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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2024년 6월14일(금) 11시 도곡역3번 출구에서 만나 양재천 흙길 및 산길 맨발걷기 번개모임이 있었습니다.</p><p>천우병님은 나중 식당으로 바로 오시고 진재술 회장님을 비롯하여 서우철부회장님,박창준감사님,김호재</p><p>총장님,이준황 5명이 흙길,산길 맨발걷기를 하였습니다. 잘 조성된 길따라 1시간 20분을 걷고 분당선 개포</p><p>역 5번 출구 "채선당 개포점(02-445-6600)'에서 식사를 하였습니다.(천우병님 합류) 하루가 다르게 약해 가</p><p>는 노령화에 희망의 복음같은 맨발걷기 열풍이 우리 한일 동우회에도 무더위를 식혀주는 한줌의 시원한 바</p><p>람 처럼 동우회 회원님들의 건강에 큰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즐거운 시간 준비하신 김호재총장님 수</p><p>고 많았습니다.</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Left"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62TD/1437f456030ff92581d618aa03a7722cc782e071" class="txc-image" width="651"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62TD/1437f456030ff92581d618aa03a7722cc782e071" data-origin-width="1024" data-origin-height="577"></div><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Left"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62TD/1b48ee231f557286ddfb907a34c7081e5a82ca95" class="txc-image" width="650"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62TD/1b48ee231f557286ddfb907a34c7081e5a82ca95" data-origin-width="1024" data-origin-height="577"></div><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Left"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62TD/d7b2fc6f2cbc81d44bb740b2ed3d23a297d896ef" class="txc-image" width="653" height="368"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62TD/d7b2fc6f2cbc81d44bb740b2ed3d23a297d896ef" data-origin-width="1024" data-origin-height="577"></div><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Left"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62TD/9a248af382175105c20e8357581b7b3e1c44b626" class="txc-image" width="653"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62TD/9a248af382175105c20e8357581b7b3e1c44b626" data-origin-width="1024" data-origin-height="577"></div><p style="text-align: left;">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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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나누고싶은얘기들
동우회 임원 양재천 걷기 번개모임
이준황n
추천 0
조회 53
24.06.14 18:18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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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오늘 모임에서 "한일카페사랑방"이라는 카톡을 개설해서 자유롭게 소통하는
공간을 만들자는 결정이 있었습니다.
이만큼의 건강으로 오래도록 만남을 이어갔으면 합니다. 샅샅이 좋은길 안내하신 김총장님 감사 합니다.
발바닥 지압으로 잠이 잘올것 같습니다.
임원님들의 밝은 모습이 동우회의 진정한 모습입니다.
한일카페사랑방 카톡이 회원 상호간의 우의를 돈독히 하고, 활발한 의사소통으로 동우회 발전에 기여하리라 믿습니다.
좋은 결정,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