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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영의 금시장 억제에 대응해 등장하는 러시아의 금시장
米英の金相場抑止とロシア
2022年9月12日 田中 宇(다나카 사카이) 번역 오마니나
금의 가격은 지금까지 세계적으로, 런던(LBMA)과 뉴욕(Comex)이라는 영국과 미국의 시장이 결정해왔는데, 미영은 예로부터, 달러의 궁극적인 라이벌인 금의 가격이 오르지 않도록, 신용거래 등을 사용해 금시세를 계속 억압해 왔다. 역사적으로(그리고 아마 미래적으로도)금은, 인류에게 가장 정통적인 통화(正貨)다. 금본위제 시대의 달러는, 금(正貨)으로 교환할 수 있는 "태환권(兌換券)"이자 통화의 일부였지만, 1971년에 미정부가 태환을 정지한 후의 달러는, 통화를 참칭하는 사기(詐欺)・위헌행위(違憲行為)에 의해 그 가치를 유지했다. 달러를 발행운영하는 미당국은, 참칭 뿐 아니라, 금융기술을 구사해 금시세의 상승을 계속 억제해, 금보다 달러가 강한 상태를 상태화, 금은 경제성장에 대응할 수 없는 구시대적인 자산이라는 프로파간다를 확산해 사람들을 경신시키는 사기도 계속해, 달러가 금을 대체하는 하극상에 성공했다. 미국과 영국은, 달러의 강력함으로 상징되는 자신들의 패권을 유지하기 위해, 영구히 금시세를 계속 억제할 필요가 있다.(BIS, Central Banks Are Rigging Gold Market Using Bullion Banks' Paper Gold)
전후의 세계패권을 장악한 미국과 영국은, 1944년의 브레튼우즈 회의에서 달러를 금본위제로 만들어 세계의 단독기축통화로 삼았는데, 미당국은 전후, 재정을 방만하게 운영한 끝에, 1971년의 닉슨 쇼크(금달러 교환정지)로 금본위제를 포기했다. 미국은 그후에도 재정방탕을 계속해, 10년 정도는 달러기준의 금시세가 계속 올랐다. 하지만 1980년대 부터는 완전히 바뀌어, 미당국의 의향을 받던 금융계가, 신용거래 등을 사용해 금시세의 상승을 억제해 금의 가격은 보합세가 되었다. 금융계는 동시에, 회사채와 파생상품(딜리버티브)을 많이 만들기 시작해, 채권화를 통해 금융버블을 팽창시켜 나가는 과정에 들어갔다. (A Guide to the Loco London Precious Metals Market 8. Precious Metal Accounts)
(미국유럽과의 경제대결에 패하지 않는 중러 https://cafe.daum.net/flyingdaese/SfFI/5480)
버블팽창은 최종적으로 신용불안・금융붕괴와 금의 급등(달러의 대폭 감가)으로 이어지지만, 미국당국과 금융계는, 미리 금시세를 부정하게 억제해 달러의 감가(減価)를 막아두므로서 버블을 연명시켰다. 금융의 채권화・버블팽창과 금시세의 억제는, 이표일체(裏表一体)의 관계였다. 1985년의 금융자유화로부터 2008년의 리먼 위기까지, 33년 동안 버블은 계속 팽창했으며 그러는 동안에도 금시세는 계속 억지됐다.미헌법에서는, 금은의 지금(地金: 실물 금은)만이 통화(정화.각 주의 지불수단)이라고 규정하고 있다. 닉슨 쇼크 후, 달러는 이 지금과의 연결이 끊겼기 때문에, 금은 만을 통화로 규정한 미헌법을 수정했어야 하지만, 그것은 이뤄지지 않았다.달러는 "위헌통화"가 되었다. 권위있는 법학자나 경제학자, 언론기관은 그것을 문제삼지 않고, 오히려, 달러가 통화를 참칭하면서 금시세를 억제하는 하극상에 협력하는 프로파간다 집단이 되었다. (Gold and the upcoming recession)
금융계측에 서서 다르게 말하면, 달러는 금융계의 창의력에 의해, 금(金)의 지배하에서 이탈해 스스로의 가치를 무한히 확대시킬 수 있게 되었다는 얘기가 된다. 사기와 창의력의 차이는 종이 한 장이다. 금시세의 부정한 억지와 조작 조차 "달러를 해방하기 위해 필요한 것"이 되었다.
