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at if I "innocently" take a debit card, credit card, a vaccine, smart-card, or a biochip and it turns out to be 666: The Mark of the Beast?
Every so often, someone contacts us inquiring if they take a social security card, debit card, smart card, vaccine, etc. could they "accidently" be receiving 666: The Mark of the Beast.
제가 "모르는 채"로 데빗 카드, 신용 카드, 백신, 스마트 카드, 또는 바이오칩을 받았는데 그것이 666 짐승의 표로 밝혀지면 어떻하죠?
매우 자주 어떤 이들은 우리에게 그들이 보안카드, 데빗카드, 스마트 카드, 백신 등을 받았을 때 그것들이 "우연히" 666을 받은 것이 될 수 있는지 질문을 해 옵니다.
No. One can NOT "innocently" or "accidently" receive 666: The Mark of the Beast.
아뇨. 아무도 "모른 채" 또는 "우연히" 666 짐승의 표를 받을 수 없습니다.
The Bible is clear — if someone receives 666: The Mark of the Beast — they will "drink of the wine of the wrath of God . . . be tormented with fire and brimstone . . . for ever and ever"!
성경은 명백합니다 -- 만약 누군가가 666 짐승의 표를 받는다면, 그들은 "하나님의 진노의 포도주를 마시리니...불과 유황으로 고난을 받으리니...세세토록!
Revelation 14:9-11 reads:
계시록 14:9-11절: And the third angel followed them, saying with a loud voice, If any man worship the beast and his image, and RECEIVE his mark in his forehead, or in his hand, The same shall drink of the wine of the wrath of God, which is poured out without mixture into the cup of his indignation; and he shall be tormented with fire and brimstone in the presence of the holy angels, and in the presence of the Lamb And the smoke of their torment ascendeth up for ever and ever: and they have no rest day nor night, who worship the beast and his image, and whosoever receiveth the mark of his name. Revelation 14:9-11
또 다른 천사 곧 세째가 그 뒤를 따라 큰 음성으로 가로되 만일 누구든지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고 이마에나 손에 표를 받으면
그도 하나님의 진노의 포도주를 마시리니 그 진노의 잔에 섞인 것이 없이 부은 포도주라 거룩한 천사들 앞과 어린 양 앞에서 불과 유황으로 고난을 받으리니
그 고난의 연기가 세세토록 올라가리로다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고 그 이름의 표를 받는 자는 누구든지 밤낮 쉼을 얻지 못하리라 하더라
Whoever receives the mark of the beast — will "be tormented with fire and brimstone" BY GOD "for ever and ever"!
This begs the obvious question — is God going to "torment someone with fire and brimestone, for ever and ever" for innocently getting a credit card, debit card, smart card or even a micro-chip implant?
누구든지 짐승의 표를 받는 자는-"불과 유황으로 고난을 받습니다. "세세토록"! 이 말씀은 명백한 질문의 논점을 회피합니다. --하나님께서 아무것도 모르고 신용카드나, 데빗카드, 스마트카드 또는 마이크로칩 이식을 받은 "누군가를 불과 유황으로 세세토록 고난을 주실 것"입니까?
The Bible says in 1 John 4:16 — "God is LOVE"
성경은 요일 4:16에서 말합니다."하나님은 사랑이시다"
"And we have known and believed the love that God hath to us. GOD IS LOVE; . . ." 1 John 4:16: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시는 사랑을 우리가 알고 믿었노니 하나님은 사랑이시라...요일 4:16
The Bible says in familiar John 3:16, "For God SO LOVED the world"
성경은 우리에게 친숙한 요 3:16에서 말합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For God SO LOVED the world, that he gave his only begotten Son, that whosoever believeth in him should not perish, but have everlasting life." John 3:16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요 3:16
The Bible says in Psalms 86:5, that God is "good, ready to forgive, and plenteous in mercy".
성경은 시 86:5에서 말하기를 하나님은 "선하사 사유하기를 즐기시며,인자하심이 후하심이니이다"(직역:좋으시고, 용서할 준비가 되어 계시고, 인자하심이 풍부하시다)고 합니다.
