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광산경찰서는 27일 광주고려인마을(대표 신조야) 산하 ‘GBS고려방송(93.5 ㎒)’에서 청취자들을 대상으로 ‘외국인 범죄 예방과 보이스피싱 주의 사항’을 홍보했다.
고려방송은 광주지역에 거주하는 고려인 동포들과 이주민, 그리고 광주시민을 대상으로 한국 소식은 물론 공동체·일자리·의료 소식 등 뉴스와 주민들의 일상에 대한 종합정보를 전하는 지상파 라디오 방송으로 가청권은 광주와 전남 나주 일부다.
이날 홍보 활동에서는 최근 증가하고 있는 외국인 음주·무면허 운전, 교통사고 후 미조치 행위 등의 근절을 당부했다, 특히 고액 아르바이트라고 소개받아 의심 없이 보이스피싱 현금 인출책에 가담하는 행위는 사기범에 준하여 엄하게 처벌됨을 강조했다.
광산경찰서 관계자와 고려인마을은 방송과 SNS를 통해 “외국인들이 본의 아니게 범죄에 휘말려 피해 보는 사례가 없도록 지속적인 홍보활동을 전개하겠다”고 밝혔다.
나눔방송: 박비카(고려인마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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