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시험결과를 기다리는 이유로 예민해져서 그런지...요즘 꿈을 무척 마니 꾸어요^^</P>
<P>최근 한달사이 꿈입니다...다양한 조예깊은 해몽부탁드려요(천주교인으로서 양심의 가책은 느끼지만..그분도 저마음을 이해해주실거라는 마으메서 ㅋ)</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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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1. 중학교때 제가 학원을 다니면서 성적이 많이 올랐는데..그때 영어선생님이 꿈에 나타나셔서...제가 왈"학원은 잘 되요"</P>
<P> 선생님 말씀하시길"그렇게 잘되는건 아니야" 하면서 이거라두 가져 하면서...지갑을 하나 주었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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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2. 옛날 할아버지댁 풍경이었슴다...마당에서 놀구 있는데 새끼 고양이가 있길래 잡아서 저의 호주머니에 넣구...볼일을 보로</P>
<P>뒷간으로 갔죠...그런데 볼일(작은거)보면서 새끼 고양이를 변기( 퍼세식)에 빠트리고 말았어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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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3.예부터 용꿈은 좋다는데..저는 공룡꿈을 꾸었네요.,. 공룡두마리가 있는데...제가 1마리를 조정하여 다른 공룡과 싸움을 시켰다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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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4. 무슨 지하실 같은곳에서..남자들이 줄을 서있고...앞사람부터 한사람씩 여자손을 잡고 각 방에 들어갔슴다..저는 거의 마지막에 서 있어구요,., 근데..저 차례에 다른 한남자도 있었는데...그여인께서...저 말구 다른 사람손을 잡고..방에 들어가는거에요.. 저는 낙동강 오리알처럼 그냥 그자리에 서있었더래죠~~</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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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5. 같이 공부하는 형과 함께 있는데...제가 전철을 혼자 타고...어느 해변가에 홀로 안자 있는꿈이에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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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6.이건 그저게 꿈인데 이제 믹서까지 되네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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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우선...헬리콥터를 타구 있는데..기장이 연료가 다되었다...추락한다...이렇게 말하고 있는데..마침 긴 아스팔트도로가 나타나면서 무사히 착륙할수 있었슴다...그런데 농부가 자기 집에 가서 같이 자자구...그래서 농부집에서 자구 일어났는데..농부가 자기 방으로 가잡니다..그래서 따라가고 있는데..마당에는 소2마리와 돼지 여러마리가 쿨쿨자구 있구..방에도 소와 돼지들이 막 자구 있네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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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물론 모두 개꿈일수도 있지만...그냥 궁금하네요,,,이꿈들이 무슨의미인지...ㅋㅋ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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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모두들 좋은 하루 보내세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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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스트레스로 인한 꿈 인것 같아요. 다 뭐 떨어트리는 꿈, 아님 홀로됀 꿈이잖아요. 떨어질까봐 무서운 강박관념.. 아닐까요?
ㅎㅎㅎ 주사위는 던져졌다 입니다...시험 결과 나오는날 발표 보시면 되구요.. 남은날까지 신나게 꿈꾸고 즐겁게 지내삼~~~ 뒷일은 시험발표난 날 보구 다음에 결정하셈 마음이 불안하거든 묵주도 돌리고 일심키우시는게 좋을것 같네요..
좋은 꿈입니다. 자신감을 가지세요. 잘 될겁니다.잘될것이다. 3번 외치고 나가세요. 화이팅!!!
세번 외쳤어요 ㅋㅋㅋ
5%부족한 꿈입니다. 운의 기운이 나쁘지 않습니다. 만약 시험결과가 않좋으시다면 운보다는 노력이 조금 부족하지 않았나 싶구요(저의 짦은 사견으로요 ^^) 본인이 더욱 노력하신다면 좋은 결과가 있으실겁니다. 화이팅~
감사요..^^ 그래두 완전 안좋은 꿈은 아니라 다행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