"For thou, Lord, art good, and ready to forgive; and PLENTEOUS IN MERCY unto all them that call upon thee." Psalms 86:5
"주는 선하사 사유하기를 즐기시며 주께 부르짖는 자에게 인자하심이 후하심이니이다."시 86:5
In the "light" of these verses (and there are thousands just like them in the Word of God) — would a "God of LOVE", a God, "ready to FORGIVE, a God, "plenteous in MERCY" — "torment someone with fire and brimestone, for ever and ever" for innocently getting a credit card, debit card, smart card or even a micro-chip implant?
이 구절들의 "비추어"생각하면(그리고 하나님의 말씀에는 이 구절들과 비슷한 수천의 말씀들이 있습니다.)--"사랑의 하나님께서", "용서할 준비가 되어 계시고" "인자하심이 풍성하신" 하나님께서 아무것도 모른 채로 신용카드, 데빗 카드, 스마트 카드 또는 마이크로칩 이식을 받은 사람을 "불과 유황으로 세세토록 고통 받게 하실까요?"
NO. Absolutely NOT. . . A thousand times — NEVER!
아뇨. 절대로 아닙니다. 수천번이라도-전혀 아닙니다.
Notice again Revelation 14:9-11:
다시 계 14:9-11을 보십시오.
And the third angel followed them, saying with a loud voice, If any man worship the beast and his image, and RECEIVE his mark in his forehead, or in his hand, The same shall drink of the wine of the wrath of God, which is poured out without mixture into the cup of his indignation; and he shall be tormented with fire and brimstone in the presence of the holy angels, and in the presence of the Lamb And the smoke of their torment ascendeth up for ever and ever: and they have no rest day nor night, who worship the beast and his image, and whosoever receiveth the mark of his name. Revelation 14:9-11
또 다른 천사 곧 세째가 그 뒤를 따라 큰 음성으로 가로되 만일 누구든지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고 이마에나 손에 표를 받으면
그도 하나님의 진노의 포도주를 마시리니 그 진노의 잔에 섞인 것이 없이 부은 포도주라 거룩한 천사들 앞과 어린 양 앞에서 불과 유황으로 고난을 받으리니
그 고난의 연기가 세세토록 올라가리로다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고 그 이름의 표를 받는 자는 누구든지 밤낮 쉼을 얻지 못하리라 하더라
Notice what verse 9, says — "If any man WORSHIP the beast and his image, and RECEIVE his mark in his forehead, or in his hand" — WORSHIP the beast. . .
9절이 말하는 바를 주목하세요."만일 누구든지 짐승과 그 우상에게 경배하고 이마에나 손에 표를 받으면" -짐승에게 경배하면..
Again notice verse 11, "And the smoke of their torment ascendeth up for ever and ever: and they have no rest day nor night, who WORSHIP the beast and his image, and whosoever receiveth the mark of his name." — who WORSHIP the beast. . .
다시 11절을 주목하세요. "그 고난의 연기가 세세토록 올라가리로다 짐승과 그 우상에게 경배하고 그 이름의 표를 받는 자는 누구든지 밤낮 쉼을 얻지 못하리라 하더라" --짐승에게 경배하는 자...
The mark of the beast is more than just receiving a "mark" — it's a voluntary act of WORSHIP.
When someone receives the mark of the beast, they do so, willingly, knowing what they're doing — worshipping the beast, or his image.
짐승의 표는 단지 "표"를 받는 것 이상입니다. --그것은 경배의 자발적인 행위입니다.
누군가가 짐승의 표를 받을 때 그들은 의지를 가지고, 그들이 뭘 하고 있는지 아는 채로 그렇게 할 것입니다. 짐승 또는 그의 우상에 경배하는 것을 말입니다.
The mark of the beast is NOT just a credit card, a smart card, a biochip implant, or a mark — it is a sign of allegiance and WORSHIP of the beast or his image — and rejection of a holy God.
짐승의 표는 단지 신용카드나 스마트 카드, 바이오칩 이식 또는 마크가 아닙니다. --그것은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충성하고 경배하는 징표입니다. 그리고 거룩한 하나님을 거절하는 징표입니다.
