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P>
<P><A href="http://www.gmarket.co.kr/challenge/neo_goods/goods.asp?goodscode=153914839&pos_shop_cd=SH&pos_class_cd=111111111&pos_class_kind=T&search_keyword">http://www.gmarket.co.kr/challenge/neo_goods/goods.asp?goodscode=153914839&pos_shop_cd=SH&pos_class_cd=111111111&pos_class_kind=T&search_keyword</A>=공항버스</P>
<P> </P>
<P>우리 동호회에는 철도에 관심있는 분들이 있으나</P>
<P>철도 외에 버스, 항공 등에도 함께 관심있는 분들이 적지 않을 것 같아</P>
<P>필요하신 분들 도움되시라고 올려봅니다...</P>
<P> </P>
<P>편도 김포공항~인천공항 왕복 5천원에 우등고속을 탈 수 있는 쿠폰입니다.</P>
<P>원래 편도 7천원 하던 표인데 이걸 왠일로 왕복 5천원에 파네요.</P>
<P>더군다나 온라인쇼핑몰이다보니 신용카드/체크카드 결제도 가능하고요.....</P>
<P> </P>
<P> </P>
<P>사실 이걸 올리면서도 광고라고 느끼실 분들이 있을 것 같아서 올리기 조심스럽긴 하네요...</P>
<P>곧 공항으로 출사갈 생각이었는데 우연히 웹서핑하다 좋은 정보 찾아 함께 나누려 올려요^^</P>
<P> </P>
<P>평소엔 KD 2,900원 버스(원주발, 여주발) 또는 공항철도 등을 타곤 했는데 </P>
<P>이번에는 이거 한 번 타 봐야겠네요^^</P>
<P> </P>
<!-- -->
이걸 말해도 될른지 모르겠지만... 안산~시흥~부천 다 거쳐서 김포 온 후 인천까지 가는 T모사의 경우, 전략적으로(?) 일반 승객들에게도 단돈 2천원(이건 원래 공항 상주직원용 운임임)만 받고 태워주기도 한다더군요. 저는 아직 안 타봤습니다만 경험자가 적지 않더군요...
'직통열차'의 운임을 일반열차의 운임인 3,200원에 맞춰주고 있기에 종종 탑니다. 갈 때마다 직전 방문 시에 탔던 것 말고 매번 다른 것으로 타고 가니 그럭저럭 '타는 재미'도 쏠쏠합니다^^ 입석철도 좋지요. 근데 한 량정도 창문이 있는 객차가 있었으면 괜찮았을 것 같다는 생각도 해 봅니다. 바다 냄새 맡는 것도 좋은 추억일 수 있을텐데...^^*
첫댓글 전주.익산-인천공항 대한리무진이네요.
왕복 4천원에 우등버스 탈 수도 있죠 . 포천발 차량을 이용하면 됩니다 . (요새 가격이 올랐는지는 모르겠지만 5천원 이내에 해결 가능할거에요)
포천발 차량은 편도 3천원 받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더군다나 하루 2회 운행하지요...ㅡ.ㅡ;;;
2천에서 3천으로 올라버렸군요 ..
지방에서 올라오는 우등버스 중 시외버스면허!!차량을 이용하면 김공-인공 이동시 실속(?!)있게 갈 수 있죠..^^
이걸 말해도 될른지 모르겠지만... 안산~시흥~부천 다 거쳐서 김포 온 후 인천까지 가는 T모사의 경우, 전략적으로(?) 일반 승객들에게도 단돈 2천원(이건 원래 공항 상주직원용 운임임)만 받고 태워주기도 한다더군요. 저는 아직 안 타봤습니다만 경험자가 적지 않더군요...
배차시간의 압박이 상당하군요.
시간만 맞춰서 가면 나쁘진 않을 것 같네요. 원래 공항버스 중 배차가 조밀한 차량은 드물지요...
이천발 차량을 이용하면 인공까지 우등 탈수 있습니다 . ( 레그레스트 없는 폭탄차량이 걸릴 수가 있음 )
KD 4,300원 버스(광릉발, 덕소발, 동탄발, 안성발, 이천발, 강릉발, 태백발)야 자주 오지요. 아무래도 노선이 많다보니 더더욱... 2,900원 버스(KD 원주발, 여주발, 충남권역 태안발, 아산발) 혹은 3,000원 버스(강원 춘천발, 진흥 포천발) 등이 없을 시각대에는 저도 종종 탑니다^^
어차피 인공~김공간 만이라면 공항철이 나은듯 하네요. 우등버스가 좋은 이유가 공항까지 한번에 꽂아주기 때문인것처럼요. 오늘도 영종도 갯벌의 맑은 공기를 서울에 날라주는 공항철 입석차에 기대 앉아서 앞에다 가방들 늘어놓고 넓은 통유리로 풍경유람하는 재미도 쏠쏠합니다
'직통열차'의 운임을 일반열차의 운임인 3,200원에 맞춰주고 있기에 종종 탑니다. 갈 때마다 직전 방문 시에 탔던 것 말고 매번 다른 것으로 타고 가니 그럭저럭 '타는 재미'도 쏠쏠합니다^^ 입석철도 좋지요. 근데 한 량정도 창문이 있는 객차가 있었으면 괜찮았을 것 같다는 생각도 해 봅니다. 바다 냄새 맡는 것도 좋은 추억일 수 있을텐데...^^*
kd 2900원 버스 좀 별로입니다. 속도가 공항철도와 맞장 뜰 정도로 저속운행 합니다.
4300원 버스도 마찬가지에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