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리까지 내려오는 아름다운 흑발.. 피보다 붉은 입술..
그리고 희다 못해 아파 보 일 정도의 창백한 얼굴..
그녀는 나의 백설공주다. 아니 아직은 아니지만 곧 나의 백설공주가 될 것이다.
내가 어릴 때 어머니가 읽어주신 동화라곤 백설공주 뿐 이였다. 아니.. 내가 백설공주 동화를 유독 좋아해서
울다가도 백설공주 동화를 읽어주면 금방 그치더란 것이다.
그래서 아기방도 디즈니 만화동산 백설공주 캐릭터로 도배를 했었다.
중학교 들어 갈 때까지 내방은 백설공주 판 이였다.
나의 백설공주 사랑은 고등학교 때가 절정기였다.
나는 중학교에서도 고등학교에서도 애인이 없었다.
나의 잘생긴 외모와 수료한 말씨에
여러 여자들이 철거머리 처 럼 붙어있기는 했으나 다 내가 차버렸다.
나의 백설공주는 내가 애인을 사귀는 것을 원치 않을 것이다.
그리고 나 또한 백설공주가 아닌 누구와는 교제를 하기 싫었다.
백설공주의 그 시체 같은 싸늘한 미소와 얼굴은
어느 누가 따라 할 수 없는 그런 것이다.
그리고 백설공주 대용으로 쓸만한 년도 없는 것 같았다.
내가 고2때 한참 공부 할 나이 때에도 나는 백설공주를 사랑했다.
백설공주를 생각하면 왠지 공부도 더 잘되는 것 같았다.
어느 날 우연히 교실 안 에서 세네 명의 여학생들이 앉아
소 근 거리는 소리를 내 의도 아니게 듣게 되었다.
"야. 나는 동화에서 착한 애들이 잘되는 거 진짜 보기 싫어죽겠어."
"내 말이~~ 난 특히 백설공주. 애가 얼굴도 이상하게 생겨 가지고
왜 그리 복도 많다냐~"
"맞다맞다// 그냥 사과 먹은 채로 안 일어났음 얼마나 좋았겠냐~
왜 갑자기 왕자가 나타나서 구하길 구 하냐~ 죽게 냅두지//
시체에 키스하다니 왕자도좀 싸이코 아냐?크크크크"
그 예기들은 백설공주를 사랑하던 나에게는 아주 쇼킹한 이야기였다.
백설공주가 죽게 내버려두라니...
나는 화가 머리끝가지차올랐다.
내가 사랑하는 백설공주를 욕하는 새끼들은 용서못한다.
나는 손에 잡히는 것을 아무거나 집어 들었다.
그것은 콜라 병 나는 바로 콜라병을 책상에 내리쳐 모서리를 뾰족하게 만들었다.
그리고 바로 백설공주 욕하는 년들의 얼굴에 찍어 버렸다.
남아있던 유리조각이 얼굴에 박혀 피가 철철 흘렀다.
잘못해서 눈을 찔렀는지 허연 액체와 붉은 피가 섞여 눈에서 흘러내렸다.
누런색의 고름 같은 액체가 볼을타고 흘러내렸다.
감히 내가 사랑하는 백설공주를 욕하다니
저년들 입에 담기는 것도 블쾌한데거기다 욕이 섞였으니
백설공주가 얼마나 짜증을 낼지..
백설공주를 위해서라도 죽여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바로 누가 들고 왔는 지 모른 야구 빠따를 들고 되지고기
치듯이 피와 누런 액체로 범벅이 되어 뒹굴고 있던 그 년들을 두둘겨 팼다.
어떤 년은 머리를 맞아 머리의 한쪽이 움푹 패였다.
그리도 돼지고기가 연해 지듯 그년들의 육질도 치면 칠수록 연해 지는 것같았다.
갑자기 힘이 풀렸다. 그리고 주저 앉았다.
백설공주를 욕한 대가는 이정도로 하기로했다.
나는 아무 일 없었다는 듯이 책을들고 교실을나왔다.
다음날 학교에서는 난리가 났다.
경찰들이 몰려와 수사를했지만 범인이 누군지는 알아내지 못한 것같았다.
나를 찾아 오지는 않았으니까 말이다.
아무런 조치없이 벌인 것이라 증거가 남은만하지만
아마 백설공주가 고마움의 표시로 나를 보호한것같다.
내가 대학을 갈때 난 이미 고등학교 선생이라는 꿈을 가지고 있었다.
왠지 선생이란 직업이 마음에 들었다.
백설공주를 위해 내 삶을 살고 싶었지만 그러기엔 내겐 능력이 없었다.