In Revelation 16:2, when the mark of the beast is mentioned, it includes worship:
계 16:2에서 짐승의 표가 거론될 때는 경배를 포함합니다.
"And the first went, and poured out his vial upon the earth; and there fell a noisome and grievous sore upon the men which had the mark of the beast, and upon them which worshipped his image." Revelation 16:2
"첫째가 가서 그 대접을 땅에 쏟으매 악하고 독한 헌데가 짐승의 표를 받은 사람들과 그 우상에게 경배하는 자들에게 나더라" 계16:2
Again Revelation 19:20, makes the connection to worship:
다시 계 19:20절을 보면 경배와 연관짓고 있습니다.
And the beast was taken, and with him the false prophet that wrought miracles before him, with which he deceived them that had received the mark of the beast, and them that worshipped his image. These both were cast alive into a lake of fire burning with brimstone. Revelation 19:20
짐승이 잡히고 그 앞에서 이적을 행하던 거짓 선지자도 함께 잡혔으니 이는 짐승의 표를 받고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던 자들을 이적으로 미혹하던 자라 이 둘이 산채로 유황불 붙는 못에 던지우고 계19:20
In Revelation 20:4, worship is mentioned with the mark of the beast:
계20:4에서는 경배는 짐승의 표와 함께 언급됩니다.
And I saw thrones, and they sat upon them, and judgment was given unto them: and I saw the souls of them that were beheaded for the witness of Jesus, and for the word of God, and which had not worshipped the beast, neither his image, neither had received his mark upon their foreheads, or in their hands; and they lived and reigned with Christ a thousand years. Revelation 20:4
또 내가 보좌들을 보니 거기 앉은 자들이 있어 심판하는 권세를 받았더라 또 내가 보니 예수의 증거와 하나님의 말씀을 인하여 목 베임을 받은 자의 영혼들과 또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지도 아니하고 이마와 손에 그의 표를 받지도 아니한 자들이 살아서 그리스도로 더불어 천년 동안 왕노릇하니 계20:4
Again, I repeat — The mark of the Beast is a sign of voluntary allegiance and WORSHIP of the beast or of his image.
다시 반복해서 말합니다.--짐승의 표는 짐승과 그의 우상에 자발적으로 충성하고 경배하는 징표입니다.
Tim LaHaye and Jerry Jenkins, correctly write in their book, Are We Living in the End Times?:
팀 라하예와 제리 젠킨스는 그들의 책 "우리는 말세에 살고 있습니까?" 에서 정확하게 썼습니다.
"Concerned believers sometimes worry that they might somehow inadvertently receive this devilsh mark. But this is impossible. First, we should remember that our God is loving and merciful; He proved that forever in the gift of His Son. We should see Him as our heavenly Father who stands at the gate of heaven, letting men and women into His paradise, not trying to keep them out.
"믿는 자들에 관해서는 때때로 그들은 무심코 악마의 표를 받을 까봐 걱정합니다. 그러나 이것은 불가능합니다. 첫째로, 우리는 우리 하나님이 사랑이 많으시고 인자가 많으심을 기억해야만 합니다. 그분은 그분의 아들을 선물로 주심으로서 그것을 영원히 증명하셨습니다. 우니는 그분을 천국 문에 서셔서 그분의 천국으로 들어오는 남녀들을 내쫓지 않으시는 하늘의 아버지로 보아야 합니다.
It would be totally out of character for Him to send someone to hell for accidently standing in the wrong line and getting the mark of the Beast, when he really wanted the mark of the Father. Second, the aforementioned verses [Rev: 14:6-7] show that the mark is obtained only by those who sell their soul to the Beast and the devil who gives him his power. This involves a willful rejection of God — something a true Christian could never do. (Tim LaHaye and Jerry Jenkins, Are We Living in the End Times?, pp. 196,197 emphasis added)
진실로 하나님 아버지의 표를 받기 원하던 자가 우연히 잘못 줄을 서서 짐승의 표를 받았다고 지옥에 보내 버리는 것은 그분의 성품과 완전히 어긋나는 일이 될 것입니다.
