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보료개혁.. 또 세금폭탄소리 들어야하나??...김대중 노무능 이맹박 이놈들이 골치아프다며 개혁을 미루고
키워놓고 물려준 폭탄들을.... 박근혜정부와서 다 들어내놓고 개혁하려 하고있다 ?. 이 법에 5천만국민들 다 해당될것이다.
우리동네만 해도 공무원자녀가 있는집이 5섯집이나 되는데 ...부모에게 머라고 했기에 그 집 부모들이 대통령 욕하며 김길댄다. 자녀들중 다를자식들은 백수이거나= 2-3천도 겨우 탸면서 공무원자식 말만듣고 저렇게 길길대니...!!
다른사람들은 걍 듣기만하고 조용있다..!!!
그동안 수십년동안 과거정권하하서 관료사회나 기득권에 안주해온 세력들의 저항이 거세지고있다. 언론 정치 국회할것없이....
13월 연말정산 환급금좀 줄었다고 세금폭탄이라며 6천이상 고액연봉 기레기언론들 개때처럼 쥐ㄹ염ㅂ들 합니다?
도대체 "연말정산 환급제도와 "카드사용 환급 누가 왜 만들었나 ?
김영삼 김대중정부 노무현정부때 연말연초에 직장인들에게 술마시며 돈좀 펑펑쓰게해서 내수경제도 살리고 지지율좀 얻어볼려고 만든 세법...
13월뽀너스 공돈라며 직장인 카드사용에 지지율 표를얻어려 만들어진거다..
김대중정부에서 카드사용 활성화 한다며 3년기한 한시적으로 시행하기 시작한게 카드많히 사용하면 연말에 세금 돌려주고
심지어 카드이용 복권까지 만들어서 카드대박론에 카드남발을 부추겨 결국 카드깡 카드빛 카드대란을 불러왔었다.
=공무원연금 개혁한다고 한짓이 공무원 눈치보며 연금부족분은 국민세금으로 보전해준다고 법제화 해 놓은것도
김대중정부였다. 민주당놈들 공무원연금개혁 발목잡는 꼬라지봐라?
노무현정부에서 카드세환급 3년기한이 다 되어 자동 폐기될 제도가 카드사용자들 직장인들이 지갑용돈을 뺀다며 반발하자
지지율 표를의식한 정부와 국회가 아예 법제화 해버린거다. 무책임한 정치꾼들...폭탄돌린 정부들
이런 비합리적인제도를 개정하여 세수를 확보하려하니 고소득자들의 저항이 조직적으로 거세지며 여론선동질에 혈안들이다.
옛말에 백성들이란 어린아이들과 같아서
'아이에게 평소 안주든 사탕을 매일 하나씩주면 습관이되어 당연히 받어먹어 온거며 받아먹어야할 권리라 생각하고
주는사탕 중단하면 울고불고 난동을 부린다고 했든가...지금 대한민국 모습을 말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