무엇보다 돈을 벌어 백설공주만을 위해 살고 싶었다.
내가 대학을 졸업하고 처음간학교는 세연여고였다.
여고라는 것이 여자들만 모인 곳이라
나의 백설공주가 질투를 할지 모른다는 생각이들었다.
내가 담임을 맡은 반은 2학년 8반이였다.
꽤 이쁘장하게 생긴 애들도 있었지만 나의 백설공주....
아니다. 나의 백설공주와 똑같이 생긱 애가 있다.
나의 백설 공주보다 더 백설공주 같은 창백하기 그지 없는 얼굴과
검은 흑발 피보다 더 붉고 딸기보다 사랑스러운 입술.
내가 기다리고 기다리던 백설공주 일지 모른다는 생각 이문득 들었다.
아마 백설공주가 나의 마음을 알고 실제가 되어 나타났는지 모른다.
정말 그렇다면 빨리 그녀를 나의 백설공주로 만들어야겠다는 생각이들었다.
2학년 8반 27번 나유리. 나는 거의 스토커 수준으로 그녀의 정보를 캐어 나갔다.
그에있어서 선생이란 직업은아주 유용한 도구가 되었다.
나는 그녀에 대해 많은 걸 알아냈다.
그녀는 12살의 남동생과 둘이서 정부에서 내어주는 약간의 돈으로
힙들게 살고 있는 소년 소녀 가장이였다.
그리고 학교에서 돈을 가져오라고 하면 못내는 것이 거의 다반수 였다.
내가 잘만하면 그녀가 내 소유가 될지도 모른 다는 생각이들었다.
나는 학교에서 내라하는 기금같은 걸 그녀 대신 넣어주기도했고,
다른애들 몰래 점수를 좀 더주기도 하면서 그녀에 대한 내 마음을
조금이나마 표현하려했다.
하지만 그녀는 아직 아무 것도 모르는 것 같았다.
어느날 유난히 창백하면서,,
어두움이 서린 그녀의 아름다운 얼굴을 보고 조용히 다가가물었다.
"유리야? 무슨일 있니?"
흠칫 놀라면서 약간의 미소를 짓는 그녀가 너무 사랑 스러웠다.
"아..아뇨.. 선생님.. 사실은.. 동생이 아파요..
병원에 가보니.. 병이래요..수술하면 되는데.. 우린 돈 이없어요..
그래서.. 수술 못할꺼 같아요.. 병원에서는 돈을 안내면 수술 해줄수 없대요..
흑흑흑흑"
유리의 커다랗고 둥근 눈에서 눈물이 흘렀다.
유리는 내게 살짝 기대어 흐느끼며 울었다.
나는이때를 놓지지 않고
"유리야. 걱정하지마. 선생님이 돈 다 대주께. 걱정하지마.
대신 나랑 약속하나 할래?"
"..............................."
유리와 내대화가 끝나고 유리는 약간은 안심한듯 집으로 돌아갔다.
나는 이제 곧 나의 백설공주가 될 그녀의 동생을 위해 병원에 가서
수술비와 병실비를 내어놓고 백설공주의 동생이 있는 병실로갔다.
거기에는 백설공주도 있었다.백설공주는 문소리를 들었는지
문쪽을 바라보다 들어오는 사람이 나인것을 확인한후 싱긋웃어보였다.
하지만 나는 백설공주가 웃는것 보단 무표정한채로의 시체같은 모습을 좋아한다.
밤이 되자 백설공주는 동생에게 잘자라고 인사를 하고 나와 함께 병실을 나왔다.
"고마워요, 선생님.."
"뭘... "
나는 단지 백설공주를 소유하기 위해 한일일 뿐이였다.
절대 그 동생을 살려주고 픈 마음은없었다.
"유리야 선생님하고 약속했지? 이제 추운대서 고생하지 말고 선생님 집에가서 살자.
그럼 동생이 수술하고 와도
편히쉴수 있으니까. 알았지?"
"네,, 선생님 정말 너무 감사해요.. 어떻게 이 고마움을 표현해야 할지.."
그녀는 너무 고마워했다.
나의 백설공주.. 드디어 이제 그녀는 나의 백설공주가 될것이다.
백설공주를 대리고 집에왔다.
언제나 변함 없는 위치.. 모양의 가구들..
나혼자 생활 하기에는 꽤 넓은 40평의 집..
혼자 멍하니 거실에 서있을때면 오싹할 정도의 싸늘한 공기..
그리고 유일하게 조명이 내리 비취는 4인용 식탁.
그동안.. 많이 외로웠다.. 고층 아파트 단지중 한 아파트거물 14층,,
그곳엔 나혼자 산다..
