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이 가시지 않고 폭우예고로 방콕하고 있으니
무척 갑갑해서 갈만한 곳을 찾다가
[양양 사진전]이 쏙 눈에 들어 왔습니다.
"소중한 눈의 활동에 감사"ㅋㅋㅋ
양양 국제 공항입니다.^^
양양군엔 국제 공항도 있습니다요.하핫(자랑했슴돠)
산 좋고 강 좋고 거침없이 쫘악 펼쳐진 바다가 있으니
사진빨도 자~~알 받습니당.ㅋㅋㅋ
마스크 없이 찍었으면 더욱 빛이 반짝반짝 할 텐데.....아쉽당.ㅋㅋ
기사문항에서 서핑하는 멋진 포즈를 찍은작가가 누구인가
엉덩이 치켜들고 바라 봅니다.ㅋㄷㅋㄷ
기사문항은
우리가 젊은 날 자주 드나들던 스킨스쿠버하던 곳이니까
인연 깊은 곳이랍니다.^^
눈에 선한 양양의 이 곳 저 곳을 사진으로 바라보는 행복감.
카페에서 수다 떨 자료가 있어서 즐거운 하루였습니다.
첫댓글 귀한 사진전을 관람하시고 잘 찍은 사진을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건강과 행운을 기원합니다.
박교수님. 반갑습니다.^^
카페서 뵙게 되니 하늘을 날을 듯 반갑네요.
동문들을 한 곳에서 만날 수 있는 참 멋진 시대에 살고 있음에 감사하고 있습니다.
자주 뵙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