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운거, 위생, 보안, 낙상위험, 어느 것하나 안걸리는 문제가 없는데?! 26개월이면 자기가 내려올려다가 떨어지기 완전 가능한데. 시간제 보육이 갑자기 일 있을때. 예전처럼 "옆집 누구엄마! 우리애좀! 나 병원좀 다녀율게!" 이게 안되니까 생긴거잖아... 무슨 어린이집처럼 애를 적응 시켜 보내는 곳 도아니도. 나조차도- 저기는 엄청 애를 잘 다루는(?)특별한 무언가. 있는 사람들이 있겠구나 라고 막연히 생각했어..그건 완전 아니었구나.. ㅠㅠ 하다못해 어떤 매뉴얼이라도 강력히 있을절알았지..
첫댓글 화장실도 따로 떨어진것도 아니고 공개된 공간에 놓고 가끔 보고...애가 사라지면 대체 무슨 책임을 해줄건데?
화장실이 깨끗하다고 생각해서 거기다 애기 둔거냐고..
베플 대체 왜저래..?글보면 충분히 문제있어보이는데..저건 위생 보안 둘 다 지켜지지 않은거잖아..?
그럼 못받는다하든가 보호자를 돌려보내질말아야지 뭐하는거냐고 아무일없어서 다행이지 무슨일 생겼으면 어쩔건데
22자기들 능력이 안되면 받지말았어야지..애없는 나도 만약이라는 가정을하면 화날듯...다른애들 똥오줌싸는곳에서 재우다니
울고 떼쓰고 감당이 안 됐으면 부모한테 연락했으면 되지않나...그래도 화장실은 아니지... 자기들은 화장실에서 잘 수 있나?
아니 화장실이면 추울거같은데 ㅜㅜ
미쳤나 냄새나는 화장실에서 애를 왜 재워? 정 울면 보호자한테 연락해서 데려가라 하던가 애 맡겼는데 화장실에서 자고 있는거보면 누구든 눈 돌아갈듯
댓글들뭐야 왜 자꾸 논점 흐리는말만해 띨빡이들이 자기가 감당이 안되면 당장 보호자한테연락을 하고 애를 받지 말았어야지 지원금포함 돈은 돈대로 받고 애는 화장실에 박아두고. 이것도 엄연한학대인데? 정부에서 시행하는일인데 지들이뭔데 맡기라마라 떠들고자빠졌어
호텔화장실급이어도 심리적으로거부감드는데ㅜ
화장실 안??? 어떻게 애를 화장실 안에 재워 세균 득실득실한 곳일 텐데? 무슨 일 있을 줄 알고
돌았나 댓글들도 개 속터지네 ㅋㅋㅋ
지들 애 화장실에서 재웠다고 생각해봐 개빡치는구만 ㅡㅡ
납득이 전혀 안되는행동인데?
미쳤나봐 돌았나 화장실에 애를 재워 외부인도 들락거리는곳에... 미친다 진짜
진짜 베플 못되처먹었다
우리애가 선생님 복이있어서 그런건지 아파트 1층에있는데 다녔을땐 애때문에 교실에서 쓰는 유모차를 만들어서 재웠는데.진짜.....나쁘다 다 베플이고 저 선생들이고
댓글뭐야 또 보호자탓하네?
미쳤네
와....내조카라고생각 안하고 동네애라도 피꺼솟이다 애기를 화장실에 재우는게 말이되냐고 아니 그렇다쳐도 진짜 애가 혹시 깼는데 암도없고무서워서 그랬으면..? 정감당안되면진짜 두번째에안되겠다하던가
존나 우는애우는애하는데 혹시 알아 본인이 그 애였을지; 유별나든 말든 애인데 그게 어른마인드마냥 컨트롤 되겠냐고요
이게 말이되냐 무슨 화장실에서 애를 재워
여기우리동네임..하..
나도맡길뻔했는데 아찔하다
진짜 누가 데려가면 어쩌려고? ....
? 감당이 안 되면 받질 말아야지
추운거, 위생, 보안, 낙상위험, 어느 것하나 안걸리는 문제가 없는데?! 26개월이면 자기가 내려올려다가 떨어지기 완전 가능한데. 시간제 보육이 갑자기 일 있을때. 예전처럼 "옆집 누구엄마! 우리애좀! 나 병원좀 다녀율게!" 이게 안되니까 생긴거잖아... 무슨 어린이집처럼 애를 적응 시켜 보내는 곳 도아니도. 나조차도- 저기는 엄청 애를 잘 다루는(?)특별한 무언가. 있는 사람들이 있겠구나 라고 막연히 생각했어..그건 완전 아니었구나.. ㅠㅠ 하다못해 어떤 매뉴얼이라도 강력히 있을절알았지..
26개월이면 자다깨서 사람없으면 유모차에서 내려오려고할껀데 진짜 그랬으면 대참사났을꺼야... 후
선생님들도힘든걸알겠는데 이건아니지않나ㅜ
저공간이 화장실인것보다
방치한거 타일바닥인거 문을닫아놓은거 외부랑은오픈되어있는거 이런게문제지 화장실은 뭐 저런데는 춥지도않고 엄청깨끗하긴한데...
지금있지 화장실도 화장실인데 제일문제는 혼자뒀다는거야 이게 젤 큰문제임 게다가 다른이들도 들어올수있는공간에 애를혼자둔다는건 말이안돼 화장실 잘못됐지 근데 만약 그곳에 보육교사 한명이 계속 같이 있었다는걸 가정하에 보자면 외부로 나갈수없었기에 어쩔수없는선택이었다고 생각이라도하지 거기에둔건 방치잖아
저건 학대고 방치지, 차라리 울어서 안된다고 보호자 오라고 연락했어야지!
무슨 말을 해도 합리화 할 수 없고 납듯할 수 없는 행동인데 베댓 무슨일임...
화장실이라는 장소가 문제가된다기 보다도 두돌도 안된 애를 혼자 방치해둔게 젤 큰 문제지 진짜 만에하나 납치나 사고가 생기면 어쩌려고 저렇게 애를 꿔다논 보릿자루마냥 혼자 처박아둬ㅠㅠ너무 열받는다...자기네가 정 감당안되면 보호자를 부르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