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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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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휴게실 필리핀 보라카이
샤론2 추천 0 조회 503 23.05.03 22:36 댓글 3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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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5.03 22:55

    첫댓글 필리핀도 좋은곳 많은곳 같습니다
    자녀 잘두신 샤론2 방장님 부럽습니다
    멋진 여행과 사진 잘 감상하고 갑니다^^

  • 작성자 23.05.04 11:46

    지인님 고맙습니다..^^
    덕담도 감사합니다..
    카페발전을 위해
    늘 수고가 많으시네요...^^♡♡

  • 23.05.04 03:40

    와우
    밤중 보라카이 사진구경도 재미가 쏠쏠 합니다.
    사진전문가인가요?
    너무도 멋집니다.ㅎ

  • 작성자 23.05.04 11:48

    ㅎㅎ소리벗님은 밤에 보셨군요..
    사진은 잘찍은게 아니고
    이국적인 풍경이 너무 예뻤습니다..ㅎㅎ
    여성방에 자주 와주셔서 고마워요.~~^^

  • 23.05.04 04:14

    방장님 휴식과함께
    즐거운 여행되셨겠네요.

    보라카이 사진을보니 지금도 그대로이네요.

    물이 어찌나 맑던지요.

    해먹같은 그물이였는데 뭔지잘모르겠지만
    석양을 바라보며 바다한가운데를 누비고 다녔던 기억
    호핑투어는 무서워서 못했던 것들..

    방장님 사진보니
    새롭네요.

    따님이 효녀이십니다.

    전 딸이 결혼하기전에는
    여행도 많이다니고 했는데 지금은 거의 가본적이 없네요.

  • 작성자 23.05.04 11:50

    여기요언니 감사합니다..
    해먹 같은 거는
    돛단배에 양옆으로 사람들 태워주는 그물 같은 의자였지요..
    거기에 편하게 앉아서 바라본 붉게 물든 저녁노을은 잊을수 없는 장면이었습니다..

  • 23.05.04 13:00

    @샤론2 네~~
    맞아요.
    지금도 그 기억 못잊어요.
    오늘 첫 출근
    설레였겠어요.
    활동하시니까
    또다른 삶을 사는것같은.. ㅎㅎ

  • 작성자 23.05.04 13:03

    @여기요^ ㅎㅎ옛날 근무처 생각이 납니다..
    쭈욱 다녔더라면 좋았을 직장..
    수십년만에 와본 느낌이네요.
    너어무 조용해서 음악 듣고 있어요..

  • 23.05.04 13:25

    @샤론2 부럽사옵니다.
    집에서는 책 좀보려면 금방 눈이 감겨버리는데.

    도서관이라
    읽고싶은 책 볼수있는 근무지가 오히려 월급 받을게 아니라 돈내고
    근무해야할듯이요.ㅎㅎ

    보라카이 사진 몇번
    즐감합니다.

    사진에만 눈이가서 이제보니 따님이 아니고
    아드님이랑 즐거운 시간 보내셨네요~~^

  • 작성자 23.05.04 13:29

    @여기요^ 네..ㅎㅎ아들 맞아요..

    도서관에 돈 주고 ㅋㅋ

    무료로라도 봉사하면 좋을 자리이네요..
    조용하니..차분한 시간이 필요한 저인데
    잘되었어요..

    언니~
    감사해요...

  • 23.05.04 05:42

    여름 나라 답게 시원한 바닷가에 하늘과 바다 색이 조화롭고 아름답네요
    그렇게 여유롭게 휴양하고 오는 것도 몸과 마음이 좀 편해지겠지요
    한번쯤 그리 쉬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멋진 사진 아름다운 보라카이 사진으로 잘 봤어요
    땡큐입니다
    첫 출근 축하 합니다
    멋진 날 되세요
    4시에 깨어 잠이 안와서 기도 하고 봅니다

  • 작성자 23.05.04 11:53

    네..산나리언니~
    여행중 오고가는 길은 피곤했지만
    아주 편안하고 여유있는 휴식을 해서 피곤한줄 모르겠네요.