2008년의 리먼 위기는, 30년 동안의 신용거래와 파생상품(딜리버티브)등, 달러를 지탱해 온 미채권금융시스템의 붕괴이며, 과연 이때는 달러의 붕괴감이 커지면서, 금시세는 1온스당 천달러를 최초로 넘어섰다. 하지만 그 후, 달러의 발행자인 미연방은행은, 달러를 증쇄해 채권을 매입해 지지하는 QE책에 의해 금융을 연명시켜, 신용거래에 의한 부정조작으로 금시세의 상승을 억제해 1온스에 2천 달러 이하로 계속 유폐해 왔다. (An Asian Bretton Woods?)
하지만, 아무래도 최근(911이후)부터, 미패권을 운영하는 첩보계가, 미단독 패권체제를 해체해 다극형으로 전환하려고 하는 "그림자 다극주의자(나의 조어.정체는 불명)"들에게 탈취당해, 미국은 자신의 패권을 자멸시키는 방책을 잇달아 내놓았다. 이라크 침공, 아프간 점령, 리먼을 구하지 않고 도산시킨 것, 시리아 내전, 신형 코로나 초우책, 지구온난화 대책, 중러적대시, 미국의 유통시스템붕괴, 미민주당의 각성운동, 그리고 올해의 우크라이나 전쟁이 그 극치다. QE는 코로나 개시와 함께 급증했지만, 우크라이나개전과 같은 시기에 QE를 그만두고 다시 되돌리는 QT를 하게 되어, QT개시로 미국이 리먼 위기 이상의 금융위기・달러붕괴를 야기할 가능성이 부쩍 커졌다. 다음에 달러붕괴가 일어나면, 리먼 때처럼 금시세의 억제도 날아가 버린다.(미연방은행 등 중앙은행군은 QE를 재개해 버블을 재팽창해 금융을 연명시킬지도 모르지만)(Five Warning Signs The End Of Dollar Hegemony Is Near...)
우크라이나 전쟁의 개시는, 금을 둘러싼 상황에 커다란 변화를 주고 있다.개전과 함께, 미국측은 러시아를 과격하게 전면 경제제재해, 중국, 인도, 사우디 아라비아, 이란 등이 비미화를 강화해 러시아측에 서고, 세계는 미국측과 비미측으로 분할되어, 석유가스, 금, 곡물 등의 자원류가 대부분의 비미측으로 넘어갔다. 금의 경우, 세계최대의 산출국은 중국으로, 2위가 러시아다. 천연가스는 러,이란, 카타르가 3대 산출국이며 석유도 러시아와 사우디가 2대 산유국이다. 제조업 기능도 세계최강은 이미 미국,유럽,일본이 아니라 중국이다. "현물"은 대부분 비미측. 대조적으로, 채권이나 파생상품 등 금융의 "버블"은 대부분이 미국측의 보유다. 현물은 비미측, 버블은 미국측에 있는 것이다.(As global powers fight it out, commodity prices are set to rocket)
(미러 국제경제시스템간의 긴 대결이 된다https://cafe.daum.net/flyingdaese/SfFI/5479)
현물과 버블의 대결은, 금과 달러의 대결과 겹치는 구도다. 닉슨 쇼크는, 그때까지 일체였던 달러와 금을 분열시켜, 달러는 금의 구속에서 풀려나 버블팽창했고, 달러는 반대로 금의가치를 억제할 수 있게 되었다. 현물(지금)과 버블(달러)의 대결은, 그 후 줄곧 버블쪽이 우세했다.
(현물측이 금융측을 하극상한다https://cafe.daum.net/flyingdaese/SfFI/5470)
금융계는 신용거래를 조합해 차례차례 복잡한 금융상품(=새로운 사기)을 만들어내, 버블이 팽창해, 표면적인 자산총액이 급증했다. 금융관련 언론은 버블을 버블이라고 부르지 않고, 그럴듯한 사기 "해설"을 계속 내보내, 사람들을 경신시켰다.
