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트 서바이벌 프로그램에 나온 정승제 선생님
음악 안 하는 본인도 도전하니까
수포자 학생들도 포기 안 했으면 좋겠다고
그걸 보여주기 위해 나왔다고 함
참고로 기초 강의를 무료로 돌리는 등 수포자 살릴려고
평소에도 온갖 가르침과 조언을 쏟아내시는 분임
보통 저러면 이러는 게 정상적인 반응인데
근데 갑분태클 박명수 ^^..
누적 수강생 700만명 800만명이고 자시고 13명이나 설득시켜 보세요 이러는데 여기까진 다들 박명수 캐릭터 아니까 그냥 넘어감 (트로트 방송인데 왜 나오셨는진 아무도 모름)
당황했으나
열창
반응도 좋음
다들 잘하셨다 무대가 어떻다 피드백 하는데
포기하지말라는 메세지 전하기 위해 나왔다는 정승제 선생한테 포기하면 편하다는 둥 그렇게 말해보라고 마이크까지 갖다 대는 중...
컨셉은 알겠지먼 취지가 취지인 만큼 이번 행동은 무례했다는 의견+심사위원 자격에 대한 의견 많이 달림
특히 선생님께 도움 받은 학생들 입장에선 자기에게 큰 도움이 된 선생님이 방송에서 공개적으로 저런 취급 당하는 게 너무 불편한 거...
맥락 없는 혐오 댓글 작성하지마
넘 무례해
물흐리네
개무례
1020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따위로 방송하고도 남연옌들은 일도 안끊기고 돈벌기 개쉽네
할때해야지 똥오줌개못가려아주
으..시대에 뒤떨어진 쉰내나는 개그..
원래도 딱히.. ㅋㅋ
포기하지 말라고 나온 사람한테 포기하면 편하다뇨.......
아니 너무 무례하잖아.
아직도 무도하는줄 아나 아저씨 정신 차려요
아니 박명수는 미스트롯에서도저러더니 왜 계속 쓰는 거야 대체?
왜저래?
박명수는 옛날부터 무례했음 ㅋㅋㅋㅋㅋ
무도 아니라고 이 양반아 하
ㄹㅇ 무례ㅋㅋㅋㅋㅋ 참가자가 누구든지 간에 나와서 노래하는 자체가 힘들었을텐데 심사위원 자격으로 왜 저렇게 말해...;
유튜브에서 보고 🌈존💖㉯😊 어이없어서 연어해서옴 개무례해 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