"선생님, 집이 참 넓네요."
잠시동안 그녀를 잊고 있었다..
멍하게 집을 돌아 보던 나에게 갑자기 그녀가 말을 했다.
"으응.. 뭘,, 잠안와? 피곤할텐데.. 일찍 자도록.. 하는 게 좋을것 같은데.."
나는 내방을 뺀 방중 제일 아늑한 방문을 열며 말했다.
"네"
나는 그녀가 들어가는 것을 본후.. 내가 잠을 자는 안방으로 들어왔다.
3일후.. 그녀의 동생의 수술날이되었다.
그녀는 수술실 앞 의자에 앉아 두손을 모아 쥐고 기도하고 있었다.
장작 3시간에 걸친 수술 끝에 의사가 근심어린 얼굴로 수술실 문을 나왔다.
"수술은 잘됬나요? 우리 영민이 괜찮은 거죠? 그렇죠?"
그녀가 다급하다는 듯이 물었다.
"수술 시간이 길어지기는 했지만.. 수술을 괜찮게 끝났습니다.
환자가 혼수상태에 빠진것 같습니다. 아마.. 영영 못일어 날 수도 있습니다."
의사는 더이상 말을 잊지 않고 주저앉아 버린 그녀를 뒤로 하고
뚜벅뚜벅 코너를 돌아 걸어갔다.
으흐흐흐흐..... 너무 잘된일이다.
이제 더이상 걸릴게 없는 일이다. 그녀는 나의 백설공주가 될것이다..
그녀를 데리고 그녀의 동샌 영민이 누워 있는 회복실로 들어갔다.
그녀는 산소마스크에 의지한체 움직임 없이 누워 있는
시체나 다름 없는 영민을 보고 눈물을 글썽이며 더있지 않고 나가 버렸다.
나는 그녀가 나가는 것을 확인한후
선반에 놓인 가위로 산소마스크의 호수를 끝어 버렸다.
혼수상태의 정신이 없는 중에도 몸에 경련을 일으키며 고통스러워했다.
"크어어어....쿠우우.........."
나는 문을 닫고 나와버렸다.
그리고 그녀를 데리고 집으로 갔다.
그녀는 지쳤는지..바로 방으로 들어가 침대에 쓰러졌다.
"나.. 요 앞에 친구 만나러좀 갔다올께."
문을 닫고 나와 다시 병원으로 갔다.
병원에는 영민이가 죽은 사실을 벌써 알아버렸는지
간호사가 이리저리 병실 앞을 뛰어다녔다..
영민이 누워있는 병실 앞에 의사가 날 바라보며 서있었다.
영민의 수술 담당 의사였다.
나는 그에게 바짝 다가가 두툼한 흰봉투를 내밀었다.
그는 잼싸게 받아 슬그머니 까운의 안쪽으로 밀어넣었다.
그리고 나는 의사 귀에 대고
'가위 놓아 줘서 고마워요.' 후후..
그리고 병원을 다시 나왔다.
내가 집에 도착하자 그녀는 잠들어있었다.
그녀가 내 소유가 되어 손대지 않은 채 2달이 흘러버렸다.
3일 뒷면 긴긴 방학이다.
그녀는 지금도 역시 내 앞에서 생글생글 웃고 있다.
"김 선생, 교장실로 좀 가보지 그래? 교장선생님이 자넬 부르던데."
"아,, 예."
교장선생님이 무슨 일 일까..
혹시 나의 공로를 인정하고,,, 후후후후후
딸깍,, 교장실 문을 열고 들어갔을 땐 내생각이 틀렸음을알았다.
교장선생님의 주름진 얼술에서 묻어나는 엄숙하고 진지한 모습이
왠지 나를 주눅들게했다.
"무슨 일이 십니까?"
"아. 김 선생 도데체 행실을 왜 그렇게 하는 건가?"
"예? 무슨 말씀이신지.." 교장선생님의 뜬금없는 말에 조금 놀랐다.
"김 선생이 학생과 교제중이라는 소문이 학교에 파다하게 퍼졌어요.
그것도 한집에서 동거까지 하면서 말입니다. 그게 사실인지 좀 말씀 해보세요!!"
입이 얼어버렸다.
그 사실이 학교에 퍼졌을 꺼 란 생각은
눈꼽만큼도 해본 적 없는 나였기에 그만큼 조심도 했기에..
힘들게 입을 열어 아무 렇지 않다는 듯이 대답했다.
"뭔가 잘못된 소문인 거 같습니다.
제가 학생과 동거를 하고 있는 사실은 교장선생님도 아시다시피
나유리 학생이 혼자이지 않습니까.
