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非스포츠 게시판 <영화>진격의 거인 등장인물 포스터.jpg
▶◀NewType 추천 1 조회 4,177 14.11.26 11:04 댓글 3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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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11.26 11:14

    첫댓글 한지 남자 아니었나요? 나만 몰랐던 건가...
    원작은 다양한 인종 섞여있지만 그래도 백인이 다수였던거 같은데 죄다 일본인 -_-

  • 14.11.26 11:14

    이 전체주의 만화가 영화로까지 나오나요? -_-

    이시하라 사토미가 저런 거인 성애자로 나온다니 당황스럽네요.

  • 14.11.26 11:20

    일본은 만화원작물 영화만들면 얼마나 만화랑 똑같이 만드냐에 촛점을 맞추는것같아요. 데스노트랑 20세기소년보고 느꼈는데.. 각색은 없다고 봐도 무방하더군요;;; 그래서 별 기대가 안됨

  • 14.11.26 11:24

    이걸 어케 표현할려고...거의 스파이더맨급으로 해야하는데..

  • 14.11.26 11:28

    세일러문도 드라마로 만드는 나란데요 뭐...

  • 14.11.26 11:29

    안되겟네요.. 심형래감독밖엔 대안이 없겟어요.ㅡㅡ;

  • 14.11.26 11:26

    정말대단하네요. 설마. 이게나올줄이야..

  • 14.11.26 11:37

    진짜 배역 너무 안 어울린다

  • 14.11.26 11:38

    캐산의 느낌이..

  • 14.11.26 11:52

    헐....

  • 14.11.26 11:58

    제2의 독수리오형제가 되는건가!

  • 14.11.26 12:07

    우익의 거인의 여주인공이 우익 키코군요.

  • 14.11.26 12:23

    일본 만화가 영화화되는것중에 성공하는 케이스가 거의 없는데 말이죠;;;

  • 14.11.26 12:52

    바람의 검심 3부작이 괜찮은 평을 받았죠. 흥행도 좋았구요

  • 14.11.26 12:58

    @kb8/24 바람의 검심 괜찮았었나요? 전 그 영화 트레일러보고 잘 안될줄 알았는데 흥행했군요. ㄷㄷㄷ

  • 14.11.26 13:04

    @[BKN]디맨 만화를 원작으로 만들 경우 대부분 원작의 팬들이 보는 편이죠.
    그럼에도 대부분 폭망해서 흑역사로 취급되는 경우가 많은데

    바검의 경우에는 그래도 그나마 잘 뽑혀져 나온 편입니다.(어디까지나 그런 물 안에서)
    원작 분위기 재현을 하려고 꽤 노력한 편이고 켄신역도 싱크율이 꽤 괜찮습니다.

    덕분에 흥행에 성공해서 2편 제작이 되어서 조만간 다시 나온다고 합니다.
    원작자의 와츠키도 홍보용 셀프 팬픽 바검을 1년 정도 연재했다고 하더군요.

  • 14.11.26 13:04

    @kb8/24 3부작인가요? 2는 시시오의 얘기로 나오는거 보니 3도 곧 나오나보군요..그럼 켄신의 첫 아내의 남동생이 악역으로 나오겠네..

  • 14.11.26 13:05

    @kobenjh 시시오 이야기가 2편으로 나눠져서 나온 걸로 알고 있습니다. 올해 일본에서 두편 다 개봉했죠

  • 14.11.26 15:10

    바람의 검심 생각보다 괜찮음..별 기대 안하고 봤는데 아주 만족..ㅇ.ㅇ

  • 14.11.26 17:30

    솔직히 영화 자체로 보면 퀄리티 별로인데
    워낙 만화원작 영화들이 구리다 보니깐
    그정도만 되도 상당히 괜찮은 편입니다.

  • 14.11.27 00:42

    이누도잇신감독에 나가사와마사미 주연의 <touch>도 준수한 결과를 보여줬었죠

  • 14.11.26 12:49

    미사카 배역은 누군진 몰라도 진짜 안 어울린다

  • 14.11.26 13:11

    일본에서 가장 잘나가는 혼현모델이자 배우인데...원래 이 작품자체가 싱크로율 맞추기가;;;;
    차라리 헐리웃에 판권을 판지...

  • 14.11.26 12:53

    영화로 만들만한 컨텐츠는 넘쳐 나는 나라라서 계속 시도는 하네요. 한편으론 넘쳐나는 컨텐츠가 부럽기만 합니다. 우리 태권브이는 도대체 언제 나오려나 ㅠㅠ

  • 14.11.26 13:05

    태권 브이는 태생 자체가 표절에서 자유로울 수 없는 컨텐츠라 앞으로도 어려울 것 같습니다.

  • 14.11.26 13:07

    @조던황제 제작발표도 있었고 제작하고 있단 이야기 들렸었는데 접었나보군요 ㅠㅠ

  • 14.11.26 13:47

    나의 미카사를 ㅠㅠ

  • 14.11.26 13:51

    2012년에 처음 영화화 크랭크인 소식을 접할 때만 해도 기대를 했었습니다..(알럽에도 포스팅을 했었죠..http://cafe.daum.net/ilovenba/34Xk/181934)...내정된 감독이 나카시마 테츠야였고 실제 촬영도 진행을 했었구요. 전작들을 생각해보면 뭔가 다르겠다는 기대치가 있었는데 중간에 감독이 바뀌면서..기대치도 하락했네요.;;;관심도 없어지고. 그 많은 만화원작의 영화 중에는 둘 다 만화 오리지널 스토리가 아니었지만 미이케다카시의 크로우즈 제로1,2와 모테키가 제일 뛰어났다는 생각입니다. 그 외로는 러브콤, 우리들이 있었다, 깨끗하고 연약한이 좋았고...마사미 팬심담아 터치와 러프는..원작과 비교불가로 그냥 팬심으로 재밌던^

  • 딱히 볼 생각은 없는데, 어떤 퀄리티가 될지 궁금하긴 하네요

  • 14.11.26 17:27

    리바이 병장이 진짜 없네요? 안나올리는 없을테고...

  • 14.11.26 20:18

    이렇게 보니 마블이나 디씨가 대단하긴 하네요.. 영화로 나온 캐릭터들이 다시 새로운 캐릭터로 변해서 파생을 거듭하는.. 그리고 돈을 잘 벌어요

  • 14.11.27 00:10

    미카사밑에 시키시마?가 리바이 병장이라고 보면 된다는 말이 있네요

  • 14.11.27 01:48

    이시하라 사토미 :O

  • 14.11.27 10:37

    으아 그냥 만화로 끝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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