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기도회 말씀 아모스 8장 "하나님께서는 늘 말씀을 따라 사는 인생으로 여름과일처럼 우리의 신앙이 변질되지 않기를 원하시는 분이십니다"
샬롬! 오늘은 아모스 8장을 묵상합니다. 오늘은 40일 기도회 스무번째 시간입니다. 1절말씀에 보면 아모스 8:1 주 여호와께서 내게 이와 같이 보이셨느니라 보라 여름 과일 한 광주리이니라
말씀을 보여 주시는 것이 환상이며 비전입니다. (시편 119편 105절) 105. 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 내 길에 빛이니이다
말씀을 보게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아모스 8:9 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그 날에 내가 해를 대낮에 지게 하여 백주에 땅을 캄캄하게 하며
말씀을 비춰주시는 것이 복입니다. 비춰주시는데 1절에 "여름 과일 한 광주리이니라"탐스러운 것을 주신다 하시면서 또 땅이떨고 낮아진다하신다하며 상반된 말씀을 하시니.. 아모스 8:8 이로 말미암아 땅이 떨지 않겠으며 그 가운데 모든 주민이 애통하지 않겠느냐 온 땅이 강의 넘침 같이 솟아오르며 애굽 강 같이 뛰놀다가 낮아지리라
여름 과일의 의미를 봐야 합니다 여름 과일중 대표 수박이 있는데 좋은 수박을 고르기가 너무 힘듭니다. 이것은 겉은 멀쩡한데 곯은 수박처럼 이스라엘 백성들의 영적인 상태가 안좋음.. 신앙의 변질됨이 얼마나 안 좋은지를 의미합니다 여름과일은 쉽게 변질되는 습성이 있습니다. 우리의 신앙의 변질은 욕심으로 인한 세상이 주는 것이라고 하나님께서 말씀하십니다. 우리가 7장의 다림줄을 봤는데 큰건물을 지을때 조금의 어긋남도 안되는 것처럼. 신앙의 변질이 되는 처음부터 잘 관리해야 합니다. 우리의 신앙생활을 잘하려하면 율법주의가 아니라 신앙생활에 자유함이 있어야 합니다.그 자유함에 기쁨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마음을 아는 것이 중요합니다. 우리가 여름과일 처럼 쉽게 변질되지 않고 존귀한 자가 된다면 하나님의 마음이 얼마나 기쁘시겠어요.. 신앙이 변질되어 자기 멋대로 사는 사울을 얼마나 안타까워 하셨어요. 욕심때문에 세상것.우상들을 버리지 못한 모습을 봅니다. 데마도 사도바울 만큼 위대한 사람인데 변질된 삶을 살게 됩니다 이번 40일 기도회를 통해 사단이 쥐고 흔드는 사람.가정에 영적인 승리로 악한 것들이 떠나가는 역사가 있을 줄로 믿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복된 삶을 주시려 하시는데 오늘 11절 말씀이 중심말씀입니다. (아모스 8장) 11. 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보라 날이 이를지라 내가 기근을 땅에 보내리니 양식이 없어 주림이 아니며 물이 없어 갈함이 아니요 여호와의 말씀을 듣지 못한 기갈이라
결국 말씀에 기갈이 들어 열매를 얻지 못합니다. 말씀은 영혼의 양식이고 생명입니다.
복있는 사람은 이렇게 사는 사람이라 말씀하십니다 (시편 1편 ) 1. 복 있는 사람은 악인들의 꾀를 따르지 아니하며 죄인들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자들의 자리에 앉지 아니하고 2.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그의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도다 3. 그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철을 따라 열매를 맺으며 그 잎사귀가 마르지 아니함 같으니 그가 하는 모든 일이 다 형통하리로다
아브라함은 말씀을 따라 살아 복을 받은 것을 봅니다. 베드로도 주님 말씀이 생각났다고 합니다.세상에서 살면서 주님의 말씀이 생각나는 것이 복입니다.
또 중요한 말씀,여름과일이 되는 이유가 있습니다. (아모스 8장) 12. 사람이 이 바다에서 저 바다까지, 북쪽에서 동쪽까지 비틀거리며 여호와의 말씀을 구하려고 돌아다녀도 얻지 못하리니
여러곳을 찾아 다니듯, 성전은 안가고 유투브를 찾아다니는 사람이 있는데 그 인생은 비틀거릴 수 밖에 없습니다. 꼭 성전옆에 힌놈의 골짜기를 찾아다니며, 여름과일이 되는 삶을 삽니다. 하나님께서 성전을 주신 이유를 기억하고 성전에서 예배드리며 성전에서 말씀을 따라 살며, 록펠러처럼 영혼이 잘되고 범사가 잘되고 강건하기를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