둘째로, 앞서 말한 계 14:6-7이 보여주듯이 표는 오직 그들의 영혼을 짐승과 그에게 권세를 주는 사탄에게 팔아 넘기는 자들에게 주어집니다. 이것은 고의적인 하나님에 대한 거절을 포함합니다. - 진실한 그리스도인이라면 전혀 할 수 없는 것입니다.
(팀 라하예와 제리 젠킨스, '우리는 말세에 살고 있습니까?' pp.196,197 강조를 덧붙임)
Amen, amen and amen, Brother LaHaye and Brother Jenkins. Wonderfully said.
What's really amazing. . . despite all the horror and terror of the tribulation, the people of the tribulation, still worship devils, blaspheme God and refuse to repent!
아멘, 아멘, 아멘. 라하예 형제와 젠킨스 영재는 경이적으로 말했습니다.
정말 얼마나 놀랍습니까.. 환난의 모든 공포와 두려움에도 불구하고, 환난의 사람들은 여전히 악마에게 경배하고, 하나님을 훼방하고 회개하기를 거절합니다.!
And men were scorched with great heat, and blasphemed the name of God, which hath power over these plagues: and they repented not to give him glory. And the fifth angel poured out his vial upon the seat of the beast; and his kingdom was full of darkness; and they gnawed their tongues for pain, And blasphemed the God of heaven because of their pains and their sores, and repented not of their deeds. Revelation 16:9-11
사람들이 크게 태움에 태워진지라 이 재앙들을 행하는 권세를 가지신 하나님의 이름을 훼방하며 또 회개하여 영광을 주께 돌리지 아니하더라.
또 다섯째가 그 대접을 짐승의 보좌에 쏟으니 그 나라가 곧 어두워지며 사람들이 아파서 자기 혀를 깨물고
아픈 것과 종기로 인하여 하늘의 하나님을 훼방하고 저희 행위를 회개치 아니하더라 계16:9-11
And the rest of the men which were not killed by these plagues yet repented not of the works of their hands, that they should not WORSHIP devils, and idols of gold, and silver, and brass, and stone, and of wood: which neither can see, nor hear, nor walk: Neither repented they of their murders, nor of their sorceries, nor of their fornication, nor of their thefts. Revelation 9:20-12
이 재앙에 죽지 않고 남은 사람들은 그 손으로 행하는 일을 회개치 아니하고 오히려 여러 귀신과 또는 보거나 듣거나 다니거나 하지 못하는 금,은,동과 목석의 우상에게 절하고
또 그 살인과 복술과 음행과 도적질을 회개치 아니하더라 계9:20-21
I'm sure there's some that's reading this, that's thinking, "I'll wait till after the rapture, when millions of Christians suddenly disappear, and then I'll KNOW the Bible is true and then I'll get saved". "I'll wait until I'm 100% SURE. Then I'll get saved."
저는 이것을 읽는 사람 중에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이 있으리라 확신합니다. :나는 수백만의 크리스천들이 사라질 휴거 이후까지 기다려야겠다. 그럼 성경이 진짜인지 알 수 있을 것이다. 그 다음 구원받아야겠다." "나는 내가 100% 확신할때까지 기다려야 겠다. 그 다음 구원 받아야겠다"
I've got some very important news — NO YOU WON'T!
저는 매우 중요한 소식을 갖고 있습니다. --아뇨 당신은 그렇게 구원받을수 없을 것입니다!
For one reason: When the anti-Christ comes, people who ". . . received not the love of the truth, that they might be saved. . ." FOR THIS CAUSE "God shall send them strong delusion, that they should believe a lie"
첫 번째 이유: 적그리스도가 왔을 때, "진리의 사랑을 받아들이지 아니하여 구원함을 얻지 못하는 이들에게"그러므로 "하나님이 유혹을 저의 가운데 역사하게 하사 거짓 것을 믿게 하실 것입니다"
Even him, whose coming is after the working of Satan with all power and signs and lying wonders, And with all deceivableness of unrighteousness in them that perish; because they received not the love of the truth, that they might be saved. And FOR THIS CAUSE God shall send them strong delusion, that they should believe a lie: That they all might be damned who believed not the truth, but had pleasure in unrighteousness. 2 Thessalonians 2:11-12
악한 자의 임함은 사단의 역사를 따라 모든 능력과 표적과 거짓 기적과 불의의 모든 속임으로 멸망하는 자들에게 임하리니 이는 저희가 진리의 사랑을 받지 아니하여 구원함을 얻지 못함이니라
이러므로 하나님이 유혹을 저의 가운데 역사하게 하사 거짓 것을 믿게 하심은 진리를 믿지 않고 불의를 좋아하는 모든 자로 심판을 받게 하려 하심이니라 살전2:9-12
That would apply to anyone who is reading this article after the rapture.