대조적으로, 금의 가격은 신용거래에 의해 가격상승을 방해받아,금융관련 언론은 "금은 진부하다"며, 사람들을 속이는 해설을 계속 내보냈다. 금 뿐만이 아니라, 석유가스, 곡물 등 현물측의 자원류의 대부분이, 미국과 영국이 지배하는 국제시세는 신용거래에 의해 상승을 억제당해, 가격은 낮게 억제되었다.(Gold Tumbles Below $1800, Erases All YTD Gains)
('달러 후'의 금본위제를 의식하기 시작한 미국과 세계https://cafe.daum.net/flyingdaese/SfFI/4040)
그림자 다극주의자들이 패권운영을 담당하는 미첩보계를 좌지우지하지 않았다면, 버블팽창과 현물억제가 계속되었을 지도 모른다. 하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고, 그림자 다극파의 책략으로 미국은 자멸책을 계속해, 우크라이나 개전 후의 지금, 세계는 현물의 대부분을 쥐고 있는 비미측과 버블만을 쥔 미국측으로 결정적으로 분열해, 미국은 QT를 추진해 버블붕괴 직전의 상태까지 와있다.(Why Gold Will Benefit From The Inevitable Reshaping Of The International Monetary System)
▼ 달러의 버블붕괴에 대비 금본위제를 지향하는 러중
여기까지는, 이번 기사에서 소개할 "금과 달러에 대한 개략"이다. 이번 이야기는, 러시아 정부가 중국 등의 비미국가도 끌어들여, 미국과 영국으로부터 독립한 금시세를 새롭게 만들려고 한다는 것에서 시작한다. 러시아가 주도해, 구소련 5개국이 가입한 국제기구인 유라시아경제연합(EAEU)은 금년 7월, 모스크바의 금시장을 정비해, 미국과 영국으로부터 독립한 루블기준의 금시장을 신설하겠다는 구상을 내놓았다.현재, 러시아 금융계와 조정이 이뤄지고 있다. 러시아는, 루블과 금의 관계성을 강화해, 루블을 금본위제 통화로 만들어가려 한다.(Eurasian Alliance Plans A Moscow World Standard To Destroy LBMA's Monopoly In Precious Metals Pricing)
중국은 이미 2013년의 시진핑정권 개시후, 금비축을 늘려, 위안화와 금의 관계성을 강화해, 위안을 금본위제를 의식한 통화로 만드는 방안을 시작했다. 러시아와 중국은, 비미측의 주도역으로서 친밀함을 강화했으며, 러시아와 중국은 상호 연동해 금본위제로의 길을 가고 있다. 지금부터 달러나 미국측의 금융버블이 붕괴해 갈 가능성이 강해지는 가운데, 중러는 자신들의 통화를 금본위제로 근접시켜, 머지않아 달러와 미금융시스템이 붕괴했을 때, 자신들 비미측의 금융시스템이나 무역결제체제가 받게될 악영향을 줄이려고 한다.