그래서 잠시동안 김 유리 학생을 보호자 입장으로 데리고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교제라니요? 하하하하.."
교장선생님은 조금 황당하다는 듯이 멍한 표정을 짓다가 약간 미안한 듯
내게 말했다.
"앞으로 조심 하도록 하세요."
방학.. 첫날..
나는 방학동안 아주 중대한 작업을 할 것이다.
나의 백설공주를 위한 작업을 말이다.. 하하하하하
지금까지 그녀에게 공개하지 않은 방 하나..
안방 내가 쓰는 방 의 벽장을 치우면 보이는 문으로 들어갔다.
"많이 기다렸니.. 후후후 이제 너희가 필요 할 때가 되었구나..후후"
그녀가 친구들과 놀다가 들어왔다.
[딸깍..]
"선생님.. 뭐하세요?"
인기척을 느낀 그녀가 현관문에서 신발을 열며 나를 불렀다.
"어, 아무것도 아니야."
대충 정리를 해놓고 나왔다.
장롱 뒤에 감춰진 문의 비밀을 남긴 채..
벌써 방학이 10일이 지나 버렸다.
아직 그녀와 나 사이에는 아무런 변화도 없었고.생활 또 한 똑같았다.
그녀는 지금 친구들과 도서관에 간다고 나가버렸다.
나는 그녀를 위한 특별한 파티(?)를 준비하기 위해
다시 한 번 장롱을 치우고 그 방으로 들어갔다.
..........
그녀가 돌아왔다.
불이 꺼진 것에 대해 좀 으아 했는 지 연신 나를 불러댔다.
"선생님? 선생님? 안계세요?? 어디 나가셨나.."
그녀가 집안으로 조금들어왔다.
"윽.....으으으으........."
그녀의 뒤에서 화학약품을 묻힌 거즈로 입을 틀어막았다.
그녀가 나에게서 벗어나기 위해 발작을 했다. 아마 죽음을 예감했는지도 모른다.
어쨋든 상관없다.
나의 힘에 벗어날 수 있을 만한 힘을 가진 그녀는 아니기 때문이다.
그녀의 팔과 다리가 힘이 빠졌는지 축 쳐져버렸다.
시신과 다름없는 그녀의 육체를 끌고 비밀의 방으로 들어갔다.
그녀를 덮고 있던 천조각들은 이제 필요가 없기에
커다란 마름질용 가위로 한입한입 잘라버렸다.
찟기워진 천 사이로 그녀의 하얀 살결이 들어났다.
핏기없는 얼굴보다 더 흰 그녀의 살결이..
속이 비칠듯한 투명한 살결에 눈이 아플 정도다.
유리관에 포르말린을 가득부어넣었다.
나의 작업실에 쾌쾌한 향기가 흘러퍼졌다.
코를 자극하는 향기에 머리가 띵하다. 그녀 쪽으로 고개를 돌렸을 때
손발이 흰 천에 묶인 채 알몸인 그녀가 슬픈 눈으로 나를 쳐다보고 있었다.
그녀의 얇고 여린 손,.. 피부속 뼈가 다 으스러졌는 지..
아무리 그녀가 힘을주어 내뻣어도
마디를 무시한채 흐물거릴 뿐 유리를 치진 못했다.
그녀의 피부가 독한 포르말린을 인식했는 지.. 움찔거렸다.
그녀도 이제 숨참기가 글렀는지..
눈을 부릅뜬채 죽어버렸다. 아니 고이고이 잠들어버렸다.후후후..
다행히 그렇게 발악한 그녀의 몸에서는 피가 흐르지 않았다..
"휴우 다행이군.. 피가 흘렀으면 다시 수고 해야할뻔 했어..후후후후"
나는 그녀의 하단부에 그러니까 그녀의 발 밑부분 쪽에
세로 5cm 가로 10cm의 종이를 붙엿다.
[199x.12.xx 백설공주 표본]
나는 또하나의 문을 열고 들어갔다.
그리고 백설공주 표본을 끌어 옮겼다. 무게가 꾀나갔다..
"후후.. 힘들구나..
그녀가 끝까지 나를 노려보았다.
"화났어?? 걱정마.. 이제 새로운 친구들과 익숙해 질꺼야.."
5개의 스위치를 다켰다..
[깜빡 깜빡 깜빡 두두두두두두두두둑...]
오랜만에 보는 나의 또다른 백설공주 스물여덟의 표본들..
이제 나의 백설공주를 합해서 스물 아홉구다..후후후..
"너랑 똑같이 생긴 아름다운 백설공주들이 보여? 후후후후..