If you reject the Lord Jesus Christ NOW - ". . .because they RECEIVED NOT the love of the truth, that they might be saved.. . . they all might be damned who BELIEVED NOT the truth"
휴거 후 이 기사를 읽는 모든 사람에게 이것은 적용됩니다. 만약 당신이 지금 주 예수 그리스도를 거부한다면.. "그들이 진리의 사랑을 받지 아니하여 구원함을 얻지 못하므로... 그들 모두는 진리를 믿지 않은 저주받은 자가 되는 것입니다."
FOR THIS CAUSE (for not receiving or believing the Lord Jesus Christ) — ". . . God shall send them STRONG DELUSION, that they should believe a lie. . ."
이런 이유로(주 예수 그리스도를 받아들이거나 믿지 않음으로)--"하나님이 유혹을 저의 가운데 역사하게 하사 거짓 것을 믿게 하심은..."
If you continue to reject the Lord Jesus Christ, and you go into the tribulation — YOU WILL TAKE THE MARK OF THE BEAST and YOU WILL WORSHIP THE BEAST!
만약 당신이 주 예수 그리스도를 계속해서 거부한다면 당신은 환난에 들어갈 것입니다. --당신은 짐승의 표를 받게 될 것이고 당신은 짐승에게 경배할 것입니다.
And you will be later cast into a lake of fire — FOR EVER!
그리고 그 후 당신은 불못으로 던져질 것입니다.-세세토록!
AND IT WILL HAPPEN!
그리고 이것은 일어날 것입니다!
And the third angel followed them, saying with a loud voice, If any man worship the beast and his image, and receive his mark in his forehead, or in his hand, The same shall drink of the wine of the wrath of God, which is poured out without mixture into the cup of his indignation; and he shall be tormented with fire and brimstone in the presence of the holy angels, and in the presence of the Lamb: And the smoke of their torment ascendeth up for ever and ever: and they have no rest day nor night, who worship the beast and his image, and whosoever receiveth the mark of his name. Revelation 14:9-11
계14:9-11
또 다른 천사 곧 세째가 그 뒤를 따라 큰 음성으로 가로되 만일 누구든지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고 이마에나 손에 표를 받으면
그도 하나님의 진노의 포도주를 마시리니 그 진노의 잔에 섞인 것이 없이 부은 포도주라 거룩한 천사들 앞과 어린 양 앞에서 불과 유황으로 고난을 받으리니
그 고난의 연기가 세세토록 올라가리로다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고 그 이름의 표를 받는 자는 누구든지 밤낮 쉼을 얻지 못하리라 하더라
Would you like to know how to be saved? |
첫댓글 번역에 실수가 있으면 제 메일로 보내주시길 바랍니다.~
^^ 수고 많으셨습니다.
좋은 게시물이네요. 스크랩 해갈게요~^^
좋은 글 번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원본 게시글에 꼬리말 인사를 남깁니다.
좋은 게시물이네요. 스크랩 해갈게요~^^
주남여사님이 쓰신거군요.주남여사님이랑 연락하고싶어요.ㅋㅋ
ㅎㅎ 주남여사님이 쓰신 게 아니라 Dial the truth 선교회의 테리 왓킨슨라는 분이 쓰셨어요. 인터넷 홈페이지에서 발췌한글이에요 ^^;
아브라함이 사라를 자기 누이라 속였고, 그랄 왕 아비멜렉이 사라를 취할려고 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그가 모르고 죄를 범치 못하게 했습니다. 의로운신 하나님은 모르고 사망에 이를 죄를 허락하지 않으실듯 하네요. 이것은 변하지 않은 하나님의 뜻일듯 합니다.
