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예배는 열왕기하에서 말씀 전합니다.
수요예배는 21시 경에 마칩니다. 조금만 기다려 주세요.
하나님아버지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기도: 권영일 안수집사
찬양대찬양: 권영일 안수집사, 임태희 권사
피아노: 권오송청년
통일찬송가: 189, 262, 88, 388, 231
복음성가: 할 수 있다 하신 이는, 이 세상은 내 집 아니요2
♥수요예배 순서♥
인도자: 유재분목사님
* 사도신경
* 통일찬송가: 491
* 오늘의 말씀 : 열왕기하 2: 15~25
* 기도
* 말씀제목: 쓸데없는 일과 쓸데있는 일
* 기도
* 주기도문
2. 쓸데 있는 일을 하는 사람
중보기도 부탁하는 일은 쓸데있는 일입니다. 가치있게 사는 사람. 엘리사는 엘리야가 승천하는 모습을 목격하고도 이야기를 하지않고 엘리야의 성령이 엘리사에게 임한 것 또한 자랑하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의 역사를 이어가야 하기 때문에 하나님만 높히고 자랑해야 합니다. 여리고성의 물을 고쳐준 엘리사 입니다. 묵묵히 자신의 사명을 감당하는 사람입니다. 선지자 역할을 잘 수행 했습니다. 나를 알고 사명이 무엇인지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 중심대로 살아야 합니다. 엘리사가 자기를 약올리고 조롱하던 아이들을 저주하여 암콤이 나와서 죽인 일을 우리는 이해하지 못합니다. 이것이 내 중심입니다. 믿는 사람 건드리면 하나님이 그냥두지 않습니다. 암콤이 나와서 아이들을 죽인 일은 하나님의 심판이라고 볼 수 있입니다. 이틀에 걸쳐 해야 하는 일을 하루만에 처리 하는 것이 시간을 아끼는 일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성령이 시키는대로 수행하면 시간을 아끼는 것입니다. 쓸데없는 일을 하지 않으면 시간을 아끼는 것입니다. 나는 시간을 잘 살펴야 하고 나도 유익이 되고 남도 유익이 되는 가치있는 삶을 사는 우리가 되어야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