(위안화, 금지금과 다극화https://cafe.daum.net/flyingdaese/SfFI/945)
(금시세의 인하역을 대행하는 중국https://cafe.daum.net/flyingdaese/SfFI/3476)
미국과 영국은 우크라이나 개전후, 러시아산 금이 미국측으로 유입되는 것을 금지하는 대러제재를 가하고 있다. 런던의 금시장(LBMA)은, 러시아기업을 정회원에서 추방했다. 러시아는, 미국과 영국에서 방출되었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모스크바에 새로운 금시장과 금시세를 만들기로 했다는 것이 표면적인 이유다. 그러나 실제는, 앞으로의 달러붕괴에 대비하는 방안과, 러중 등 비미국가들이 미국의 경제제재를 받더라도 피해를 보지 않도록 하기 위한 책략이다. ('Doctor Doom'predicts historic market crash in US)
(금지금의 다극형 상승이 시작?https://cafe.daum.net/flyingdaese/SfFI/3153)
미국과 영국 등 미국측의 금가격은, 상승이 억제되어 낮은 가격이 되어있다. 앞으로 만들어질 러시아의 금가격은, 상승억제가 되지 않을 것이기 때문에, 미국측의 금가격보다 비싸진다. 세계경제는 앞으로 계속 미국측과 비미측으로 양분된 상태가 지속될 것 같으므로, 미국측과 비미측은 다른 금가격이 사용되게 된다. 세계의 금시세가 이중화되어 가는 것이다. 미국측에서 싸게 금을 사서 비미측에 비싸게 팔면 그것 만으로도 차익이 나는 상태가 된다. 미국측과 비미측은 완전히 분단된 것은 아니며, 인도 등, 양측과 계속 교역하는 나라도 있다.인도 등을 통해, 미국측에서 비미측으로 금이 이동해 간다. 비미측이 보유한 금의 양이 늘어나고, 미국측의 양은 줄어든다.(Russia is looking intoits own gold standard after LBMA ban)
(금의 품절 https://cafe.daum.net/flyingdaese/Ff32/263)
그렇다고 해서, 이중가격이 장기적인 현실이 될 지는 불분명하다. 금을 사는 사람은 가격이 싼 런던이나 NY에서 사고 싶어하고, 금을 파는 사람은 비싼 모스크바에서 팔고 싶어 한다. 반대를 원하는 사람은 없기 때문에, 이중가격이 괴리되면 거래가 성립되지 않아, 미국과 영국시장의 금가격이 올라가고, 모스크바의 시세가 내려가 어딘가에서 평형을 이룬다. (Russia's Gold Standarda"Pipe Dream")
미국과 영국은 앞으로도 계속 금시세를 억압한다. 금시세를 억제하는 수법은 다양한 것 같아, 그 일부가 폭로되어도, 다른 수법으로 계속되어, 시세억압은 멈추지 않는다. 일부 트레이더가 마음대로 하는 일이 아니라, 달러를 참칭하는 체제와 패권유지를 위해, 미국과 영국당국이 금융계와 한통속이 되어 수십 년째 계속해온 것이므로, 전모가 폭로되지는 않을 것이며, 시장이 아무리 "개혁"되더라도 부정한 억제는 이어진다. 미국에서는 작년 가을, JP모건의 금거래 담당자가 15년간에 걸쳐, 대량의 매도주문을 실행 직전에 취소하는 방식으로 시세를 계속 억제해 온 것이 당국에 적발되어 벌금형의 유죄가 되었지만, 그 후에도 JP모건은 미영 금시장의 주도역을 계속하고 있으며, 금가격의 억제도 계속되고 있다.(JPMorgan Gold Deskripped off market for years, jurorsay) (JPMorgan Precious-Metal Traders Found Guilty Of Spooff, Hophing, )
세계의 금융계를 계속 건전하게 만들고 있는 "중앙은행의 중앙은행"으로 불리는 국제결제은행(BIS. 본부는 스위스의 바젤)은 지난해, "바젤3"로 불리는 금융개혁으로, 신용거래를 사용한 금가격의 억압을 대폭으로 제한하는 방안을 내놓아, 올해부터 시행되고 있다. 하지만 그후도 금시세의 억압은 전혀 변하지 않고 있다. 무슨 일인가 했더니, 영국의 권위있는 금거래 상사인 모카타골드의 간부가, 금시세의 부정한 억압을 금융계에게 강제해 온 것은 BIS자신이라고 폭로했다. BIS는, 표면상으로는 금시세의 억압을 중단시키는 "개혁"을 발표하면서, 뒤로는 금융계에 달러의 패권유지를 위한 금가격의 억압을 태연하게 하고 있다. (Dont forget the golden rule: whoever has the gold makes the rules)(Paper Gold Price Manipulation-Rigged To Fail)
바젤3개혁으로 금가격 억압이 풀려 급등할 것이라고 경신해 "해설기사"를 써버린 나 자신이나 다른 분석가들은 넋이 나갔다. BIS는 미영금융패권의 관리인으로, 달러의 패권유지에 필수적인 금시세의 억압을 BIS가 진심으로 중단시킬 리가 없다고, 나 자신의 이성으로 조금만 생각했더라면 알 수 있는 일이었다. 나 자신의 머리로 생각하지 않고, 종래이 논리에 세뇌되어 리버럴한 사고로 "분석"해버린 제가 바보였습니다.