하암~ 이제 나는 자러 갈게.. 잘자.."
츕.
"나의 백설공주들안녕.."
[또각 또각 또각 또각,,,,,]
"으어어어어 ,,,,,,,,,,,,아악~~~~~"
5일후.....................
[찰칵찰칵찰칵..]
[웅성웅성,,,]
"어이 거기 못들어 오게 막아. 빨리 줄치고"
"이거 완전 싸이코아냐?"
"무슨일인가?"
"아. 김형사님 대충 둘러봤는데 말입니다.
살인 된 남자는 스물 다섯 살의 세연여고의 과학선생 김xx입니다.
조사결과 모두 스물 여덟구의 시체로 모두 이남자의 소행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의문은 이남자가 어떻게 살인되었는 가인데..
자신의 등 척추에 칼을 꽂고 대략 다섯 번정도를 심하게 돌릴 정도면
자살일 가능성은 0%입니다.
그리고 살인의 의한 죽음이라면 누군가인가가 문제인데..
아직 그 누군가는 찾지 못했습니다.
다만.. 스물 아홉번째 유리관을 조사해봤는데.. 뒤쪽에 깨어진 부분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바닥에 있는 액체가 그 유리관에서 나온것이라면
포르말린이 아니라 물과 비슷한 화학 약품이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또하나, 김xx 씨는 자신이 담임을 맞고 있는 반의
김유리 학생의 사정으로 인해 동거를 하고 있었다는 점입니다.
하지만 아직 김유리 학생이 묶었다는 흔적이 남아있긴 하나
김유리 학생을 아직 찾지는 못했습니다.
제생각이 맞다면 스물 아홉번째 유리관이 그 학생의 것이 아니였나 십습니다."
"음.. 그렇군..
김유리 학생이 동거하던 담임이 자신을 표본으로 만들 것이라는 것을 알고
먼저 계획을 짯던 거군.."
"아.. 그리고 김유리 학생의 방에서 일기장이 나왔습니다."
[ 선생님이 이상하다...
자꾸 이상한 소리로 중얼거린다..
'백설공주..후후 나는 백설공주를 사랑해.. 이제 그만 포기하고
나의 것이 되라고'
선생님이 조금 미친 것 같다.. ]
[ 오늘 이상한 문을 찾았다.. 선생님 방 장롱 뒤의 문이다..
그리고 선생님이 만들어 놓은 여성들의 표본을보았다..
선생님은 미친 것이 분명하다..]
[ 아아.. 불안하다.. 선생님이 나를 보는 눈빛이.. 무섭다..
금방이라도 나를 죽일것같다..
나를 표본으로 만들 준비는 다해놓은 것같다..
으윽.. 무섭다.. 나는 급히 그 방으로 들어가
포르말린을 물로 바꿔놓았고, 뚜껑으로 보이는 것에
커닿란 문을 만들어놓았다. 이제 나는 연기많조금 하면 된다..
그리고 빨리 도망갈것이다..휴우. 잘해야될텐데..]
("수술 시간이 길어지기는 했지만.. 수술을 괜찮게 끝났습니다. 환자가 혼수상태에 빠진것 같습니다. 아마.. 영영 못일어 날 수도 있습니다." ) 무슨 말인지..^^: 문맥이 좀 안맞는거 같네요... 아님 이런 말을 한 의사가 상당한 유머감각을 가졌던가... 잘읽었습니다.
첫댓글 싸이코틱 고어물.. 음..ㅡㅡ;; (내 맘데로 이름을 붙혔다..)
흠 특이하고 좋네요^^
괜찮네요 ^^
글 잘 읽었습니다.백설공주....
사회가 점점 무서워지면서 이런 사람이 실제로 존재할거라는 생각에 무서웠습니다.잘 읽었습니다.앞으로도 건필하세요^^
나유리가 김유리로... 연기많조금->연기만 조금 ^^ 재밌었어요..
쿠워어어어어어어어어..+_=재밌습니다.재밌습니다.+_+
("수술 시간이 길어지기는 했지만.. 수술을 괜찮게 끝났습니다. 환자가 혼수상태에 빠진것 같습니다. 아마.. 영영 못일어 날 수도 있습니다." ) 무슨 말인지..^^: 문맥이 좀 안맞는거 같네요... 아님 이런 말을 한 의사가 상당한 유머감각을 가졌던가... 잘읽었습니다.
빨강무님의 말에 동감합니다^^ 아! 그리고 정-말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잘봤어요.....재미나네요...^^*
블쾌한데→불쾌한데, 되지고기→돼지고기입니다^^ 건필하세여
잼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