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5년 KBS1를 통해 7월 24일 수요일 밤 9시 45분에 첫 방영을 시작으로 여름 특선 심야 드라마로 방영되어 충격적인 반응과 엄청난 인기와 파급효과를 얻었고,이미 미국에서 엄청난 화제작이었기 때문에 국내에서도 방영 전부터 크게 입소문이 나 있었고 KBS의 예고편만 해도 가히 충격적이었기 때문에 엄청난 화제 속에 방영되었던.
드라마 브이 V
렙틸리언들이 지구에 와
사람들을 잡아노예와 식용으로 이용하고,
지구에서 물과 자원을 가져가고.
그들이 지나갔던 행성들은 멸망을 맞게 했던.
어릴적 가면을 찢고 쥐를 먹는 렙티리언 들의 장면에서는 경악을 금치못했던 그 드라마.
기억하시는 분들 있으실텐데...
그 드라마가 그 시절 어떻게 세상에 방영되었는지 모르지만.
지금의 우리처럼 진실폭로전의 활동이 아니었나 싶으네요.
드라마 제목의 V는
렙틸 입장에서는 방문자 VISITOR 이지만.
지구인들 입장에서는 렙틸리언들에게 승리한다는
VICTORY 승리의 뜻을 말하기도 했지요.
드라마에서 보면
소수의 몇명만이 의심을갖고 렙틸리언들의 실체를 밝혀내지만.
다수의 지구인들은 외계인에게 현혹되어서 죽음을 당하는 데요.
어쩌면 ,지금 현재의 모습과 비슷 하네요.
어릴적에 제 마음속에서 드라마 같은순간이 오면
꼭 승리 의 V를 그리겠다는 다짐을 하곤 했는데.
정말 그 날이 오네요.
부디.우리 님들 모두 승리의 V를 그리는 그날이 오기를
기도하며.기다립니다.
첫댓글 어렴풋이 그 드라마 생각이 나네요 저리도 적나라하게 다 보여줘도 우리는 믿지않았군요
뉴스가 소설이고 영화가 현실인 세상 맞습니다
저들의 지능적 속임수에요 적나라하게 들어낼수록 설마그러겠어 하고 넘어가는것이죠 그럼 더이상 사실이 아닌게 되는것이죠
지금은 영적 전쟁이고. 딥 스테이트 또한 영적으로 지구를 수없이 괴롭혀왔죠.
메드베드 센터에서 렙틸리언도 마주할날이 온다고 하네요.^^
옛날에 엄청 재밌게(? ㅠㅠ) 봤어요.
사진만봐도
울화가치밀고
끔찍하네요!
사탄은 물러가라~~~~
대단한 드라마였죠, 지구의 역사는 렙틸로 시작하여 끝없는 전쟁인 것 같습니다.
레이건 대통령 시절이네요. ET가 그레이를 보여줬다면, V는 렙틸리언을 보여주었죠. 대통령이 배우 출신이라 헐리웃에 연줄도 있었을테고 저런 식으로 국민들에게 미리 선보여서 밑밥을 깔았던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