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7일 해학연의 하루를 열다.

[A차칸엄마(메카71 충청)]

누군가가 우리에게
고개를 한 번 끄덕여주는 것만으로도
우리는 미소 지을수있고

또 언젠가 실패했던 일에
다시 도전해볼 수도 있는 용기를
얻게 되듯이

소중한 누군가가
우리마음 한구석에 자리잡아 있을때
우리는 그 어느 때보다 밝게 빛나며
활기를 띠고
자신의 일을 쉽게 성취해나갈수 있습니다.

우리는 누구나 소중한 사람을 필요로
합니다.

또한 우리들 스스로도
우리가 같은 길을 가고 있는
소중한 사람이라는 걸 잊어서는
안되겠지요.

우리가 누군가에게 소중한 사람이라는 걸
알고 있을때
어떤 일에서든 두려움을 극복해낼 수
있듯이

어느날 갑작스레 찾아든 외로움은
우리가 누군가의 사랑을 느낄때
사라지게 됩니다.

_카렌 케이시_

내부실습중인 해생이 보고싶네용🥰

[코코브로니[메카70/부울경]]

승선합니다

[B아쿠아(항정70 /부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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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사랑[항해73/전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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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메카73/부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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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자[기관/73/경인]]

승선합니다..

[뚜기[메카70_73/경인]]

승선합니다.

[키움짱[해경73/부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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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맘(해경70/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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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a와해[항해70/충청]]

승선합니다

[나만해(해경71/서울)]

승선합니다

[호야[운송73/전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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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길일러주는[항해70/경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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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선화[항해67/남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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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콩아(운송72/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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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리와캔디(기관70/부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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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의힘[항정73/전남]]

승선합니다

[클로버[항해73/경인]]

승선합니다.

[네온[운송71/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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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맘[군사/73/부울경]]

늦은승선합니다

[메뚜기(기관73/경인)]

승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