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일타운 아파트 입니다. 7월 1일 입주고요 관리 회사에서 6월 초에 계약하셔야 하구요
월 1020불이고요. 제가 초창기에 들어와서 다른 유닛보단 싸게 살고 잇고요.
스튜디오+one 덴이고요.
커플이 살기에 딱 좋은 환경이고
운동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따로 GYM 회원증 안사시고 아파트에 있는거 가시면 되고요
지은지 2년 안 건물이라서 시설은 빵빵하구요.
제일 중요한건 시민권자나 영주권자 이셔야 해요.
유학생 분이 시면 꼬옥 학생비자셔야 하구 1년이상 남아있으셔야 하구 캐나다 시민권자분께서
보증을 스셔야 해요....
TAKE OVER 는 있을꺼 보다 25% 더 많이 있구요. 가격은 1600 이고요
남자 혼자 살았는데 가구나 기구 같은걸 좋아해서 이것저것 다 사버렸네요
헐뜩. 잠자리는 더블하나와 침대 베드 하나 있구요.
같은 건물 같은 유닛보다 렌트비가 200불씩 싸니깐
렌트비는 이번에 up한 가격이구요
Prompton 회사 관리에 있고요.
거기 방문하셔서 계약하시니깐 2중 계약이나 디파짓 못받는 일은 없습니다.
저한텐 TAKE OVER FEE만 주시면되구요.
인터넷은 무선은 자체에서 잡히는데 느리고 혹 원하시면 nobus를 신청하시면 되고요.
디파짓은 반이고요.
들어오실때 인슈런스 200-300불 정도 하는거 하셔야 하구요. 1년에 한번씩 갱신.
;;영주권자는 둘째 치고 prompton 회사에서 요구하는 서류가 많더군요. 저도 한 4개월 전에 아파트 렌트할려고 가 봤는데 신넘버부터 재정 보증 서류 등 까지 요구하는게 많아서 귀찮아서 그냥 딴 곳 했습니다. 7월 1일까지면 별로 안 남았는데 빨리 구하셔야겠습니다. 못 구하면 무빙세일 해야할지도 모르겠네요.
첫댓글 여기에 영주권자가 몇명이나 될런지//
;;영주권자는 둘째 치고 prompton 회사에서 요구하는 서류가 많더군요. 저도 한 4개월 전에 아파트 렌트할려고 가 봤는데 신넘버부터 재정 보증 서류 등 까지 요구하는게 많아서 귀찮아서 그냥 딴 곳 했습니다. 7월 1일까지면 별로 안 남았는데 빨리 구하셔야겠습니다. 못 구하면 무빙세일 해야할지도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