칩은 절대로 모르게 받을수 없습니다..적그리스도가 나타나야만..그 인체칩이 쓰인다고 합니다.. 그게 적그리스도의 상징이니까요,,그러니까 모르게는 받을 수 없습니다.. 송명희씨의 "표"책 읽어 보시길..권합니다.ㅅㅇㅅ
계시록에 나오는 짐승의 표는 어떤 물질적인 표가 결코 아닙니다. 계13장에 나오는 짐승이 우상을 만들어서 생기를 불어 넣고 표를 받게한다고 합니다. 여기서의 짐승이란 용 즉 옛뱀, 사단, 마귀(계20:2)의 권세를 받은 자를 말하며 그가 우상 즉 거짓 목자(합2:18)들을 세워서 그들로 하여금 사단의 비 진리 즉 거짓
교리를 성도들에게 받게하고 손을 들어서 맹세케 하는 행위를 말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사건이 계시록의 마지막 시대가 오면 일어난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진리의 말씀에 온전히 서야 하는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베리칩을 666표라고 보고있는것이 현재 상황입니다. 저또한 그렇치 않을까?란 생각을 하고있구요. 마지막때에 적그리스도가 나타나서 "이것이 666이다"라고 알리고 준다면, 사람들이 받을까요??저는 그렇게 생각하는데..어디까지나 저의 생각이고, 저의 생각보단 하나님의 생각이 중요하니깐요..^^;;
한때는 바코드를 666표라고 주장한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지금은 베리칲을 666표라고 한다면 그 다음에는 또 무엇을 가지고 666표라고 할가요? 242번 댓글에 666표에 대해서 성경적으로 자세한 언급이 되어있으니 참고하세요. 그리고 사람들의 말에 미혹당하지 마세요.
666의 표는 적그리스도의 우상을 섬기겠다는 표시입니다..이마나 손이나...적그리스도가 받게 할것입니다... 마지막때의 적그리스도는 자기가 재림한 예수라고 나타내며..많은 기적과 미혹을 행합니다..그래서,,많이 넘어지게..합니다..그리곤,,예루살렘을 재건축하게 합니다...그리고..예수님의 몸인 교회에..
우상을 만들고 섬기라고 합니다..그때부터..난 당신만을 섬기겠습니다..자기의 꼭두각시를 만들려고,,666표를 넣게 합니다.. 마태복음24장이 마지막 징조에 대하여 나옵니다..마가도 찾아보시길..그리고..송명희씨의 "표"책을 읽어보시길..권합니다..그 책을 읽으시면..표에 대하여 조금이나마 알게 될것입니다..ㅅㅇㅅ
그리고 하나더..표를 받을때 적그리스도는 이렇게 말합니다.."예수님도 이표를 받아도 용서 해주셔..이해해 주실껄.이렇게 유혹적인 말로 속삭입니다..하지만..그건 거짓입니다..예수님은 그표 666을 받으면..영원한지옥에 간다고 말씀하셨습니다..그때는 않받고 순교하면 됩니다...무슨일이 있어도,..받지마세요..
감사합니다
오직 우리하나님은 선하다는 것과 죽더라도 하나님 신뢰하는 믿음을 결단코 잃어 버려서는 생명 다하는 순간까지 잃어서는 안되겠습니다. ^^
하나님의 말씀은 가감 될 수 없습니다 영생명이니까요!!!
송명희 시인의 <표>라는 책을 보면...휴거 후 작은 칩:모든 정보가 들어있는 신용카드와 현금,신분증 기능의 칩, 이것을 받지 않는 사람은 무조건 순교당하는 장면이 나오는데, 이 고통의 시간에 칩을 받지 않았던 95%의 크리스챤들이 칩을 받게 된다고 합니다...베리칩이 그 기능을 하게 될지는 앞으로 알게 되겠지만,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도 훨씬 더 이러한 기술은 발전되어 있습니다. 사단은 가장 쉽고 안전해보이는 것으로 우리에게 침투합니다. 생체칩의 기능을 띈 체내 인식 기술의 발전은, 미국에서 점차 상용화되고 있습니다..저는 하나님이 송명희 시인을 통해 좀 더 구체적으로 666의 표시를 보여주신 거라 믿어요..
