧 가나안 땅의 소산이나 곡식 그리고 나무의 실과를 비유하신 이유로 벧엘에서 언약하신 말씀은 (창28:13 또 본즉 여호와께서 그 위에 서서 이르시되 나는 여호와니 너의 조부 아브라함의 하나님이요 이삭의 하나님이라 네가 누워 있는 땅을 내가 너와 네 자손에게 주리니)라고 하셨으므로 그 약속한 땅에서 야곱의 자식들을 추수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그들 가운데 왜 1/10을 구별해 놓았을까요? (창28:22 내가 기둥으로 세운 이 돌이 하나님의 집이 될 것이요 하나님께서 내게 주신 모든 것에서 십분의 일을 내가 반드시 하나님께 드리겠나이다 하였더라) 여기서 야곱이 하나님께 1/10을 드리겠다고한 이 약속을 성취하기 위한 것입니다. (사10:20-21 그 날에 이스라엘의 남은 자와 야곱 족속의 피난한 자들이 다시는 자기를 친 자를 의지하지 아니하고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이 여호와를 진실하게 의지하리니 21.남은 자 곧 야곱의 남은 자가 능하신 하나님께로 돌아올 것이라) 선지자 이사야에게 그날 즉 마지막 추수 때에 거두는 말씀을 알려주신 것입니다.
(롬11:25-28 형제들아 너희가 스스로 지혜 있다 하면서 이 신비를 너희가 모르기를 내가 원하지 아니하노니 이 신비는 이방인의 충만한 수가 들어오기까지 이스라엘의 더러는 우둔하게 된 것이라 26.그리하여 온 이스라엘이 구원을 받으리라 기록된 바 구원자가 시온에서 오사 야곱에게서 경건하지 않은 것을 돌이키시겠고 27.내가 그들의 죄를 없이 할 때에 그들에게 이루어질 내 언약이 이것이라 함과 같으니라 28.복음으로 하면 그들이 너희로 말미암아 원수 된 자요 택하심으로 하면 조상들로 말미암아 사랑을 입은 자라) 신약시대의 사도바울은 25절에 마지막 때 이방인의 충만한 수가 들어오기 까지 26절에 시온에서 오사 그들의 죄를 없이 할 때에 이루어질 추수할 언약의 말씀입니다. 십일조란 하나님이 택한 율법 아래있는 자손 가운데 야곱의 남은 자손들 가운데 열매를 바치는 것입니다. 지금까지의 목회자들이 십일조에 대한 개념을 확실히 알지 못하고 땅에서 거두는 물질이나 곡식들을 드리면 축복을 받는다는 말라기에 있는 말씀을 왜곡한 것입니다. (말3장)의 십일조의 본질을 알아보면
본문(말3:7-10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너희 조상들의 날로부터 너희가 나의 규례를 떠나 지키지 아니하였도다 그런즉 내게로 돌아오라 그리하면 나도 너희에게로 돌아가리라 하였더니 너희가 이르기를 우리가 어떻게 하여야 돌아가리이까 하는도다 8.사람이 어찌 하나님의 것을 도둑질하겠느냐 그러나 너희는 나의 것을 도둑질하고도 말하기를 우리가 어떻게 주의 것을 도둑질하였나이까 하는도다 이는 곧 십일조와 봉헌물이라 9.너희 곧 온 나라가 나의 것을 도둑질하였으므로 너희가 저주를 받았느니라 10.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너희의 온전한 십일조를 창고에 들여 나의 집에 양식이 있게 하고 그것으로 나를 시험하여 내가 하늘 문을 열고 너희에게 복을 쌓을 곳이 없도록 붓지 아니하나 보라)
7절에 너의 열조의 날은 야곱의 남은 자손 중에 제사장으로 택한 이스라엘 백성들이 가나안 땅에 들어가서 성전을 짓고 제사를 드리고 하나님의 율법과 계명을 지키지 않았습니다. 나는 너의 남편이고 너는 내 아내가 될 거룩한 백성으로 택하였다고 하셨는데 그들이 가나안 땅에 들어가서 가나안의 7족이 섬기는 모든 우상을 섬기고 패역하고 음란하고 하물며 성전을 지은 솔로몬도 우상을 섬기는 패역한 백성들이 되었습니다. 이것을 보시고 하나님은 야곱의 언약을 폐하고 하나님을 아브라함의 하나님, 이삭의 하나님, 야곱의 하나님이라고 하였는데 열조로부터 지키지 않했지만 내게로 돌아오라고 하셨습니다. 하나님이 용서하시겠다는 뜻입니다. 어떻게 돌아 가느냐고 묻자 8절에 야곱이 내게 소원한 것을 도적질하고 계명을 어겼으니 거룩한 성물 곧 추수하기로 한 것으로 (레27장)의 이 땅의 소산과 과실을 비유로 십일조와 헌물이라 한 것입니다.
