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출장겸 돌아댕기는 중인데요뮌헨, 베를린, 드레스덴, 잉골슈타트 등에서 본 수많은 차중포르쉐 GT3투어링이 최고였네요.독일의 캄핀스키는 울나라의 신라호텔이죠.그 앞에 가면 수퍼카 줄줄하지만이 녀석이 제 눈에는 최고더라고요.국내엔 안들어오고, 3억쯤 합니다.
첫댓글 독개구리~😍
이번 모임때 느낀거지만 차음은 폴쉐를 접하면 모양이 거기서 거기라 생각이 들지만! 진짜미묘한 폴쉐의 디자인의 차이란! 달리기와 코너에서 더욱빛을 발하는듯 하더라고요~^^
고정식 대형 스완넥이 없고 가변식 리어스포일러가 있는게 가장 큰 차이점이네요 터보S 의 순한맛(?)이 아쉬운분들이 선택하는것 같은데 트랙주행하는거 보니 서스펜션 스트로크가 극단적으로 짧네요 이름은 투어링으로 명명되었지만 아휴님이 독개구리라고 칭한만큼 편안하게 탈수있는차는 아닌것 같습니다 506마력 FR이면 숙련된 운전자가 다루기에도 쉽지 않을거에요
우와~. 색깔 쥑이네요^^
안그래도 레이싱 그린 타르가가 sk엔카에 올라왔더군요^^
우리나라에 하나 있는듯…
이젠 울나라에도 없는게 없는 듯. 멋지네요
첫댓글 독개구리~😍
이번 모임때 느낀거지만
차음은 폴쉐를 접하면
모양이 거기서 거기라 생각이 들지만!
진짜미묘한 폴쉐의 디자인의 차이란!
달리기와 코너에서
더욱빛을 발하는듯 하더라고요~^^
고정식 대형 스완넥이 없고 가변식 리어스포일러가 있는게 가장 큰 차이점이네요 터보S 의 순한맛(?)이 아쉬운분들이 선택하는것 같은데 트랙주행하는거 보니 서스펜션 스트로크가 극단적으로 짧네요 이름은 투어링으로 명명되었지만 아휴님이 독개구리라고 칭한만큼 편안하게 탈수있는차는 아닌것 같습니다 506마력 FR이면 숙련된 운전자가 다루기에도 쉽지 않을거에요
우와~. 색깔 쥑이네요^^
안그래도 레이싱 그린 타르가가 sk엔카에 올라왔더군요^^
우리나라에 하나 있는듯…
이젠 울나라에도 없는게 없는 듯. 멋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