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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산 교회 (병산 포도나무)
 
 
 
카페 게시글
새벽기도회 - 생명의 삶 묵상 2022년 10월 26일(수) 말씀 묵상
김형준목사 추천 0 조회 75 22.10.21 18:27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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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2.10.26 07:12

    첫댓글 이영란권사님 :
    고난 가운데 섬기는 요셉은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주고 섬기고 상담해 주네요~내 형편이 어렵다고 섬김을 못하는것 아니지요~삶이 된 사람은 합니다.고난중 이든지 전쟁중 이든지 아픈 중에도 가슴에 예수님이 성전인 사람의 표시가 나는 것이지요~어느정도 믿음이 있으면 가슴에 있는 하나님을 숨길수 없어요~어둠은 숨고 빛은 드러나요~하나님의 사람들은 빛으로 나아 와요~어둠이 감출수 없고 잡을수 없어요~꿈을 해석하는 요셉에게 하나님이 지혜를 주셨어요~아무 꿈이나 해석하는것 아니죠~분별하고 또 분별하는 지혜를 길러야 악한 영들의 궤악에 빠지지 않아요~그들은 잠자지 않지요~몇십년을 그렇게 분별력을 써도 가끔은 시간이 많이 걸려서 알때도 있어요~하나님 안에 깊이 있는자가 알아요~삶이라는 전쟁속을 걸으며 기쁨은 덤으로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 감사 왕 축복~산등성이 부지깽이 들국화가 하늘 하늘 꽃바람을 실어 오네요~백합향이 아니면 어때요~거리의 크림빛 국화송이도 하나님을 노래 하는데 바빠도 찬양을 드리는 감사의 아침을 주께 드리며 날랄라~할렐루야

  • 작성자 22.10.26 07:48

    김창섭장로님 :
    두 관원이 애급 왕에게 범죄하여 왕은 노하여서 옥에 가둡니다. 그곳은 요셉이 억울하게 누명을 쓰고 갇혀 있는 옥입니다.  이와같이  요셉과 왕의 두 신하와의 만남은 요셉을 애급 왕으로 이끌기 위한 하나님의 섭리라고  깨닫습니다. 옥에 갇힌 두 관원이 같은 날 밤에 꿈을 꾸었으며 꿈을 꾼 때가 같다는 점에서 하나님의 섭리에 의하여 이루어 진것으로 믿습니다.
    이 꿈의 해석은 하나님께서 요셉에게 주어진 계시라는 것을 믿습니다.  요셉이 옥 안에서 같은 죄수로서 간수가 된 요셉이 또 다른 죄인을 섬기는 모습은 그리스도의 봉사 정신을 잘 나타내 주고 있으며  이방인을 섬기는 두 관원에게 하나님 만이 참 신이심을 잘 나타 내주고 있습니다.
    하나님, 악한 세대에서 신앙의 긍지를 가지고 어떤 상황에서도 떳떳하게 용기있게 복음을 전하는 신자 되기를 원 합니다.
    요셉의 신앙처럼 하나님의 주권과 능력과 사랑을 온 세상에 드러 내어 그 영광을 높히 찬양하는 믿음 주시기를 원 합니다.

  • 22.10.26 09:02

    아멘!
    애굽왕의 술맡은자와 떡굽는자가 그들의 주인 애굽왕에게 범죄하자 바로가 두관원장을 노하여 요셉이 갖힌 옥에 가둡니다
    옥에 갖힌지 두관원장들이 요셉이 여러날동안 섬기다가 그들의 얼굴에 근심이있자 요셉은 그주인의 집에 자기와 함께 갇힌 바로의 신하들에게 당신들에 얼굴에 근심의빛이 있나이다 문자 우리가 꿈을 꾸었으나 이를 해석할자가 없도다 요셉이 그들에게 이르되 해석은 하나님께 있지 아니하니이까 청하소서 내게 이르소서 라고 말합니다
    요셉을 향한 하나님의 계획이 감옥안에서 이루어 짐을 보게 하네요
    하나님의 철저한 계획은 우연이 아니라 하나님의 섭리임을 보여주는 말씀임을 깨닫고 우리안에 일어나는 모든 사건들 때로는 인간의 계획이라고 착각하며 살아갈때도 있는데 철저하신 하나님의 켸획과 섭리안에서 우리가 살고 있음을 잘 깨닫고 하나님만 섬기는 자녀로 날마다 예배 말씀기도로 뚫어내는 예배자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코로나 확진으로 힘들었던 한주간도 주님의 은혜로 잘이겨내게 하심 감사합니다
    홀로있는것 같으나 언제나 주님이 나와. 함께 하셔서 예배때마다 부어주시는 임재를 경험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 작성자 22.10.26 09:48

    아멘. 요셉이 잡혀 있는 감옥에 애굽의 바로 왕 곁에서 시중을 들던 술 맡은 자와 떡 굽는 관원장이 잡혀 옵니다. 친위대장은 요셉에게 이 둘의 시중을 들게 합니다. 요셉은 정성을 다하여 이들을 섬깁니다. 자신의 임무를 성실히 수행합니다. 옥에 갇힌 관리들은 같은 날 꿈을 꾸었는데, 그것을 해석해줄 사람이 없습니다. 꿈의 의미를 알수 없기에 생사의 갈림길에서 막연함만이 밀려옵니다. 두려움과 근심에 잠길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런 그들에게 요셉은, 꿈 해석은 하나님께 있다고 말합니다. 하나님의 주신 꿈에 대한 확신으로 갖고 움직입니다. 자신이 꾸었던 꿈에 대해서도 잘 알고 있습니다.

    요셉이 어떠한 환경 속에서도 굴하지 않고, 오직 하나님만을 나의 소망으로 붙들고 나아갑니다. 하나님의 존제와 역사를 의심하지 않습니다. 지금도 살아계신 하나님을 믿고 인내합니다. 마침내 승리케 하시는 하나님의 은혜와 인도하심을 구하며 오늘을 살아가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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