하나님의 열매의 비유는 물질의 십일조와 헌물이 아니고 야곱의 언약을 폐했습니다. 내 것을 도적질했으며 십일조는 여호와 것이고 성물이나 사람이 실과로 제사드릴 때 떡과 과일이지만 우상숭배하므로 도적질했다는 것입니다. 9절에 온 나라가 나의 것을 도적질하므로 저주를 받았습니다. 하나님은 벧엘에서 야곱과 약속하실 때 네 자손이 동서남북으로 퍼진다고 하였는데 모든 민족이 마지막의 율법 아래있는 하나님의 종들과 하나님 어린 양의 보좌를 섬기는 제사장들입니다.
(계7:2-4 또 보매 다른 천사가 살아 계신 하나님의 인을 가지고 해 돋는 데로부터 올라와서 땅과 바다를 해롭게 할 권세를 받은 네 천사를 향하여 큰 소리로 외쳐 3.이르되 우리가 우리 하나님의 종들의 이마에 인치기까지 땅이나 바다나 나무들을 해하지 말라 하더라) 인 맞은 144천이 십일조의 본질입니다. 이방인과 유대인 중에서 드리는 십일조입니다. 남은 자손들 144천안에는 12지파가 다 포함되고 레위 지파도 유다 지파도 포함됩니다. 하나님의 종들입니다. 단지파는 적그리스도이므로 빠졌습니다. 에브라임 지파 대신에 요셉지파가 들어갑니다.
요셉은 지파로 안 되어 있습니다. 하나님은 야곱과 한 약속을 성취하기 위해 요셉지파로 이방지파를 예비하여 사도요한은 포함하고 하늘의 기업을 이을 땅을 유업으로 주셨습니다. 영의 비밀을 알아야 이 땅의 것이 풀립니다. 야곱의 남은 자손 여자의 남은 자손의 실체도 모르고 144천의 실체도 모릅니다. 십일조는 144천을 하나님께 성물로 바치는 것입니다. 9절에 모든 나라 나의 것을 도적질했습니다. 사도바울은 로마서에서 회개하고 돌아온 자들을 창고에 넣어두면 복을 쌓을 곳이 없도록 부어 주시는 것이 144천의 축복의 계시입니다. 예수님은 이 세상에서 머리 둘 곳이 없다고 하셨습니다. 이 땅의 복을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하늘의 소망을 말하는 것이지 땅의 것을 말씀하시지 않습니다. 이 땅에서 죄의 종들이 말하는 복은 진리의 말씀이 아니고 돈 복(맘몬 신)입니다. 복을 핑계하는 것으로 십일조나 헌금의 축복은 이 땅의 것이 아니고 하늘나라의 것을 말합니다. 마지막 때 하나님의 열매가 가득 차 있어야 합니다. 교회가 세상의 조롱거리로 변했습니다. 교회 다닌다고 말하기가 부끄러울 정도입니다.
