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기를 다 먹은 아이들에게 수박까지 준비되어 있더라고요.. ^^
수박 자르는것도 무지 힘드시죠? ^^
힘든거 보면서 안 도와 주었냐고요?
희야는 그때... 컵 닦고 있었단 말이예요... T.T
그날 우리는 암사재활원 식구들 덕분에 맛난 음식 많이 먹었어요.
특히... 아침에 잡았다는 고기도 맛있었지만... 무엇보다도...
아이들이 손수 키웠다는 무공해 상추도 너무나 맛있었답니다. ^0^
그날 먹은 음식때문에 또 살이 찐것 같은 희야... -.-;;;
먹을걸 보면 제어가 안되여~ 엉엉~
하늘이요... 우리의 행복한 마음 만큼이나 맑고 깨끗해 보였답니다. ^0^
오늘 하루도 우리는 정말 정말 행복했어요~
아이들이 항상 가면 반겨주고... 그런 아이들의 모습에 오늘도 희야는
봉사 받고 왔답니다. ^0^
요건요... 장애인들에게 쓰여질 모금을 위한 일환으로 제작된 뺏지라고 하네요.
정말 이쁘죠? 은색과 금색이 있는데요... 아글쎄 가격이 천원밖에 안한데요~!
그날 맛난 음식과 더불어 너무나 받고 온것이 많아...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까? 싶어... 희야가 뺏지를 한아름 갖고 와서는
지금 매장에서 여러분의 손길을 기다리고 있답니다. ^0^
저희 샵 이용하는 손님들... 모두 모두 사주실거죠???
재고는 충분하니깐... 혹시나 떨어질까봐 걱정하지 마시고요~
사랑과 행복의 뺏지 사러 영화마을 창신점으로 오세요~
천원으로 이만큼의 행복을 얻기는 정말 힘든거 아닐까요???
첫댓글 헉...배고픈 이 한밤중...먹구싶당... 뺏지하나 예약합니다..^______^
옥아~~는 벌써 2개 강매(?ㅋㅋ) 당했음다.^^+
저두 예약 하고픈디... 예약 들어갑니다 10개예약요....
좋은일 하는데 약간의 보탬이라도 저또한 10개 예약들어 갑니다.
정말 다들 사주시는거죠? 우와 우와~ 고마워요... 그쪽에 수량 신청해서... 이번 정모또는 우편으로 보내드릴께요~ ^0^ 나지롱 샘은 너무 약한거 아니예요~ -.-;; 좀더 쓰세용~!
ㅎㅎ...전 하나만 사는줄 알았죵...그럼 4개 추가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