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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삶의 이야기 뒤죽박죽~~~~~~~ㅋㅋㅋㅋ
안나, 추천 0 조회 1,037 14.09.23 03:21 댓글 2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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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9.23 07:03

    첫댓글 거실창으로 아침해가 해맑게 올라오고 있네요,
    안나님의 추억도 스물스물 잘도 올라오는군요,,ㅎㅎ
    추억은 아름답기만 하다지요.
    즐겁고 행복한시간 미냥~즐기세요,ㅎ

  • 작성자 14.09.23 14:27

    감사합니다,,,건강하세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4.09.23 14:27

    글쎄요~~~???

  • 작성자 14.09.24 04:02

    @장유멋쟁이 나이탓아닐까요,,,,나이,,,?
    새소리에도 잠을 깬다,,,나이들면,,,,

  • 14.09.24 10:22

    그건 맞는거 같아요
    나도 아침에 닭울때 낳았다고 하는데
    아무리 늦잠을자도 6시쯤이면 눈떠져요.

  • 14.09.23 09:59

    지는요
    밤에 잠이 없고 새벽2시쯤 자는디
    옛날에는 엄청 깨끗하게 해 놓고 살았는디
    요즘은 돼지 우리 같이 해놓고 살아 가고 있어요
    그렇타고 청소를 하지 않아서 그렁건 아니구요
    울아들은 넘 깔끔하지만
    딸은요 자기 몸은 깨끗히 하지만
    집에 들어 오고 나갈때 뱀 같아요
    벗어 놓고 나가는기......
    자기 물건은 절대로 손대지 말라고 해요
    아이들 교육 자료라고 섞이면 안된다고
    이렇게 살다 보니
    깔끔하고는 이제 조금 거리가 멀어졌어요
    님은 읽찍 주무시나 봐요
    왠만 하면 새벽에 일하지 마셔유
    울시어머님 새벽에 일어나시어
    딸가닥 딸가닥 소리 내면 정말 싫더라구요
    할일도 없는데 물마시고 컵을 씻는다고.......

  • 작성자 14.09.23 14:27

    그렇타하데요,,,덜그덕 덜그덕~~~~`
    우리집은 저혼자라서 괜챦아요,,,,,
    아들도 어젠 안들어오고~~~~들어와도 둘째아들은 잠귀가 어두어서,

  • 14.09.23 09:52

    본인들은 조용조용~ 살~살 한다고하지만 고요한 새벽에는 걷는 발자욱소리도 크게 들려요
    밑에집들 왠만한소음은 참고 넘어가지만 잠못자고 참으려니 환장하는거예요
    쫒아올라갈때는 참다 폭발해서 가는거 아시쥬? ㅎ
    작년엔 한나가 글케 예쁘다고하더니 사실이 아니였군요? ㅎㅎㅎ

  • 14.09.23 10:19

    한나가 안이쁜것이 아니고 한나의 거시기가 않이쁘다는 이야그^^~~~~ㅎ

  • 14.09.23 10:20

    @k개나리 아~그말이여요? ㅎㅎ

  • 작성자 14.09.23 14:23

    @k개나리 ㅎㅎㅎ~~~

  • 14.09.23 10:30

    난 아침잠이많아 새벽에 밥하러 일어날때가 죽을맛이엇다우 .
    아들 아침밥 해먹여 도시락싸서 학교보낼때~~~
    그러나 나이좀 들고나서인지 잠이 많이 줄어버려서 지금은 일찍일어납니다.
    새벽에잠안자고 청소하고다니면 그도 밉상 받습니다.
    며눌과 한집에 살면서 시엄씨가 그러면 얼마나 미울까요?
    우리 외할머니가 평생을 새벽에 일어나던 습관때문에
    새벽4시면 잊나 집안을서성데고 빨래꺼리 찾으러다니다 아들며눌새벽일치르는데
    방문열고 들어가서 황당했다고 우리외숙모 나에게 말하더군요,ㅎ
    지금은 돌아가셨네요.

  • 작성자 14.09.23 14:24

    아,,그렇군요,,,
    전 혼자사니괞챦겟네요,,,,ㅎㅎㅎ

  • 작성자 14.09.24 04:02

    @장유멋쟁이 그냥 패스~~~~~~ㅋㅋㅋ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4.09.23 14:25

    아,,그렇게 돼는군요,,,
    참,,,뽀얗고 예뻤는데,,어느날 부터ㅡ안보여주데요~~~~ㅋㅋㅋ

  • 14.09.23 13:27

    밤에자다가 함 일어나면
    잠을 못이루고 ..
    늦게자고 일찍일어나는
    차칸(?)어른이랍니다
    움직이지는 안하고
    누운 고자리서 뒹굴 뒹굴 ㅋ
    아님 텔레비 소리 영(0)으로 맹글어서
    눈만 시청중으로 ㅎ
    잘 읽었습니다

  • 작성자 14.09.23 14:26

    전,,누워서 딩굴지 못하는 스타일이랍니다,,,
    벌떡 일어나요.```````

  • 14.09.23 15:04

    정말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 작성자 14.09.24 04:03

    감사합니다,,,뒤죽박죽이엿는데,,,,ㅎㅎㅎ

  • 14.09.23 15:04

    옜주억을 생각나게 하는 재미있는 글 까마득히 잊고 지난 추억 새삼 생각나게 해주셨어 감사함니다.

  • 작성자 14.09.24 04:03

    그렇치요,,우리여고시절 고교야구가 인기좋아답니다,,,

  • 14.09.23 15:05

    안전 초보자 입니다 앞으로 많은 지도 바람니다
    재미 있는 글을 잘보았읍니다

  • 작성자 14.09.24 04:03

    ㅎㅎㅎㅎ저~~그냥 막가파랍니다,,,

  • 14.09.23 15:05

    글 잘 보았습니다 어릴때 잘보여주던
    고추 나이가 드니 보여주지 않으려고
    외 감출까요 ㄲㄲ

  • 작성자 14.09.24 04:04

    아마도,,거시기에~~~~~~뭐가생긴후로,,,,???

  • 14.09.23 15:07

    나는 자랑스러운 태극기 앞에 자유롭고 정의로운 태극기 앞에 대한민국에 충성을 다할것을 굳게 다짐 합니다

  • 작성자 14.09.24 04:04

    ㅎㅎㅎㅎ~~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4.09.24 04:04

    그냥그래요~~~~~~~~초저녁엔 아무것도 안합니다,,,
    시체놀이,,,,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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