교회의 권위가 실추되므로 성경을 바르게 알고 회복시켜야 합니다. 중요한 것은 제사장 나라의 기원으로 예비한 아담과 에덴동산에서 하신 약속은 야곱 이전의 약속으로 (창3:17-18 아담에게 이르시되 네가 네 아내의 말을 듣고 내가 네게 먹지 말라 한 나무의 열매를 먹었은즉 땅은 너로 말미암아 저주를 받고 너는 네 평생에 수고하여야 그 소산을 먹으리라 18.땅이 네게 가시덤불과 엉겅퀴를 낼 것이라 네가 먹을 것은 밭의 채소인즉) 아담의 저주와 뱀의 후손, 밭의 채소는 야곱의 남은 자손들은 십일조의 기원입니다. 모세가 기록할 때 비밀을 알고 에덴동산의 밭의 채소로 야곱의 남은 자손들 (히6:7-9땅이 그 위에 자주 내리는 비를 흡수하여 밭 가는 자들이 쓰기에 합당한 채소를 내면 하나님께 복을 받고 8.만일 가시와 엉겅퀴를 내면 버림을 당하고 저주함에 가까워 그 마지막은 불사름이 되리라 9.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이같이 말하나 너희에게는 이보다 더 좋은 것 곧 구원에 속한 것이 있음을 확신하노라)
사도바울도 깊은 구속사의 비밀을 알고 땅에 있는 밭에 첫 언약의 말씀의 단비가 내리는 율법 아래있는 땅에 속한 교회를 의미합니다. 그 밭에서 합당한 채소를 낸다는 것을 야곱의 자손들 가운데 회개의 합당한 구원의 표를 이마에 인 맞은 하나님의 종들의 열매를 의미합니다. 하나님께 복을 받습니다. 창고에 가득 채우면 율법아래 종들이 성취하는 것입니다. (요10:12-14 삯꾼은 목자가 아니요 양도 제 양이 아니라 이리가 오는 것을 보면 양을 버리고 달아나나니 이리가 양을 물어 가고 또 헤치느니라 13.달아나는 것은 그가 삯꾼인 까닭에 양을 돌보지 아니함이나 14.나는 선한 목자라 나는 내 양을 알고 양도 나를 아는 것이)
남은 자손들을 구원하는 비밀입니다. 가시와 엉컹키는 버리고 밭의 채소만 추수하신다는 의미입니다. (히6:8 만일 가시와 엉겅퀴를 내면 버림을 당하고 저주함에 가까워 그 마지막은 불사름이 되리라) 9절에 사랑하는 자들은 복음의 아들들입니다. 성령의 처음 익은 열매로 하나님께 바치는 하나님의 아들들의 열매를 추수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종들과 아들들을 구별하는 말씀입니다. 결론은 여호와의 선물을 구별하여 바치는 “땅의 소산으로 거두는 곡식과 나무의 열매의 십분의 일”은 율법 아래있는 제사장 나라의 백성과 하나님의 거룩한 성물로 남겨둔 회개한 합당한 성결한 표를 받은 야곱의 남은 자손들을 말합니다. 하나님의 종들의 열매입니다. (마23:23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가 박하와 회향과 근채의 십일조는 드리되 율법의 더 중한 바 정의와 긍휼과 믿음은 버렸도다 그러나 이것도 행하고 저것도 버리지 말아야 할지니라) 예수님은 하나님 의와 인과 신을 버리고 이것도 행하고 저것도 버리지 말라. 물질의 관심을 두고 하나님의 뜻도 모르고 돈을 섬기는 자에게 저주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백성을 지옥 자식으로 만든다고 저주하고 독사의 자식들이라고 하십니다. 지금도 영적인 눈과 귀가 열리지 않은 현대교회의 영적 지도자들은 구약 성경에 기록되어 있는 하나님께서 제사장 나라의 백성으로 야곱의 자손들 가운데 회개에 합당한 성결의 표를 받은 1/10이 야곱의 남은 자손을 거두어서 하나님의 성소에 바치는 구속사의 비밀이라는 것을 깨닫지 못하고 있습니다.
십일조를 성물과 곡식으로 이 땅의 것으로 해석하고 있습니다. 두 부류의 목회자들이 십일조를 드리야 축복을 받는다고 합니다. 아닙니다. 십일조를 드리면 저주를 받는다는고 말합니다. 성경에서 말하는 십일조에 대한 진리의 말씀은 정확히 분별해서 하나님의 성물로 바치는 자신의 열매가 성령의 약속을 받는 하나님 아들들의 열매로 보지 않으며 율법의 계명을 믿음으로 증거를 받았으나 성령의 약속을 받지 못하고 하나님의 종들의 열매를 인지 아니면 가라지로 심겨진 마귀의 자녀의 열매인지 확인해야 할 것입니다. 할렐루야!
- 기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