(금시세 인하책의 자멸적 종말https://cafe.daum.net/flyingdaese/SfFI/5213)
금시세의 억압은, 최종적인 달러의 붕괴・자멸이 상당히 진행될 때까지 계속된다. 푸틴이 모스크바에 금시장을 세워, 루블을 금본위제처럼 만들어도, 그 자체가 금시세를 해방해주는 것은 아니다. 금시세는, 미국과 영국의 중앙은행군의 QE 종료, QT추진 등, 미국측 금융의 자멸・붕괴에 의해 억제가 풀려, 참칭해 온 달러와의 지위가 역전되어 갈 것이다. 미국 측언론은, 푸틴 때문이라고 왜곡된 프로파간다를 흘려대겠지만.
최근, 금리인상이나 QT에 따른 유동성자금의 감소, 인플레의 여파로, 미국의 장기금리가 3%에서 4%선을 향해 오르고 있다. 미장기금리가 4%를 넘어서자, 정크채의 기준금리가 10%이상으로 급등해, 자금난으로 금융 위기가 일어나게 된다. 하나의 고비는, 앞으로 올해 10~11월일 것이다. 그것을 지나가면 해를 넘겨, 내년에 다음의 금융위기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 미국측의 인플레는 줄곧 계속된다. 우크라이나 전쟁도 계속되어, 러시아와 중국 등 비미측은 자원류를 미국측에 높은 가격으로 밖에 팔지 못하는 상태가 계속되어, 현물(비미측)과 버블(미국측)의 대결에서 현물측이 복수하는 "재하극상"이 이어진다. (최초의 하극상은 1980년대 이후의 금시세의 억제, 재하극상은 우크라이나 개전이후의 현물반등과 미버블 붕괴의 현상)(This Author Foresees a Global Gold Standard(Hedge Fund CIO:"Illiquidity Is The New Leverage And Flows Are More Important Than Fundamentals")
미국의 장기금리의 상승은, 달러붕괴(신용저하)의 상징이다.달러가 붕괴할 수록, 석유, 가스, 곡물 등 자원류가 급등한다.지금은 아직 석유시세가 금시세와 마찬가지로, 미영측에서 금융적으로 인하되고 있다. 하지만 향후, 달러붕괴가 진행되면, 석유나 금의 시세를 낮추는 달러의 금융기능도 떨어져, 금도 석유도 급등한다. 원유는 1배럴당 80달러대까지 끌려내려왔지만, 이러한 미국의 금융기능이 저하하면 200달러를 향해 급등한다. 역사적으로 보면, 금시세는 원유시세의 10~30배이므로, 금가격도 1온스당 2000~5000달러로 폭등한다. 이러한 변화는 사실, 자원류의 급등이라기 보다는 달러붕괴의 구현화다.($50,000 gold is likely once the monetary system returns to a gold standard)(Is The Oil Market Really Broken)
영국의 트러스 신총리는 우크라이나 전쟁을 장기화하려고 한다. 아마 "자신도 모르는 그림자 다극파"일 것이다. 영미가 우크라이나 전쟁을 장기화할수록, 대러제재가 계속되어, 자원류의 가격이 계속 고공행진해, 비미측이 이득을 얻고, 미국 측은 궁핍해지면서 금리가 상승해, 달러붕괴가 진행된다. 중국은 발표된 양의 10배나 되는 실물금을 보유하고 있다고 이전부터 말해 왔다. 금의 생산량은, 중국이 세계최대, 러시아가 2위다. 달러가 붕괴해, 비미측의 금본위제가 구현되어 가면, 중러가 풍부한 나라가 되어, 미국과 유럽은 몰락한다. 일본의 자민당・관료정권은 그것을 알기 때문에, 아베 신조의 노선을 답습해 중러와 계속 은밀하고 친하게 지내고 있다.(Russia is looking into its own gold standard after LBMaban)
https://tanakanews.com/220912gold.ph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