    지금 도서관에서 조용히 책 보고 있습니다..^^

  • 23.05.04 06:10

    보라카이 잘 다녀왔군요.
    멋지고 아름다운 해변에서 거닐고 싶은
    마음이네요.ㅋ
    파아란 물속에
    샤론님 사진이
    그림같아요.ㅎㅎ
    가정의달을 맞이해
    아들내외와 함께 한 여행이 너무나 즐거워 보여 좋습니다.
    오늘부터 출근이라
    마음이 바쁘겠어요.
    꿀직장 첫출근
    축하합니다.~~~^^

  • 작성자 23.05.04 11:56

    첫출근 해서 약간 낯설은 가운데..
    해야할 업무 전달받고
    환경 정리로 창문 활짝열어 환기시키고
    책상 닦고
    대여해 간 자료 전산에 입력하고.. 쉽니다..
    매일 하는일이 이정도 업무네요..
    ㅎㅎ오래오래 다니고싶으네요..

  • 23.05.04 06:34

    이런 여행 최고로 좋아요!!
    즐겁게 잘 다녀왔군요
    덕분에 보라카이 해변
    낭만 함께 즐겨봅니다
    첫 출근도 잘 하고 오세요 ~^^

  • 작성자 23.05.04 06:51

    손자랑 사흘내내 수영장에서 놀던 생각에
    눈이 삼삼하네요..
    손자가 제 목에 매달려 업어주고 물속 걸어다니니
    붕 뜨다시피해서 힘도 안들고
    옛날 이야기 지어내서 해주니
    얼마나 재밌게 듣던지..
    자꾸만 얘기해 달라고..ㅎㅎ
    손자랑 좋은 추억 만들고 왔어요...

  • 23.05.04 08:36

    첫출근 축하해요
    여행길 즐거움 안고와서 더욱 좋어네요
    손주녀석이 신났겠어요
    3일동안 한곳에서 휴식하는 여행도 좋을거같은데요
    추억사진도 멋지구요

    어여 출근하시고
    또 후기 올려주세요

  • 작성자 23.05.04 11:59

    첫출근 해서 업무지시 받아서 다 해놓고
    저도 책 보는중에 쉽니다.

    여기 있는 책 맘대로 골라서 읽을수 있으니
    참으로 꿀직장 입니다..ㅎㅎ

  • 23.05.04 10:18

    유명한곳 다녀 오셨네요
    즐거워 보이십니다 ㅎ
    인생은 즐겁게 ㅎ
    지금쯤 출근해서 정신없이
    업무 배우고 집중 맞을걸요 ㅎ
    좋은날 되세요 ^^*

  • 작성자 23.05.04 12:01

    첫출근 해서 약간 낯설은 중에 업무 배우고 다 처리해놓고 쉽니다..
    도서 대출해 간 자료 전산에 입력하고..이정도는 껌이지만 그래도 한개라도
    오타 나면 안되니까
    정신차려서 했습니다..ㅎ

  • 23.05.04 11:05

    미인이신 샤론님!
    풀장에서의 모습이 화보같습니다. 저는
    8~9년쯤전에 아들이랑 남편이랑 다녀왔는데 사진을 보니 그때본 모습 그대로인것 같네요
    1500 원주고 망고쥬스 실컷 사먹었던 생각도 나고요
    다시가보고 싶은 곳 중의 하나죠
    추억을 소환해주셔서 감사해요

  • 작성자 23.05.04 12:04

    부용화님 오랜만이십니다..ㅎㅎ
    반갑습니다..^^

    말로만 듣던 보라카이..
    별 기대 안하고 갔는데
    너무 아름다운 해변에 매력있는 휴양지..
    여기만의 분위기에 맘껏 취하고 왔더니 눈에 삼삼하네요..
    추억소환 잘 시켜드려서
    보람있습니다..

