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브록레스너가 최근 한 인터뷰에서 리포터가 자신의 레슬링 경력에 대하여 질문한 것에 대하여 굉장히 많은 화를 내고 있다고 합니다. 그 당일날 레스너는 그녀의 여자친구이자 현 WWE스맥다운 브랜드의 디바인 세이블과 함께 NFL의 미네소타 바이킹스팀의 트레이닝 캠프를 갔었다고 합니다. -WWE는 최근 다양한 형태의 새로운 로고들을 만들어서 등록하고 있는데요. 그 중 락의 상징인 불(황소) 로고와 셰인 맥맨의 로고, 에릭 비숍의 로고, 메이븐의 로고가 가장 최근에 등록된 로고하고 합니다. - 현재 7년동안 Intercontinental타이틀을 가장 오랫동안 가지고 있었던 두 레슬러는 락과 랜디오튼입니다. 그런데 락이 보유기간이 2개월 정도 길다는 사실이 확인되었습니다. 락은 1997년 11월 8일에 획득하여 트리플 에이치와의 사다리 경기를 가졌던(당시 락은 N.O.D의 리더, 트리플 에이치는 D-X의 리더) 1998년 8월 30일까지 총 9개월 23일간 타이틀을 유지하였다고 합니다. 이에 반하여 오튼은 작년 12월 14일 아마게돈에서 시작해서 올해 7월 11일 벤지언스까지 총 6개월 28일을 지켰습니다.
Credit : http://www.top-rope.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