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월 1일 0시, 서울 세종대로에 지름 12m 초대형 ‘자정의 태양’이 떠오른다. 서울시는 오는 12월 31일 밤 보신각 타종 후, ‘세상에서 가장 빠른 새 해’인 자정의 태양을 띄워 어둠이 걷히고 새해가 떠오르는 순간을 연출할 계획이다.
서울시는 “오는 31일 밤 11시부터 다음 날인 2024년 1월 1일 오전 1시까지 보신각과 세종대로 일대에서 ‘2023 제야의 종·새해맞이 카운트다운’ 행사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보신각에서 세종대로로 이어지는 400m 거리에서는 사전공연과 퍼레이드, 새해맞이 카운트다운과 새해축하공연 등 다양한 행사가 펼쳐진다. 보신각 타종 전인 오후 11시부터 40분 간 퓨전 국악 공연, 메시지 깃발 퍼포먼스, 탈놀이와 북청사자놀음, 농악놀이패 공연으로 새해 맞이의 흥겨운 분위기를 고조시킨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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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명의 천사(고후 11:14) 루시퍼(사탄)는 바벨론 신화 속에서 태양신(니므롯)으로 숭배되고 있고, 이런 바벨론 신앙을 계승한 이집트 신화 속에선 날개 달린 태양으로 상징되는 태양신의 아들 호루스가 등장하는데, 이 호루스가 바로 일루미나티들이 기다리는 저들의 메시아, 적그리스도인 것이다.
제단에 올려진 인공 태양의 한 가운데가 사탄의 상징인 오망성인 것을 볼 수 있다.
하나님이 에스겔 선지자에게 이스라엘이 바벨론에 의해 멸망을 받을 수밖에 없는 이유를 알려주시는 말씀이 기록된 에스겔 8장 16절에 보면 “그가 또 나를 데리고 여호와의 전 안뜰에 들어가시기로 보니 여호와의 전문 앞 현관과 제단 사이에서 약 이십 오인이 여호와의 전을 등지고 낯을 동으로 향하여 동방 태양에 경배하더라”하신다.
하나님을 섬기기 위해 세운 성전에서 제사장들이 사단 마귀(루시퍼)의 상징인 태양을 바라보며 숭배하는 모습을 보시고, 바벨론을 들어 이스라엘을 멸망시키시고 성전을 무너뜨리셨다는 뜻인데, 대한민국이 한 해를 시작하는 2024년 1월 1일 0시에 광화문 거리에다 오망성이 새겨진 12미터짜리 태양을 띄우고 소원을 비는 행사를 개최한다고 하니, 이 가증한 행위가 이 나라가 멸망받는 결정적인 계기가 되지 않을까 심히 염려스럽다.
* 세종대로에 만들어 놓은 제단에서 태양을 숭배하는 행사가 진행되는 2024년 1월 1일 0시와 인공태양의 지름 12미터를 일루미나티 수비학으로 계산하면 사탄, 용, 뱀의 숫자인 13(2+0+2+4+1+1+0+1+2=13)이 나온다. 태양신(사탄) 숭배를 위한 퍼포먼서를 기획하면서 정교한 수비학이 동원되었음을 알 수 있다.
첫댓글 한국의 모든 영적으로 가난한 이들을 위해 기도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