  • 23.05.04 14:18

    가족끼리 다녀 오셨군요 아 ~ 보라카이 8년전에 갔는데
    사진보니 뚀 가고싶어지네요 ^
    에메랄드 바다 물빛에 그야말로 뿅 갔었지요
    백사장도..
    이쁜 사진이 배우같아요
    넙 멋져요 ㅎ ^^

  • 작성자 23.05.04 17:22

    재경님 넘넘 감사합니다..
    가는 여정이 길어서 힘은 들었지만
    휴양지로써는 아주 아름답고 좋았어요.
    특히 머물렀던 헤난 크리스탈 리조트가
    아주 럭셔리 해서 좋았어요..
    감사합니다.~~^^

  • 23.05.05 08:14

    전 외국 뱅기는 한번도 타 본적이 없답니다ㅎ
    그저 바라볼뿐
    젤 먼저 가 보고 싶은곳을
    이곳으로 정했습니다
    참 아름다운 곳이네요

  • 작성자 23.05.05 08:56

    보라카이 해변은 이국적이고 아름다웠어요.
    경이님은 젊으시니 더 멋진곳을 먼저 가보시라고 권해드립니다.ㅎㅎ
    보라카이는 그저 쉬는곳이라서요..ㅎㅎ

  • 23.05.05 09:20

    @샤론2 시러요 언니
    이곳으로 갈거구만요ㅎ

  • 작성자 23.05.05 09:23

    @경이씨 ㅋㅋㅋㅋ
    그럼 꼭 헤난크리스탈 리조트에서 묵으셔요.

  • 23.05.05 09:24

    @샤론2 헤헤 네네
    꼭 그리할깨용 멋져요 샤론방장님ㅎ

  • 23.05.06 10:32

    나도 다음 여행지는 여기로
    결정했습니다~
    아름다운곳에서 좋은시간으로 남겠네요~^^

  • 작성자 23.05.06 10:37

    좋은사탕 우리친구님~~
    넘넘 반가워요..^^ㅎㅎ

    지금도 보라카이 바다가 눈에 삼삼하네요..ㅎ
    지금도 여전히 해변에는
    수많은 이국인들이 왔다갔다 하겠지요..

    자주 보아요.~^^

  • 23.05.07 14:12

    가정의달에 아드님 가족과
    보라카이에서 모처럼 휴향하시며 즐거운 시간 보내고 좋은
    추억 담아오셔서 기분 좋으셨겠네요~^^
    올려주신 사진들만
    보아도 보라카이 가고싶은
    충동이 드니, 여행사 홍보대사 하셔도 손색이 없으실듯
    합니다~ㅎ

    저는 자유여행은 꿈도
    못꾸고, 몇년전 남편과
    패키지로 필리핀 세부여행
    하며 다른건 기억이 안나는데
    수쿠버 다이빙 하여
    형형색색의 물고기를 보았던 기억이 나네요(그것도 무서워서 안하려다 한건데 그기억만 추억으로 남네요~ㅋ)

    멋진사진들 다시 찬찬히 보면서 대리 만족이라도 하렵니다~🥰

  • 작성자 23.05.09 11:50

    아, 보라님...
    그저깨 댓글보고
    어제 답글을 쓰다가 급히 폰 놓고..운전..ㅎ
    이제사 다시 보냅니다..
    우찌 그렇게 되었어요..

    저도 물을 엄청 무서워해서
    수년전 코타키나발루에서
    바닷물 속을 걸어다니는 씨워킹이란걸 하는데
    맨 꼴찌로 들어가서 1등으로 나와버렸어요.ㅎ
    죽을것 같은 공포감 때문에요...ㅎㅎ

    보라님 늘 좋은 댓글 주셔서 고마워요..❤️❤️❤️

  • 23.05.09 18:45

    사진으로만 봐도 멋지네요.
    필리핀은 딸둘이랑
    셋이 다녀 왔는데
    여기는 못 가 봤어요.^^

  • 작성자 23.05.10 10:00

    고마워요~~
    여우님도 제주도에서 행복한 시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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