그러나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환란의 때가 도래하기 전에 천국에 들림받는거라 믿어요..
결론은 모르는 채로 받을 수 없다는 말씀이시로군요!!
담아갑니다.
666금지국가 가빨리 태평양섬나라 에 독립되어야된다고 생각합니다
바코드가 곧 베리칲이잖아요? 발전만했을분이지..
절때로 666 표는 받으면 지옥에 갑니다. 어떡게 가냐 일단 666 표를 받으면 7년동안 살고 그데로 지옥에 감니다. 우리는 휴거가 꼭되야 합니다. 알겠지요 ^ㅇ^ 아멘
구원받은 사람은 반드시 휴거가 됩니다.
우연히 받지않는다는 말씀 또한 없습니다. 무슨 근거로 그리 확신 하시는지..성경 말씀은 짜집기하면 끝이 없습니다. 하나님이 사랑이시기도 하지만 법과 심판의 하나님이기도 합니다. 하나님을 정의 하려고 하지 마세요. 계시록에 나온 문맥으로만 이해 하셔야죠. 주님은 우리가 깨어 있기를 원하시기 때문에 이런 애매한? 단순하게 경고 하시는 건 아닐런지요?. 딴지걸고 싶은게 아니라 문맥을 그대로 받아 들이시기 바라는 마음이네요. 때를 가늠하고 말씀을 추측 할수는 있겠지만 성경에 써있지 않는것을 사실인양 쓰심은 아닌듯 싶습니다. 짧은 소견이니 다만 참고만 하시기 바랍니다.샬롬.
역시 구원은 내가 원치 않는데 무의식적으로 받거나 하는 것이 아니라 전적으로 자신의 선택과 의지에 달려있는 셈이네요..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정답!
666 증표를 안받으려고 해서 안받을 수 있다면, 모두 안받을 수 있을지 않을까여? 마지막 재림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믿은만 가지고는 안된다고 린다 뉴커크 님은 말씀하고 있습니다. 제대로 준비하고 정결하게 맏이합시다. 예수님에 붙어야, 예수님이 구원해 주셔야 666 증표를 안받을 수 있지 않겠습니다. 모두들 오늘도 경건하고 깨끗하게 신안생활 해요~~ 세상의 것을 좋아하지 말고, 세상속에서 즐거움을 찾으려고 하지말고, 내 할일 다한 다음 주님을 찾지말고, 가장 처음에 주님을 두자구여. 특히 주일을 온전히 주님게 드리는 우리가 되어여~~~~~
메리 캐서린 벡스터가 쓴 지옥은 있습니다에 보면 666에 관해 자세히 나와 있습니다. 토마스 주남 여사님이 이 글을 읽으시고 굉장히 충격을 받으셨다고 하셨습니다. 짐승이 사람을 끌고가서 666 숫자를 박히게 해준다고 되어 있는데. 666을 받으면 사탄에게 조종을 당하게 됩니다. 그러나 진정한 그리스도인은 666 숫자를 거부한다고 되어 있는데요... 진정한 그리스도인이 아닌 이상 다 666숫자를 받게 됩니다. 따라서 자신이 성령의 기름부으심을 받고 예수님과 일체되어야만 무조건 666숫자를 안받습니다.
스크랩해갑니다.
자신이 인정하지 않는 가운데 표를 받는 일은 없을 것입니다. 그러나 환경이 극심하게 되면 일제시대에 신사참배 했던 것처럼 예수님을 부인하고 표를 받게 되겠지요. 일제시대에 신사참배한 것은 회개의 기회가 있었으나 대환난에서는 회개하기 어려울것 같아요.^^
자신이 인정하지 않는 가운데 표를 받는 일은 없을 것입니다. 그러나 환경이 극심하게 되면 일제시대에 신사참배 했던 것처럼 예수님을 부인하고 표를 받게 되겠지요. 일제시대에 신사참배한 것은 회개의 기회가 있었으나 대환난에서는 회개하기 어려울것 같아요.^^
퍼갑니다,감사합니다~ 주님께 영광을!!!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